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보기만 하다가 첨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었네여^^ 맨 아래 웃음이 난다는것은 상황을 즐기는게 아니라 그 머랄까...그냥 상황이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대략 난감해서 웃긴거져. 즐긴건 아니랍니다...ㅠ.ㅠ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여~ ==================================================== 오늘 출근하면서 생긴일입니다. 2호선 지하철에서 앉아있었습니다. 제 앞에는 청치마(펄럭이는거 말고 타이트한거)를 입으신 젊은 여성분이 서계셨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앉아서 메트로를 언능 다 본후 슬리핑에 취했져. 사람들이 계속 꾸역꾸역 들어오시더니 금방 만원지하철이 되더군여. 잠결에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 시츄에이션은 머지? @.@ 제 앞에 서계신 분의 다리 사이로 제 왼쪽 무릅이 들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헉-_-; 제가 넣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밀고밀고 하면서 그분이 밀려 제 앞에 그렇게 서 계셨던겁니다... 전 민망해서 그분의 얼굴을 차마 쳐다보지 못했숨돠.ㅠ.ㅠ 저 뵨태 아닙니다. 그런 상황 즐기지도 않습니다. 순간 제 여자친구 모습이 떠오르면서...이건아냐...이러면 안돼... 이 사태를 수습해야겠따싶어 빼보려고 이리 움찔 저리 움찔 거렸는데 그분도 저의 움직임을 보시고 저의 무릅을 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셨습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타계셔서 안되더군여...ㅜ.ㅜ 어느순간 서로 못뺀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의 청치마 아래로 제 무릅이...-_-; 옆에서 본다면 참 이상한 광경이었을지도 모릅니다...ㅜ.ㅜ 포기를 하고 남은 몇분을 더 자고 싶은 맘에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얼굴 마주치기 민망해서 눈 감은 것도 있구여^^; 잠이 잘 오질 안더군여. 신경쓰여서... 근데 그 여자분... 어느순간부터 그분의 다리로 제 무릅을 조이기 시작합니다.-_-; 지하철이 멈출때와 출발할때... 그렇숨돠... 멈출때와 출발할때 몸이 흔들리는것을 사람이 많아 손으로 손잡이 잡고는 지탱하기가 힘드니 제 무릅을 버팀목 삼아 지탱하시는 것이었숨 돠... 처음엔 당황하시더니 포기후에는 그 상황을 적극 활용...^^; 오늘은 그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오네여^^
출근길에 대략난감... 내 무릅이 왜 거기에?
매번 보기만 하다가 첨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었네여^^
맨 아래 웃음이 난다는것은 상황을 즐기는게 아니라
그 머랄까...그냥 상황이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대략 난감해서
웃긴거져. 즐긴건 아니랍니다...ㅠ.ㅠ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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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서 생긴일입니다.
2호선 지하철에서 앉아있었습니다.
제 앞에는 청치마(펄럭이는거 말고 타이트한거)를 입으신 젊은 여성분이 서계셨습니다.
저는 평소와 같이 앉아서 메트로를 언능 다 본후 슬리핑에 취했져.
사람들이 계속 꾸역꾸역 들어오시더니 금방 만원지하철이 되더군여.
잠결에 먼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 시츄에이션은 머지? @.@
제 앞에 서계신 분의 다리 사이로 제 왼쪽 무릅이 들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헉-_-;
제가 넣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밀고밀고 하면서 그분이 밀려 제 앞에 그렇게 서 계셨던겁니다...
전 민망해서 그분의 얼굴을 차마 쳐다보지 못했숨돠.ㅠ.ㅠ
저 뵨태 아닙니다. 그런 상황 즐기지도 않습니다.
순간 제 여자친구 모습이 떠오르면서...이건아냐...이러면 안돼...
이 사태를 수습해야겠따싶어
빼보려고 이리 움찔 저리 움찔 거렸는데
그분도 저의 움직임을 보시고 저의 무릅을 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셨습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사람들이 타계셔서 안되더군여...ㅜ.ㅜ
어느순간 서로 못뺀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분의 청치마 아래로 제 무릅이...-_-;
옆에서 본다면 참 이상한 광경이었을지도 모릅니다...ㅜ.ㅜ
포기를 하고 남은 몇분을 더 자고 싶은 맘에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얼굴 마주치기 민망해서 눈 감은 것도 있구여^^;
잠이 잘 오질 안더군여. 신경쓰여서...
근데 그 여자분...
어느순간부터 그분의 다리로 제 무릅을 조이기 시작합니다.-_-;
지하철이 멈출때와 출발할때...
그렇숨돠... 멈출때와 출발할때 몸이 흔들리는것을
사람이 많아 손으로 손잡이 잡고는 지탱하기가 힘드니 제 무릅을 버팀목 삼아 지탱하시는 것이었숨
돠...
처음엔 당황하시더니 포기후에는 그 상황을 적극 활용...^^;
오늘은 그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