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이정도면 어떤가요?

이직자2005.11.23
조회1,756

별루 내세울건 없지만.. 그래두 함 봐주세요.

인천에서 여자공고 기계과를 나왔구요

여자 계과라고 해서 살짝 배우는게 아니구요 기름밥먹었어요. 선반 밀링 줄질 용접등등 다 거치고

최종엔 캐드로 졸업을 하구요. 그렇게 19살 여름방학에 취업해서 기구설계로 2년 반 다니구요.

나머지 2년 반은 금형설계랑 비서업무등 여러 업무 하면서 보냈구요.

그래서 경력으로 치면 5년 정도 되구 나이는 25살입니다.

마지막 직장에선 연봉으로 치면 한 1800-2000사이 정도 였는데 넘 힘들어서 관두구요.

쉬는날이 한달에 한번정도 있거든요 . 성탄절 모 이런거 다 없어요.. 주중 빨간날은 없슴다.

아침 7시30분 정도 출근해서 저녁 9시 10시 전후로 퇴근해요. 교통도 넘 안좋아서...

이번에 이직을 하는데요.

사실 좀 생소한 업무라 걱정도 되는데요. 기계캐드가 아니구 건축캐드 쪽이라서요.

근데 그쪽 에선 캐드 할줄 알면 좀만 배우면 될것 같다구 해서요. 물론 제가 건축캐드가 주업무가 아니구요. 일반사무랑 겸하는건데요. 비서랑 살짝 경리업무 도면업무 등등

회사는 서울에 4년제 대학안에 있는 벤쳐회사구요. 다들 박사과정 밟으시는 분들이 직원이구요.

대학원생들도 몇 있구...여직원은 저 혼자인데요. 아침9시 출근 6시 퇴근이구요. 주5일이예요

제가 무엇보다 중하게 여긴 주5일 이죠 ㅋ

제가 인천 살아서 집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려요 넉넉잡고... 연봉은 1800정도로 맞추실것 같아요.

미니멈이 1600이라고 하셨으니... 정규직 4대보험되구요 퇴직금 따로 있구요. 밥두 점심은 주셔요.

학교내에서 근무하는거라 걱정도 좀되고요..

아시다 시피 제가 고졸이라 대학하곤 거리가 있자나요.. 분위기는 좋은것 같던데...학교에서 하는

강좌같은것도 들으라고 하시고... 이정도면 거리가 좀 멀어도 생소해도 좋은직장이죠???

걱정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