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꼬박꼬박 받았습니다만, 정말 이번처럼 얼마 안 되는 돈 갖고 2달 가까이 돈 못 받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 처음입니다 ㅠㅠ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무원 시험접수하는 기간이라 부천시청 근처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일당이 6만원이라 길래 혹해서 친구불러서 했었는데 그 앞에서 책이랑 모의고사 싸게 파는 거였습니다. 팀장이 한명 왔었는데 완전 어리버리한 사람이었습니다. 전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라 이쪽에 대해서 대충 알고 그랬는데 그 놈(이제부터 놈이라 하겠음)은 처음 뛰어든 사람이라 암것도 모르고 어떻게 팔아야 많이 팔린다는 것도 모르고.. 암튼 저랑 제 친구가 다 각자 잘~~ 알아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의 알바라고 처음에 일할 때 그 놈이 계약서도 주고 해서 썼고, 기본 일당 6만원으로 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것두 제대로된 가판대 하나 없는 데에서 책을 사겠습니까?
그 놈은 지가 생각한 거랑 달리 책이 거의 안 팔려서 퐝당해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삼일째 되던 날
일당을 모두 줘야 하나 (저는 3일해서 18만원, 제 친구 2명 각각 12만원, 6만원입니다)
우선 11만원만 주고 반반씩 나눠 갖으라 하고 미안하다면서 그 담주 모두 월욜날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월욜날 문자 하나 띡 오더니~ 미안하지만 1주일 있다 주겠다고 하덥니다.
우린 생각보다 책도 안 팔리고 그 놈 사정도 딱하니 괜찮다고 하고 기다렸죠
하지만 역시나 약속한 날 문자 하나 보내더니 10일만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자기가 지금은 돈이 없고, 다른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월급날이 그날이다 하더군요.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하더군요 전화를 해서 확답을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일 뒤면 10월 31일이었고, 그날 은행 마감 시간전에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단단히 약속을 받고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좀 늦게 받아도 이해하지만 절 믿고
따가운 가을볕 아래에서 고생하며 일한 제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에 대한
친구들의 신뢰에도 않 좋았구요..
마지막 날..그날은 아예 문자조차 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그 놈은 아예 돈을 안 주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같이 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노동부에 신고한다는 둥 강하게 나갔더니
그 주 토욜에 입금해 주겠다 신고하지만 말아달라 사정하더니, 결국은 토욜날은 신고땜에
그랬는지 전화하더군요~ 담달 25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황당합니다 합쳐봤자 25만원 밖에 안되는 돈을.. 지 입으로 분명 100만원도 안 되는 돈을 갖고
왜 신고를 하려고 하냐 좀 더 기다려라 해놓고선 그깟 25만원을 갖고 두달을 기다리라니-_-
알바시키고 돈 안주는 넘들은 다 죽어야돼~-_-
고딩때부터 이것저것 단기알바의 여왕이라 불릴만큼ㅋ 이것저것 안 해본 알바도 없고
돈도 꼬박꼬박 받았습니다만, 정말 이번처럼 얼마 안 되는 돈 갖고 2달 가까이 돈 못 받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 적 처음입니다 ㅠㅠ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공무원 시험접수하는 기간이라 부천시청 근처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일당이 6만원이라 길래 혹해서 친구불러서 했었는데 그 앞에서 책이랑 모의고사 싸게 파는 거였습니다. 팀장이 한명 왔었는데 완전 어리버리한 사람이었습니다. 전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라 이쪽에 대해서 대충 알고 그랬는데 그 놈(이제부터 놈이라 하겠음)은 처음 뛰어든 사람이라 암것도 모르고 어떻게 팔아야 많이 팔린다는 것도 모르고.. 암튼 저랑 제 친구가 다 각자 잘~~ 알아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나름의 알바라고 처음에 일할 때 그 놈이 계약서도 주고 해서 썼고, 기본 일당 6만원으로 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것두 제대로된 가판대 하나 없는 데에서 책을 사겠습니까?
그 놈은 지가 생각한 거랑 달리 책이 거의 안 팔려서 퐝당해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삼일째 되던 날
일당을 모두 줘야 하나 (저는 3일해서 18만원, 제 친구 2명 각각 12만원, 6만원입니다)
우선 11만원만 주고 반반씩 나눠 갖으라 하고 미안하다면서 그 담주 모두 월욜날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월욜날 문자 하나 띡 오더니~ 미안하지만 1주일 있다 주겠다고 하덥니다.
우린 생각보다 책도 안 팔리고 그 놈 사정도 딱하니 괜찮다고 하고 기다렸죠
하지만 역시나 약속한 날 문자 하나 보내더니 10일만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자기가 지금은 돈이 없고, 다른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월급날이 그날이다 하더군요.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하더군요 전화를 해서 확답을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일 뒤면 10월 31일이었고, 그날 은행 마감 시간전에 넣어준다고 했습니다.
단단히 약속을 받고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좀 늦게 받아도 이해하지만 절 믿고
따가운 가을볕 아래에서 고생하며 일한 제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에 대한
친구들의 신뢰에도 않 좋았구요..
마지막 날..그날은 아예 문자조차 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그 놈은 아예 돈을 안 주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같이 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노동부에 신고한다는 둥 강하게 나갔더니
그 주 토욜에 입금해 주겠다 신고하지만 말아달라 사정하더니, 결국은 토욜날은 신고땜에
그랬는지 전화하더군요~ 담달 25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황당합니다 합쳐봤자 25만원 밖에 안되는 돈을.. 지 입으로 분명 100만원도 안 되는 돈을 갖고
왜 신고를 하려고 하냐 좀 더 기다려라 해놓고선 그깟 25만원을 갖고 두달을 기다리라니-_-
처음엔 정말 돈이 없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친구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이틀 뒤에 넣어주기로 약속하였으나 역시나 이틀 지나고도 연락 하나없이 어른과의 약속도
깡그리 무시하고 무작정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젠장..
집이 못 사는 것도 아니고 서초구 우면동이면 그럭저럭 사는 동네 아닙니까?
30대 후반에서 40대 정도 먹었는데 그깟 25만원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전에 일한 출판사에서 한달 가까이 돈을 안주는 게 말이 됩니까?
노동부에 신고했었으나 거주지 주소를 정확히 몰라 취하했습니다.
돈을 안 주려는 게 확실히 보이는데 이 사람 경찰쪽으로 신고 할 순 없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ㅠㅠ 완전 짜증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