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말하구 다니는 친구..

DDD2005.11.21
조회603

넘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에겐 학교때 부터 알던 친구 A.B.C 이케 셋 친구가 있습니다.

이친구들과는 거의 성인이 되어서 어울린 시간이 많았구 덕분에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두

거의 잘 안다 싶을 정도루 붙어 있는 시간두 많았습니다.

 

이제 한 친구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a양..예전엔 몰랐습니다..어떠한 성격인지..앞에서 절 잘 챙겨주구..

고민있거나 무엇을 하려할때 옆에서 어떠하다구 조언두 잘 해주구..

그런데 그것이 다 가식이었다니...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느날 B와 C 저 이렇게 셋이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얘기 하나하나 나오면서... 그 A친구가 뒤에서 친구들 얘기를 그렇게 하구 다녔다네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좋은얘기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감춰질 만한 부분들도 다 이친구 저친구한테 하구 다녔다니..

물론 제앞에서 다른 친구 얘기한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전 별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알고 봤더니.. 저한테 한 식으로 다른 친구들한테두..

그래서 몇개월전에 한동안 연락두 끊구 살았죠..

그러다 한친구가 먼저 그친구랑 풀구 자리를 마련해서 저와두 풀게되구..

그래서 다신 안그럴줄 알았는데..

아무래두 A친구 저한테 유감이 많나 봅니다.

최근엔 이 친구..B친구와 통화 하기만 하면 제욕을 글케 한다네요..

그래서 전 더 연락두 안하게 되구... 전화두 피하게 되구..

그럼 또 그친구 B친구에게 제가 자기한테 연락두 잘 안한다구..집에 놀러오지두않는다구..등등..

B친구 C친구들.. 이친구가 이해가 안간다네요.

뒤에서 제욕을 글케나 마니 하면서 왜 연락 안한다거나 안놀러온다구 투덜대는지..

왜 저한테만 그러는지..특별히 잘못한 것두 없는것 같은데..

저 뒤에서 남말하는거 원래부터 싫어했지만.. 이 친구덕분에 아주아주 질렸다는..

제가 그러면서두 이 친구와 다시 화해하구 연락을 해야 할까요..

혹시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 얘기 저얘기 다 늘어 놨을지두 모르는 친구와..

전 이 친구 무섭습니다.앞에선  그런거 없이 잘 챙겨주는척..위해 주는척...

하다가두 뒤에가선 딴말하구..차라리 앞에서 대놓구 얘기하지..아님 아예 말을 말던가..

걱정이구 또 걱정입니다.. 단지 친구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가..

한두번두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