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새겨 넣는데.....그리움이 세겨 졌다.

co.kr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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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도 받지 않고 "너!너무 한거 아니냐"고,,,,떨려오는 목소리를 뒤로하고 끊어 버린 전화....

 

니가 힘든 시기인 줄 누구보다 잘~알면서도...잠시의 기다림과, 니가 바라는 친구사이는 내가 용납할 수 없었다...단지 가슴 한켠에 추억이란 두 글자만 세겨 지기를 바라는 나의 이기심만 있었을 뿐ㅡ,ㅡ

 

나를 사랑하는걸 아는데...나 아니면...답답한 니 사정 누구 한테도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되버리는 너를 잘 아는데...난 너의 친구는 될 수 없었다...

 

병신마냥 퇴근하고 겜방와서 투덜 대고 있다....너의 홈피에선 내 흔적을 찾을 수가 없네...

 

애석 하게도 내 가슴엔 추억이 아닌 그리움이 세겨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