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나두고 갓다고 집에 전화 하는

신경질2005.11.22
조회669

아나~~살다살다..이런일은...

 

무슨 학교도 아니구 ..핸폰나두구 갓다고 밤9시 넘어서 집으로 전화 하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어제 약속이 잇어서 급하게 정신 없이 나갓엇지요..

차를 탄 동시에 핸폰을 안들고 나온게 생각낫어고..버스에 내려서 공중전화로 사무실에 전화 해서

전원좀 꺼달라고 부탁햇지요..

 

남친만나서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집에 들어갓습니다..11시 좀 넘엇습니다..참고로 만난곳에서

울 집까지1시간30분정도 걸림니다(대중교통)

 

근데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가 핸폰 잊어버린거 아냐고 해서 회사에 나두고 왓다..그랫더니 회사에서 전화가 왓엇답니다..여기서 좀 어이 없엇음 (분명 꺼달라고 햇음)생각해서 전화준거라 혼자어처구니를 삭히고 잠들고 출근 햇지요..

 

근데 아침부터 두분이(임원분) 어제 너12시까지 집에 안들어 가고 모햇어..

ㅡ,.ㅡ;   와~~퐝당하고 화가나서 ~저 어제 12시 안되서 집에 들어갓는데요..

난 니가 어제 모햇는지 다알어 ~무슨 스토커도 아니구..퇴근하고 나서 뭘햇는지 뭐가 그리 궁금하며

12시에 들어가면 어떻고 뭐들 하면 어떻습니까..사람세워놓구 두분이서 어처구니 업는 말은 하는데

정말 머리가 띵 햇습니다..

핸폰 나두고가면 12시넘어서까지 무조건 노는 나쁜여자 입니까

날 완전 싼여자 취급하는데 정말 눈물 날뻔햇네요..이런 회사 있습니까?

살수가 없습당...답답한 맘에...직장생활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