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요즘 제 룸메이트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 쉑히가 어떤 놈인가 하면요... (참 일단 저는 24살에 남자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77년생이니깐.. 28? 29? 하이튼 그정도 되었구요... 해양대학굔가 어딘가 나와서 우리학교 대학원 왔다가 지금 휴학중이래요... 제가 전역하고 나서 하숙방 구할려고 여기저기 다녀봤더니 아줌마 음식솜씨도 괜찮고 방도 깔끔한 집이 있길래 아무라도 괜찮으니 합방으로 넣어달라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좋아라 하시면서 절 이방에 넣어주시더라고요...방에 첨 들어가니 사람이 있길래 딱보니 저보다 나이도 많게 생겼길래... "안녕하세요~ 방 같이 쓰게된 ○○○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이런 쓰뎅... 뒤도 안 돌아보고 게임만 하더라고요... 대략 어이없음... 제가 성격이 그렇게 활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방을 쓰게 된 처진데 빨리 친해져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았죠... 집에 어디고... 이름이 뭐고... 내 이름은 뭐고... 내 집은 어디고... 근데 말이죠... 구라 안 까고 정말 눈길한번 안 주고 말 한마디 안 하는거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밥 먹으면서 옆방 형들이 그러는데요... 제 룸메이트랑 같이 방 쓰던 사람들은 한달을 못 버티고 다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냥 한번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계속 혼자 말하면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아니 뭐 말 안하고 그런건 괜찮다구요... 저도 어차피 학교갔다가 밤 열두시 되어야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니까.... 근에 말이죠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이 새끼가요... 대학원을 휴학하고 지금 뭐하는가 하면요... 오락실에 동전 바꿔주는 알바 하거덩요... 하루 일과가요... 잠.. 알바... 게임... 잠... 알바... 게임... 잠... 이래요... 낼 모레면 나이가 서른인 애 새끼가요... 하루 일과를 대충 시간대별로 알아보면요 15:50 기상 16:00 - 22:00 오락실 아르바이트 22:00 - 08:0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08:00 - 13:00 잠 13:00 - 15:5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렇습니다.... 아 사람이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해야지... 이 새끼는 밤 새도록 게임을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몇시간 동안 하다가요... 좀 질린다 싶으면 와우 홈페이지 가서요 게시판에 올린 글들 다 읽어보고 리플 달아주고요... 요즘은 게임 아이템 팔아서 돈 벌자나요 근데 이새끼는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만 합니다.... 옆에서 마우스 소리, 컴퓨터 소리, 혼자 궁시렁 거리는 소리, 뭐 먹는 소리, 화면 번쩍임.... 저는 보통 1시에 자거덩요... 근데 1시에 잘려고 누우면 이새끼 때문에 아침 여덟시까지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거죠... 잠이 그렇자나요... 잘려고 딱 누우면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 내가 몇시간정도 잤구나... 개운한 느낌....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밤새도록 뜬 눈으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씻고 다시 학교 가는거죠... 피곤하죠... 학교 가서는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친구 노트 빌려 배끼는게 일이고.... 아... 도대체 이새끼는 왜 사는걸까요?? 나이 28 처먹은 새끼가 하루종일 오락하면서 앉아 있는것도 가관이고 취업에의 의지... 뭐 이런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요즘에 저한테는 말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하는 말이라는게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님하~ 배고프삼~ 닭먹으삼~" 뭐 이런...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말들 있자나요... '님아~'도 아닌 '님하~'.... 가끔씩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제 방에 올 때가 있자나요... 제 친구나 선배가 인사하면 이 새끼는 뒤도 안 돌아봅니다... 그냥 게임만... 제 방에 왔다간 사람들은 모두 이 새끼 죽여버릴라 그러죠... 야동같은건 보지도 않고요... 아마 성욕이 없나봅니다. 핸드폰은 있으나 식당에 뭐 시킬때 빼고는 쓰는걸 못 봤습니다... 당연 친구도 한명도 없고요.... 추석이나 설날 때는 집에 내려가지고 않고 게임을 합니다... 집에 뭔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야기 하는거 보니 뭐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오락실 알바해서 50만원 정도 버는것 같은데요... 30 방값주고 나머지 20으로 매일 뭐 사먹고... 이런 새끼가 낮에 자기 잘 때 조금 부스럭 대기라도 하면 그 말없던 새끼가 "봄날"에 고현정 말 터지듯 온갖 쌍욕을 해댑니다... 씨발새끼...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한번 물어봤죠... "형은 취업안해요??" 근데 이게 좀 민감한 질문이자나요... 그랬더니 대답이 "님이나 하삼~" -_-;; 뭐 제가 방을 바꾸면 문제가 모두 해결되겠죠... 근데 말이죠.... 저는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새끼는 왜??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제가 방을 바꾸더라도 정말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미친새끼야... 넌 도대체 왜 사냐? 그리 살바엔 그냥 죽어라!!!" 정말 세상엔 별 새끼 다 있더군요.... 나이 28세.. 취업에의 의지 전혀 없음... 직업 게임... 취미 게임... 특기 게임... 좋아하는거 게임... 할줄 아는거 게임... 잘 하는거 게임...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도대체 왜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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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제 룸메이트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 쉑히가 어떤 놈인가 하면요...
(참 일단 저는 24살에 남자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77년생이니깐.. 28? 29? 하이튼 그정도 되었구요... 해양대학굔가 어딘가 나와서 우리학교
대학원 왔다가 지금 휴학중이래요... 제가 전역하고 나서 하숙방 구할려고 여기저기 다녀봤더니
아줌마 음식솜씨도 괜찮고 방도 깔끔한 집이 있길래 아무라도 괜찮으니 합방으로 넣어달라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좋아라 하시면서 절 이방에 넣어주시더라고요...방에 첨 들어가니 사람이 있길래
딱보니 저보다 나이도 많게 생겼길래...
"안녕하세요~ 방 같이 쓰게된 ○○○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이런 쓰뎅... 뒤도 안 돌아보고 게임만 하더라고요... 대략 어이없음...
제가 성격이 그렇게 활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방을 쓰게 된 처진데 빨리 친해져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았죠... 집에 어디고... 이름이 뭐고... 내 이름은 뭐고... 내 집은 어디고...
근데 말이죠... 구라 안 까고 정말 눈길한번 안 주고 말 한마디 안 하는거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밥 먹으면서 옆방 형들이 그러는데요... 제 룸메이트랑 같이 방 쓰던 사람들은 한달을
못 버티고 다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냥 한번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계속 혼자 말하면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아니 뭐 말 안하고 그런건 괜찮다구요... 저도 어차피 학교갔다가 밤 열두시
되어야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니까.... 근에 말이죠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이 새끼가요... 대학원을 휴학하고 지금 뭐하는가 하면요... 오락실에 동전 바꿔주는 알바 하거덩요...
하루 일과가요... 잠.. 알바... 게임... 잠... 알바... 게임... 잠... 이래요... 낼 모레면 나이가 서른인
애 새끼가요... 하루 일과를 대충 시간대별로 알아보면요
15:50 기상
16:00 - 22:00 오락실 아르바이트
22:00 - 08:0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08:00 - 13:00 잠
13:00 - 15:5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렇습니다.... 아 사람이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해야지... 이 새끼는 밤 새도록
게임을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몇시간 동안 하다가요... 좀 질린다 싶으면 와우 홈페이지
가서요 게시판에 올린 글들 다 읽어보고 리플 달아주고요... 요즘은 게임 아이템 팔아서 돈 벌자나요
근데 이새끼는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만 합니다....
옆에서 마우스 소리, 컴퓨터 소리, 혼자 궁시렁 거리는 소리, 뭐 먹는 소리, 화면 번쩍임....
저는 보통 1시에 자거덩요... 근데 1시에 잘려고 누우면 이새끼 때문에 아침 여덟시까지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거죠... 잠이 그렇자나요... 잘려고 딱 누우면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 내가 몇시간정도 잤구나... 개운한 느낌....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밤새도록 뜬 눈으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씻고 다시 학교 가는거죠... 피곤하죠...
학교 가서는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친구 노트 빌려 배끼는게 일이고....
아... 도대체 이새끼는 왜 사는걸까요?? 나이 28 처먹은 새끼가 하루종일 오락하면서 앉아 있는것도
가관이고 취업에의 의지... 뭐 이런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요즘에 저한테는 말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하는 말이라는게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님하~ 배고프삼~ 닭먹으삼~"
뭐 이런...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말들 있자나요... '님아~'도 아닌 '님하~'....
가끔씩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제 방에 올 때가 있자나요... 제 친구나 선배가 인사하면 이 새끼는
뒤도 안 돌아봅니다... 그냥 게임만... 제 방에 왔다간 사람들은 모두 이 새끼 죽여버릴라 그러죠...
야동같은건 보지도 않고요... 아마 성욕이 없나봅니다. 핸드폰은 있으나 식당에 뭐 시킬때 빼고는
쓰는걸 못 봤습니다... 당연 친구도 한명도 없고요.... 추석이나 설날 때는 집에 내려가지고 않고
게임을 합니다... 집에 뭔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야기 하는거 보니 뭐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오락실 알바해서 50만원 정도 버는것 같은데요... 30 방값주고 나머지 20으로 매일 뭐 사먹고...
이런 새끼가 낮에 자기 잘 때 조금 부스럭 대기라도 하면 그 말없던 새끼가 "봄날"에 고현정 말 터지듯
온갖 쌍욕을 해댑니다... 씨발새끼...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한번 물어봤죠... "형은 취업안해요??" 근데 이게 좀 민감한 질문이자나요... 그랬더니 대답이
"님이나 하삼~" -_-;;
뭐 제가 방을 바꾸면 문제가 모두 해결되겠죠... 근데 말이죠.... 저는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새끼는 왜??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제가 방을 바꾸더라도 정말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미친새끼야... 넌 도대체 왜 사냐? 그리 살바엔 그냥 죽어라!!!"
정말 세상엔 별 새끼 다 있더군요....
나이 28세.. 취업에의 의지 전혀 없음... 직업 게임... 취미 게임... 특기 게임... 좋아하는거 게임...
할줄 아는거 게임... 잘 하는거 게임...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도대체 왜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