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전에 대화동에 살 때 였습니다 그때 한창 질풍노도를 겪고 있었는데 대화역 주변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주변에 러브호텔들이 무쟈~~~게 많이 생겨서 시위같은것도 하고 막 싸움도 나고 그래서 도무지 공부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질풍노도를 겪던 지라 공부도 하기 싫고 몸과 머리는 따로 놀고 맨날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걍 공부가 하고싶어져서 하면 저런 소음들이 들리니 짜증이 나죠.......ㅎㅎ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여느때 처럼 친구들과 저녁 늦게까지 놀았습니다. 그때 당시 저 중 2.....한창 맑고 투명할 나이었습니다(-_-과연?ㅋㅋ) 하여튼, 좀 늦게까지 놀다보니 집에 가려했던 시간이 11시 20분쯤이었습니다. 대화역(몇번출구인지는 기억이 안남) 앞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있는데 조금 걷다 보니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제 팔목을 잡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랬죠 "아저씨 왜 그러세요" 아저씨는 술이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나이도 한 50대 중후반쯤 되어 보였고 약간 비틀대는 모습이 좀 안쓰러웠습니다. 저는 그래서 넘어질뻔해서 저를 잡은줄 알고 손을 뿌리치려 하는데 "야 이년아 어디가 " -_-???????????????????????????? "아저씨 모라구요?" 이 아저씨.....내 팔목을 점점 더 쌔게 잡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막 러브호텔 쪽으로 끌고가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놔달라고 막 소리를 질렀죠. 그랬더니 "나랑 요 앞에 호텔 가자..응? 아저씨가 홍콩보내줄게~!!!!" 막 이러는 것입니다-_- 난 순간 당황했죠 그래서 막 소리도 지르고 놔달라고 막 떼를 썻어요 근데 이 아저씨가 얼마나 힘이 쎈지(나이도 많으면서..) 절대 안놔주는 거예요! 제가 막 소리도 지르고 그러니까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헤어진지 얼마 안된친구들도 가다 말고 뒤돌아서 다시 제게 뛰어왔죠.. 막 놔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데도 이 아저씨가 계속 안놔주는거예요 그러더니 나머지 오른팔도 붙잡고서는 자신의 그곳(?)에 제 팔을 갔다 대더니 "자 만져봐, 아저씨 이렇게 흥분했어! 어때? 크지?" (-_-) 막 이러는 거예요 제가 막 온몸으로 아둥바둥 거렸죠 근데 여자가 강간당할때 평소때보다 힘이 8배 강해지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저는 이 아저씨 충분히 뿌리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남자는 흥분하면 힘이 보통의 13배가 세진다더군요-_-어쩐지..절 안논다 했어요! 그때서야 주위에서 막 말리기 시작했고 제 친구들은 그 아저씨를 막 때리기 시작했어요.. 이때가 여름도 아니었고-_-겨울이라서 잠바에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왜그랬을까요? 주윗람들이 막 말리기 시작하니까 그 아저씨가 대뜸 이러는 거예요 "아 이것들 놔~ 왜이래! 이 여자애가 아까 나보고 요 앞에 가자고 했다니까?" ㅡㅡ참나......어이가 없어서 막 지나가던 청년이고 아저씨고 할것없이 그 술취한 아저씨를 말리는데 일단 성공... 저는 이 아저씨가 하도 어깨랑 팔목이랑 가끔 머리카락도 땡겨서 막 아퍼서 울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줌마가 112에 신고해 줘서 경찰들이 오고 난리가 났다 경찰이 오니까 그 아저씨가 하는 말 "이년이 하룻밤자는데 얼마 줄거냐고 그러면서 같이 가자고 했다니까! 난 아무 잘못 없어~ 야 이년아 뭐라고 말좀 해! 이 빌어먹을 년 어디서 몸뚱이를 굴리고 지랄이야" ㅡㅡ하하하하하.............이 아저씨 지금 장난하나....... "아저씨가 갑자기 제 팔 잡고 막 끌고 갔잖아요! 지금 여기 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저씨 지금 술먹고 나한테 장난치는거예요? 사람 진짜 열받게 하네?" 이럼서 갑자기 싸움이 시작됐죠........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갑자기 제 뺨을 때려서 파출소로 둘다 갔어요 그때 시간이 12시 20분쯤인가? 아주 미치는 상황이었죠 다음날 학교도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근데 다행히도 거기서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어떤 남자분이 같이 오셔서 증인도 해주시고 그래서 그 아저씨는 그 안에 있는 철장같은데 들어갔는데 저는 완전 억울하고 서럽고 원통해서 막 울어가지구 눈이 퉁퉁 붓고.......ㅠ_ㅠ 뭐 저런 아저씨가 있나 했죠 아......이래서 동네에 이런 러브호텔이 생기면 안돼는 거구나... 이런 생각도 했구요 어째든.. 매우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아저씨한테 놔달라고 막 발로 차로 팔뚝같은데 주먹으로 때리고 그랬었는데 저는 다행히 폭행죄가 안되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선가 이상한 사람들이 덮칠지도 몰라요~ 아..저때는 정말 무서웠었는데 벌써 어언 5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ㅎㅎ 어째든 BB의 과거회상이었습니다
[Bibiana♡]] 요 앞에 호텔가자!
제가 5년전에 대화동에 살 때 였습니다
그때 한창 질풍노도를 겪고 있었는데 대화역 주변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주변에 러브호텔들이 무쟈~~~게 많이 생겨서 시위같은것도 하고
막 싸움도 나고 그래서 도무지 공부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질풍노도를 겪던 지라 공부도 하기 싫고 몸과 머리는 따로 놀고 맨날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걍 공부가 하고싶어져서 하면 저런 소음들이 들리니
짜증이 나죠.......ㅎㅎ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여느때 처럼
친구들과 저녁 늦게까지 놀았습니다.
그때 당시 저 중 2.....한창 맑고 투명할 나이었습니다(-_-과연?ㅋㅋ)
하여튼, 좀 늦게까지 놀다보니 집에 가려했던 시간이
11시 20분쯤이었습니다.
대화역(몇번출구인지는 기억이 안남) 앞에서 친구들과 헤어지고 있는데
조금 걷다 보니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제 팔목을 잡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랬죠
"아저씨 왜 그러세요"
아저씨는 술이 많이 취한것 같았습니다..
나이도 한 50대 중후반쯤 되어 보였고 약간 비틀대는 모습이 좀 안쓰러웠습니다.
저는 그래서 넘어질뻔해서 저를 잡은줄 알고
손을 뿌리치려 하는데
"야 이년아 어디가 "
-_-????????????????????????????
"아저씨 모라구요?"
이 아저씨.....내 팔목을 점점 더 쌔게 잡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막 러브호텔 쪽으로 끌고가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놔달라고 막 소리를 질렀죠. 그랬더니
"나랑 요 앞에 호텔 가자..응? 아저씨가 홍콩보내줄게~!!!!"
막 이러는 것입니다-_-
난 순간 당황했죠
그래서 막 소리도 지르고 놔달라고 막 떼를 썻어요
근데 이 아저씨가 얼마나 힘이 쎈지(나이도 많으면서..) 절대 안놔주는 거예요!
제가 막 소리도 지르고 그러니까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쳐다보고
헤어진지 얼마 안된친구들도 가다 말고 뒤돌아서 다시 제게 뛰어왔죠..
막 놔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데도 이 아저씨가 계속 안놔주는거예요
그러더니 나머지 오른팔도 붙잡고서는
자신의 그곳(?)에 제 팔을 갔다 대더니
"자 만져봐, 아저씨 이렇게 흥분했어! 어때? 크지?" (-_-)
막 이러는 거예요
제가 막 온몸으로 아둥바둥 거렸죠
근데 여자가 강간당할때 평소때보다 힘이 8배 강해지는거 아시나요?
그래서 저는 이 아저씨 충분히 뿌리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남자는 흥분하면 힘이 보통의 13배가 세진다더군요-_-어쩐지..절 안논다 했어요!
그때서야 주위에서 막 말리기 시작했고
제 친구들은 그 아저씨를 막 때리기 시작했어요..
이때가 여름도 아니었고-_-겨울이라서 잠바에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왜그랬을까요?
주윗람들이 막 말리기 시작하니까 그 아저씨가 대뜸 이러는 거예요
"아 이것들 놔~ 왜이래! 이 여자애가 아까 나보고 요 앞에 가자고 했다니까?"
ㅡㅡ참나......어이가 없어서
막 지나가던 청년이고 아저씨고 할것없이 그 술취한 아저씨를 말리는데 일단 성공...
저는 이 아저씨가 하도 어깨랑 팔목이랑 가끔 머리카락도 땡겨서
막 아퍼서 울고 있는데 옆에 어떤 아줌마가 112에 신고해 줘서
경찰들이 오고 난리가 났다
경찰이 오니까 그 아저씨가 하는 말
"이년이 하룻밤자는데 얼마 줄거냐고 그러면서 같이 가자고 했다니까! 난 아무 잘못 없어~
야 이년아 뭐라고 말좀 해! 이 빌어먹을 년 어디서 몸뚱이를 굴리고 지랄이야"
ㅡㅡ하하하하하.............이 아저씨 지금 장난하나.......
"아저씨가 갑자기 제 팔 잡고 막 끌고 갔잖아요! 지금 여기 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저씨 지금 술먹고 나한테 장난치는거예요? 사람 진짜 열받게 하네?"
이럼서 갑자기 싸움이 시작됐죠........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갑자기 제 뺨을 때려서 파출소로 둘다 갔어요
그때 시간이 12시 20분쯤인가? 아주 미치는 상황이었죠
다음날 학교도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근데 다행히도 거기서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어떤 남자분이 같이 오셔서 증인도 해주시고
그래서 그 아저씨는 그 안에 있는 철장같은데 들어갔는데 저는 완전 억울하고
서럽고 원통해서 막 울어가지구 눈이 퉁퉁 붓고.......ㅠ_ㅠ
뭐 저런 아저씨가 있나 했죠
아......이래서 동네에 이런 러브호텔이 생기면 안돼는 거구나... 이런 생각도 했구요
어째든.. 매우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아저씨한테 놔달라고 막 발로 차로 팔뚝같은데 주먹으로 때리고 그랬었는데
저는 다행히 폭행죄가 안되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선가 이상한 사람들이 덮칠지도 몰라요~
아..저때는 정말 무서웠었는데 벌써 어언 5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ㅎㅎ
어째든 BB의 과거회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