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날

스트레스20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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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것 이다

너무  오랜 세월

   옛날 노인네들이  말하는 그  팔자 때문인가??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얼굴  편안하게 생긴 편이다

키도 꽤 커고  몸매도 아담하다 

유년시절  공부도  보통이상이었고   특출한 재능에다  부모님에게 사랑도 받았는데

지금  내 모습은  밑바닥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언제 부터인가  꼬인듯한 내인생

유년기가 끝나갈 무렵 부터  시작된  고난

결혼하기가  무섭게  불어닥친 가난의  굴레

아기들이 어렸을땐  그래도   희망을 안고  열심히  노력하면  행복해질거라고  기대했는데

십수년이 지났는데  늘 어렵고   고된 하루하루다

노력해서  않되는 일이  너무 많아 버려서

내 어깨는  더욱 쪼그라들고 자신감보단 자괴감 만 는다

항상 성실하게  하루를 지내지만   그성실함이 오히려 약삭빠른자의 이익으로 넘어가 버린다

 우매한  날 이용하는  사람들을 용서 할 수 없지만

그 맘으로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업음을 알기에

쌓인  마음의 스트레스를 없앨수가 없어.

....이제  조금이라도  이맘의 짐을  벗어버리고 싶다

조금이라도   가볍게 살고 싶다

나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  벅참을   느끼고  피눈물  흐르는데도

왜  신은   나의 힘듬을  덜어주지 않을까

이 기나긴  암담함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런 넋두리들  별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속이  조금이라도 후련해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