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일이 별루 기분이 좋지 않아 쓰게 됐지만, 여러분들이 리플 많이 달아주시고, 제편 되어주시고.. 또 엉뚱한 리플도 있었고..ㅋㅋㅋ 오히려 지금은 이일 덕분에 더 잼있고 즐거워 졌어요.. 리플들 모두 감사하구요^^ 계속 글 많이 읽어주세용^0^ ─────────────。───────────────────。───────────── 유난히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다.. 특히 여자는 그렇다.. 어제 점심을 먹고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든게 을씨년 스러웠다.. 스타킹도 올이나가고 해서 새로 스타킹 사서 회사동생이랑 뚜벅뚜벅 걸어서 거의 회사앞쪽 신호등앞을 지나갈 쯔음... >>ㅑ~~~악! 보도블럭 사이에 내 구두굽이 껴서 그만 발등이 심하게 눌렸다.. 여자라면 겪어보았을 일이라서 대충은 이해가 갈꺼다.. 굽은 굽대로 끼고 발이 안빠지고 갑자기 팍~ 땡겨지는 그 고통을... 근데 거기다 너무아파서 내가 좀 소리를 크게 지르긴 질렀지.. (나는 목소리까지 크다..-_-;) 그리곤 신발이 벗겨졌다.. 아 정말 부끄럽다.. (이런 신발끈!) 춥고 쪽팔리고.. 발시리고... 귀찮고... 젠장! 그래도 머 어쩌냐... 신발을 가지러 회사동생의 부축을 받아 돌아서는 순간 신호가 바뀌면서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건너오고 있었나 부다.... 그런가부다... 그랬나 부다... ㅠ.ㅠ 그런데 갑자기 정말 우렁찬 웃음 소리가 들렸다.. '아하하하하' (신돈인줄 알았다!!-.-;) OTL.....OZL..... 반사적으로 고개를 확 돌렸다.. 근처에 다른 회사 사람들인듯.. 젊은 남자 여자 몇명이었다.. 그런데 그중 어떤 미친쉑이 손가락질 하면서 '아하하하 저거바.. 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라며 배를 부여잡고 옆에사람들까지 다 불러모아서 내 널부러진 구두와 구두가 벗겨진 외발로 쓸쓸히 구두를 향해 총총 거리는 나를 비웃고 있었다.. 난 정말 그순간 송파구 일대가 떠나가는 줄알았다.. 정말 심하게 크고 놀리는 웃음이었다.. 너무 화가난나머지.. 지대로 야리면서 '멀보고 쳐웃어.. 미친거 아냐?' 하고 큰소리로 소릴 질렀지만 그쉑 아예 이젠 나한테 손가락질을 하며 진짜 있는대로 웃고 싶은대로 맘대로 징하게 웃는거다... 혹시 이런심정 알지 모르겟다.. 물론 기분은 둘다 더럽겠지만.. 차라리 남자들만 있어서 그렇게 웃으면 그냥 놀리나 부다 하고 말지만 여자들이 껴서 같이 웃으면 더 쪽팔리고 자존심 상한다....-_-; 젠장... 사실... 머 웃길수도 있다... 여자들은 그런일 많으니까 보면서 같이 웃기도 하고 또 잼있게 넘기기도 하고 그런다.. 근데 이쉑키야~~ 나 니얼굴 다봤거든!! 그리고 대충 회사 어딘줄도 다 알거든!! 나이도 꽤 먹었던데.. 그럴땐 그냥 혼자 웃는거거든... 그냥 모른척 해줘도 되는거거든!! 그나이 먹도록 예의나 쪽팔린거 안배우고 머했니 이 쉑키야!! 그렇게 조낸 웃고 나니까 기분 완전 좋지??? 그리고 옆에서 같이 깔깔대던 지지베들 너넨 머야~~ 이 또라이! 나중에 니 애인이나 부인이 그랬는데 바닥 데굴데굴 구르면서 그렇게 웃어라! 참, 너 웃는거 보니까 혹시 오줌찔끔한건 아닌지 걱정되더라! 송파등기소가기전 삼거리..... 기아자동차앞 신호등에서 졸라 웃던 이쉑키 너! 이또라이야! 담에 만나면 니 면상에 대고 조낸 손가락질 하면서 웃어줄꺼다!! 10년동안 여자친구 없이 혼자살아라~~ 에라이~~!!!!!!!!!
잠실동 또라이...잡히면 면상에 대고 실컷웃어줄테다!
** 이일이 별루 기분이 좋지 않아 쓰게 됐지만,
여러분들이 리플 많이 달아주시고, 제편 되어주시고.. 또 엉뚱한 리플도 있었고..ㅋㅋㅋ
오히려 지금은 이일 덕분에 더 잼있고 즐거워 졌어요..
리플들 모두 감사하구요^^ 계속 글 많이 읽어주세용^0^
─────────────。───────────────────。─────────────
유난히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다..
특히 여자는 그렇다..
어제 점심을 먹고도..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든게 을씨년 스러웠다..
스타킹도 올이나가고 해서 새로 스타킹 사서 회사동생이랑 뚜벅뚜벅 걸어서 거의 회사앞쪽 신호등앞을 지나갈 쯔음...
>>ㅑ~~~악!
보도블럭 사이에 내 구두굽이 껴서 그만 발등이 심하게 눌렸다..
여자라면 겪어보았을 일이라서 대충은 이해가 갈꺼다..
굽은 굽대로 끼고 발이 안빠지고
갑자기 팍~ 땡겨지는 그 고통을...
근데 거기다 너무아파서 내가 좀 소리를 크게 지르긴 질렀지..
(나는 목소리까지 크다..-_-;)
그리곤 신발이 벗겨졌다.. 아 정말 부끄럽다.. (이런 신발끈!)
춥고 쪽팔리고.. 발시리고... 귀찮고... 젠장!
그래도 머 어쩌냐...
신발을 가지러 회사동생의 부축을 받아 돌아서는 순간
신호가 바뀌면서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건너오고 있었나 부다....
그런가부다... 그랬나 부다... ㅠ.ㅠ
그런데 갑자기 정말 우렁찬 웃음 소리가 들렸다..
'아하하하하' (신돈인줄 알았다!!-.-;)
OTL.....OZL.....
반사적으로 고개를 확 돌렸다..
근처에 다른 회사 사람들인듯.. 젊은 남자 여자 몇명이었다..
그런데 그중 어떤 미친쉑이 손가락질 하면서
'아하하하 저거바.. 하하하하 진짜 웃긴다.. '라며 배를 부여잡고
옆에사람들까지 다 불러모아서
내 널부러진 구두와
구두가 벗겨진 외발로 쓸쓸히 구두를 향해 총총 거리는 나를 비웃고 있었다..
난 정말 그순간 송파구 일대가 떠나가는 줄알았다..
정말 심하게 크고 놀리는 웃음이었다..
너무 화가난나머지.. 지대로 야리면서
'멀보고 쳐웃어.. 미친거 아냐?' 하고 큰소리로 소릴 질렀지만
그쉑 아예 이젠 나한테 손가락질을 하며 진짜 있는대로
웃고 싶은대로 맘대로 징하게 웃는거다...
혹시 이런심정 알지 모르겟다..
물론 기분은 둘다 더럽겠지만..
차라리 남자들만 있어서 그렇게 웃으면 그냥 놀리나 부다 하고 말지만
여자들이 껴서 같이 웃으면 더 쪽팔리고 자존심 상한다....-_-;
젠장...
사실... 머 웃길수도 있다...
여자들은 그런일 많으니까 보면서 같이 웃기도 하고
또 잼있게 넘기기도 하고 그런다..
근데 이쉑키야~~
나 니얼굴 다봤거든!!
그리고 대충 회사 어딘줄도 다 알거든!!
나이도 꽤 먹었던데..
그럴땐 그냥 혼자 웃는거거든... 그냥 모른척 해줘도 되는거거든!!
그나이 먹도록 예의나 쪽팔린거 안배우고 머했니 이 쉑키야!!
그렇게 조낸 웃고 나니까 기분 완전 좋지???
그리고 옆에서 같이 깔깔대던 지지베들 너넨 머야~~
이 또라이!
나중에 니 애인이나 부인이 그랬는데 바닥 데굴데굴 구르면서 그렇게 웃어라!
참, 너 웃는거 보니까 혹시 오줌찔끔한건 아닌지 걱정되더라!
송파등기소가기전 삼거리..... 기아자동차앞 신호등에서 졸라 웃던 이쉑키 너!
이또라이야!
담에 만나면 니 면상에 대고 조낸 손가락질 하면서 웃어줄꺼다!!
10년동안 여자친구 없이 혼자살아라~~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