노래방 도우미와 사귄나..그러나 끝은 비수의칼날

깃털죽음2005.10.12
조회2,117

너무 비참하고  죽을맛이네요...  제나이 26  상대그녀  30

그녀는 노래방 도우미   전 취업준비해야하는  무능력남

그녀와 작년의 기억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죠  상대가  그업종에서 일하고 있어도  정말이지 그런거 개의치 않고 만났으니깐요

물론 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실지는 모르겟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사랑햇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는데  많은 힘이 되는 여자엿으니까요...   그러다 역시나  6개월정도  경과 하니  이여자 나이가 나이니 만큼  절 남자로 보기는 힘들었나봐요...  메인글에 노래방 도우미  흔히들  남자들 생각하기엔  그져 즐기기 좋을뿐이지 사회 통념상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두  첨에 그애 만날때까진 그랬져  근데  자주 만나고  자주 얘기하고 통화하고  하다보니   정이들기 시작하고  정이드니  깊은관계까지  갓죠...  커플링까지  나중엔  맞추면서

아.....  글쓰면서도  지금은  제목처럼  비수의 칼날같은  마음만 듭니다...  점점 제게  벌어졌던 일만 생각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제가 너무  무기력해져 가네요  빠져 나올수 없을만큼  

저의 흑암같은 생각과  끝이 없는  의심과  혼자만의 독선으로  나중엔  이여자의 실체가  궁금해 지더군요

깨지고 난  시점부터  그녀로부터 나의 존재는 어느정도였는지  ......

남자분들  여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늦게  해본 사랑이라  제가 적응못하고 방황하는걸까요...아니면 제가  정상이 아닌겁니까...  미운마음 좋았던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교차하면서  저의  하루를 편치않게 머릿속에서 괴롭히고  그 괴로움 잊을려고  술과 담배만 늘어가고  몸만 망가뜨리고 살게 됩니다...  모든게 헤어지면  그걸로  끝나는건데  ...  그냥  그져 헤어지면 그만인데  남들은 헤어지기도 만나기도 잘하는데  왜전  이러게 되는걸까요...  그애 그일 하는거를 빌미로  다 알리겟다고 한 저의 협박과  자기도 피가 말랐다는 말을 들엇을 때는   정말이지 미안한 마음이 들엇는데  이여자  가끔보고 싶어서  일하는거 다시 보면 아프다는 말 다 거짓말 같고  모든게  밉고 주변에 남자가 들끓는 기분이 들어서 더러운 생각  마음속에서  "그년  갈보 였다"  이런생각들이  용솟음 치면  정말이지 숨이 가빠오고  속이 아프면서 먹었던거 다토하고  술마시게 되고  술기운에 사고 칠까  무섭습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멀고 제가 설계해야할 제인생을 생각한다면 일분일초가 아까운데  헤어진여자에게증오만 하는 여자에게 왜이리 마음이 안떠나고  구천에 떠도는 귀신처럼 맴돌게  ...

노래방도우미  전요즘 노래방 도우미들 보면  다  죽이고 싶습니다...  그여자 생각나서   이젠 웃음도 없구  삶을 즐기는 방법을  몰겟어요  증오로만 가득찬 인생이 되버려서  ... 

정말이지 비수의 칼날이 되서  개도 죽이고 나도 세상하직하고 싶은 생각 만 듭니다..  얼마나 날 비웃을까...  망가진 내모습 볼때마다  저런애랑 내가 사귀 었었나 ...  무시당한기분  치유되지않은 마음의 앙금....  아 정말이지  세상이 다 누래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