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힘들게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결혼을 하기로 했어여! 이사람을 믿으니깐요... 사랑이란게 월래 99%에 잘못을 해도 1%에 믿음으로 하게 되잖아여 근데 몇일전에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하면서 예비신랑이 말을 하더군요 이미 2달정도 동거를 시작했고.. (양쪽 집안이 허락한 상태이구여!) "싸이로 쪽지가 하나 와있더라" "무슨 쪽지?" "9년전에 사귀던 여자인데 결혼하냐고 전화하라고 전화안하면 안좋은일이 생길꺼야 라고 왔더라" "그래서 쪽지 보냈어?전화했어? "쪽지에 전화번호 있길래...뭐가 안좋은 일인가 해서 했지!" "뭐가 안좋은데?" "게가 9년전에 내 애기를 가졌다가 낙태수술을 했었데..." "..........." "그거때문에 지 인생 망쳤다고 식구들도 다 알고,친오빠도 알게되서 너 잡으면 죽여버린다고 이 갈고 있다고 그러더라" "9년전?몇살이야?18살때 일을 갖고 이제와서 왜그래?오빠 몰랐어?" "몰랐어!게가 말도 안했었고 그리고 게 내친구랑 바람나서 나도 보란듯이 다른여자랑 사귀고 그렇게 그냥 헤어진건데..." "오빠 어딨는줄 알수 있는 방법많았을텐데 왜 이제와서 그래?" "나도 모르겠다!그때 임신했다는거 몰랐지만,게가 가진 애기가 내 애일까?" "오빠 애라는데 오빠 아기겠지!어떻게 할껀데?" "말도 안되는 소리지...나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여자고..임신했다는걸 그땐 왜 말 안하고 이제 와서 하냐?말이 되냐?" "어의없어!무책임하게...그 여자 이해가 안가!9년이나 지났잖아!왜 이제와서 결혼식이 담달인데 난리야?그전에 찾아와서 그 전에 싸이로 쪽지보내서 결판을 짔지!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결혼식장 찾아오겠데...게가 나보고 그러고도 사람이냐고...결혼식 망쳐준다고 결혼해보라고 그러더라!" "그 여자 오빠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는거야?" "그건 아니래!암튼 결혼식장 망쳐놓을꺼래드라..!미안하다!이런일 생겨서.. 니 전화번호 알았냈다고 너한테도 전화하고 다 말할꺼래드라...나 참.." "전화하라고 해!" "결혼식 못하고 파혼 이미 했다고 말했어!" "왜?찔려?왜 거짓말해?결혼한다고 하지!" "어른신들 다 모이시는 자리에서 그런 일 생기고 싶지 않다" 라는...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대화형이 되버렸네여!죄송해여!넘 길죠?) 어떻게 하죠? 저희 오빠는 9년전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것도 몰랐었대여! 이제와서 그러면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건가여? 그럼 청첩장까지 다 돌린 이 마당에 정말 파혼을 해야하나여? 오빠한테도 화가 나여! 그 여자는 오빠아기라 하고 오빠는 모르는 사실이었다고 하고... 하지만... 나이가 어렸을때에 경험이라면 그런 실수 하잖아여! 그 여자 불쌍하지만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봐여! 그렇게 한을 품고 내 인생 망쳤다고 생각했다면 저 같음 벌써 쫏아가서 결판 지었을꺼예여! 근데 8~9년이란 세월을 그냥 흘려버리다니...그리고 이제와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모르겠어여! 그 여자 자기 입으로"내가 지금 이런다고 해서 아직도 내가 너 좋아한다고 착각하지마!"라고 했대여! 그럼 좋아하는게 아니면 미련도 아니면 뭐죠? 원한?솔직히 저를 나쁘게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 여자도 좋아서 관계 맺은건데 그게 왜 오빠탓이죠?그걸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이 아까워여! 나쁜건 빨리 잊어는 제 신조인데... 참 멍청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리고 나서 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안만났을까여? 만났겠죠...그때 그 아픈 상처때문에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지 않았을까여? 아니요!18살때 한 경험이라면 그 후에도 했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여! 정말로 결혼식장에 오는건 아닌지... 결혼식장소도 시간도 다 알고 있더라구여 많이 신경쓰이고 걱정도 되고 화도나고 짜증도 나여 그리고 3일후에 저한테 싸이로 쪽지롤 보냈더라구여!그 여자분이... 그래서 욱 하는 마음에 막 말을 했어여! 이제와서 그러냐고 나이가 몇살인데 남에 결혼 망치면 그 원한 풀리냐고 그렇게 또 쪽지를 보냈죠... 그리고 또 쪽지가 왔어여!제 인생이 불쌍하다라고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어여! 내가 왜 얼굴을 모르는 이런 여자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그래서 그날 말다툼을 했어여! 어쩜 그 여자는 저희가 정말 헤어지기를 바라나봐여 하지만 이런일로 헤어질꺼였다면 저희 벌서 헤어졌을꺼예여! 단지 화가 나고 결혼식날 걱정이 되여! 어젯밤에는 새벽에 절대 깨지 않던 제가 새벽에 2시간동안 뜬눈으로 시간을 보냈어여! 이미 지난일이고 서로한테 잘못이 있겠죠 요즘 깨끗한 남자 어디있겠어여? 오빠를 이해하려고 해여! 누구나 실수라는걸 하니깐... 그리고 그 얘기하면서 제 눈도 못쳐다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던 사람이고 믿고 싶어여!믿고 있구여! 누가누구잘못을 가리자는게 아니라 이 여자분 어떻게 해야할까여?말이 되여? 9년전에 한 낙태수술이라면 벌써 그 부분 상처 다 아물고도 남을시간 아니예여?9년이라...절대 이해 불가능이예여! 그래서 민원실에 알아도 봤어여! 민원실에다 솔직히 다 말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오빠가 알아봤나봐여 그랬더니 그 민원실에서는 "9년이요?하하하하하하" 웃더래여!그쪽에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낙태수술을 한 의사랑 그 여자한테 법으로 처벌을 받는대여!낙태가 불법이니깐.. 그리고 그 낙태를 해서 그 상대방한테 피해소송을 할수 있는 기간이 길어야 7년이래여! 병원에서 낙태사실이 알려지면 벌칙기간이 최고3년이라고 하고여 기간이 만료되었을뿐더러 만약에 정말 결혼식장에 오면 그 여자가 처벌을 받는데여! 영업방해 뭐 이런걸루여! (자세히는 오빠가 통화해서 잘 모르겠어여!)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결혼식장에 말도 해놓으라고 해서 말도 해놨구여! 경찰들이 바로 오게끔 해놨대여! 그리고 그 쪽 예식장에서 거리도 5분정도 거리라네여! 정말 이런상황까지 가지 말았음 좋겠어여 저희 부모님...친구들...어르신들..200분이 넘게 오실텐데... 그 여자 정말 화나여! 말이 되여?말이? 왜 이러는지 이해도 안가여!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여?그 여자분이 불쌍한가여?오빠가 나빴던건가여? 전 모르겠어여!결혼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이제 그만 힘들었음 좋겠는데...힘들일은 앞으로도 많을텐데... 결혼전인데...정말...머리아프네여!머리가 빠져여!너무 신경써서... 눈도 깜빡깜빡거리고..짜증나네여 정말.... 꽤 긴 제 속사정인데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해여! 그렇게 까지 가지 않길 빌어주세여! 그 여자 그날 하루만 아프면 안될까?
12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에게 전화와 9년전에 낙태사실
12월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힘들게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결혼을 하기로 했어여!
이사람을 믿으니깐요...
사랑이란게 월래 99%에 잘못을 해도 1%에 믿음으로 하게 되잖아여
근데
몇일전에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하면서 예비신랑이 말을 하더군요
이미 2달정도 동거를 시작했고..
(양쪽 집안이 허락한 상태이구여!)
"싸이로 쪽지가 하나 와있더라"
"무슨 쪽지?"
"9년전에 사귀던 여자인데 결혼하냐고 전화하라고 전화안하면 안좋은일이
생길꺼야 라고 왔더라"
"그래서 쪽지 보냈어?전화했어?
"쪽지에 전화번호 있길래...뭐가 안좋은 일인가 해서 했지!"
"뭐가 안좋은데?"
"게가 9년전에 내 애기를 가졌다가 낙태수술을 했었데..."
"..........."
"그거때문에 지 인생 망쳤다고 식구들도 다 알고,친오빠도 알게되서
너 잡으면 죽여버린다고 이 갈고 있다고 그러더라"
"9년전?몇살이야?18살때 일을 갖고 이제와서 왜그래?오빠 몰랐어?"
"몰랐어!게가 말도 안했었고 그리고 게 내친구랑 바람나서 나도 보란듯이
다른여자랑 사귀고 그렇게 그냥 헤어진건데..."
"오빠 어딨는줄 알수 있는 방법많았을텐데 왜 이제와서 그래?"
"나도 모르겠다!그때 임신했다는거 몰랐지만,게가 가진 애기가 내 애일까?"
"오빠 애라는데 오빠 아기겠지!어떻게 할껀데?"
"말도 안되는 소리지...나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여자고..임신했다는걸
그땐 왜 말 안하고 이제 와서 하냐?말이 되냐?"
"어의없어!무책임하게...그 여자 이해가 안가!9년이나 지났잖아!왜 이제와서
결혼식이 담달인데 난리야?그전에 찾아와서 그 전에 싸이로 쪽지보내서
결판을 짔지!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결혼식장 찾아오겠데...게가 나보고 그러고도 사람이냐고...결혼식 망쳐준다고 결혼해보라고 그러더라!"
"그 여자 오빠 아직도 못잊고 좋아하는거야?"
"그건 아니래!암튼 결혼식장 망쳐놓을꺼래드라..!미안하다!이런일 생겨서..
니 전화번호 알았냈다고 너한테도 전화하고 다 말할꺼래드라...나 참.."
"전화하라고 해!"
"결혼식 못하고 파혼 이미 했다고 말했어!"
"왜?찔려?왜 거짓말해?결혼한다고 하지!"
"어른신들 다 모이시는 자리에서 그런 일 생기고 싶지 않다"
라는...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대화형이 되버렸네여!죄송해여!넘 길죠?)
어떻게 하죠?
저희 오빠는 9년전에 그런일이 있었다는것도 몰랐었대여!
이제와서 그러면 그 여자를 책임져야 하는건가여?
그럼 청첩장까지 다 돌린 이 마당에 정말 파혼을 해야하나여?
오빠한테도 화가 나여!
그 여자는 오빠아기라 하고 오빠는 모르는 사실이었다고 하고...
하지만...
나이가 어렸을때에 경험이라면 그런 실수 하잖아여!
그 여자 불쌍하지만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라고 봐여!
그렇게 한을 품고 내 인생 망쳤다고 생각했다면
저 같음 벌써 쫏아가서 결판 지었을꺼예여!
근데 8~9년이란 세월을 그냥 흘려버리다니...그리고 이제와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모르겠어여!
그 여자 자기 입으로"내가 지금 이런다고 해서 아직도 내가 너 좋아한다고
착각하지마!"라고 했대여!
그럼 좋아하는게 아니면 미련도 아니면 뭐죠?
원한?솔직히 저를 나쁘게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 여자도 좋아서 관계 맺은건데
그게 왜 오빠탓이죠?그걸 잊지 못하고 지금까지 보낸 시간들이 아까워여!
나쁜건 빨리 잊어는 제 신조인데...
참 멍청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여!
그리고 나서 그 여자가 다른 남자를 안만났을까여?
만났겠죠...그때 그 아픈 상처때문에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지 않았을까여?
아니요!18살때 한 경험이라면 그 후에도 했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여!
정말로 결혼식장에 오는건 아닌지...
결혼식장소도 시간도 다 알고 있더라구여
많이 신경쓰이고 걱정도 되고 화도나고 짜증도 나여
그리고 3일후에 저한테 싸이로 쪽지롤 보냈더라구여!그 여자분이...
그래서 욱 하는 마음에 막 말을 했어여!
이제와서 그러냐고 나이가 몇살인데 남에 결혼 망치면 그 원한 풀리냐고
그렇게 또 쪽지를 보냈죠...
그리고 또 쪽지가 왔어여!제 인생이 불쌍하다라고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어여!
내가 왜 얼굴을 모르는 이런 여자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하는지...
그래서 그날 말다툼을 했어여!
어쩜 그 여자는 저희가 정말 헤어지기를 바라나봐여
하지만
이런일로 헤어질꺼였다면
저희 벌서 헤어졌을꺼예여!
단지 화가 나고 결혼식날 걱정이 되여!
어젯밤에는 새벽에 절대 깨지 않던 제가 새벽에 2시간동안
뜬눈으로 시간을 보냈어여!
이미 지난일이고 서로한테 잘못이 있겠죠
요즘 깨끗한 남자 어디있겠어여?
오빠를 이해하려고 해여!
누구나 실수라는걸 하니깐...
그리고 그 얘기하면서 제 눈도 못쳐다보면서 미안하다고 말했던 사람이고
믿고 싶어여!믿고 있구여!
누가누구잘못을 가리자는게 아니라
이 여자분
어떻게 해야할까여?말이 되여?
9년전에 한 낙태수술이라면 벌써 그 부분 상처 다 아물고도 남을시간
아니예여?9년이라...절대 이해 불가능이예여!
그래서 민원실에 알아도 봤어여!
민원실에다 솔직히 다 말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오빠가 알아봤나봐여
그랬더니 그 민원실에서는 "9년이요?하하하하하하"
웃더래여!그쪽에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낙태수술을 한 의사랑 그 여자한테
법으로 처벌을 받는대여!낙태가 불법이니깐..
그리고 그 낙태를 해서 그 상대방한테 피해소송을 할수 있는 기간이
길어야 7년이래여!
병원에서 낙태사실이 알려지면 벌칙기간이 최고3년이라고 하고여
기간이 만료되었을뿐더러
만약에 정말 결혼식장에 오면 그 여자가 처벌을 받는데여!
영업방해 뭐 이런걸루여!
(자세히는 오빠가 통화해서 잘 모르겠어여!)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결혼식장에 말도 해놓으라고 해서 말도 해놨구여!
경찰들이 바로 오게끔 해놨대여!
그리고 그 쪽 예식장에서 거리도 5분정도 거리라네여!
정말 이런상황까지 가지 말았음 좋겠어여
저희 부모님...친구들...어르신들..200분이 넘게 오실텐데...
그 여자 정말 화나여!
말이 되여?말이?
왜 이러는지 이해도 안가여!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여?그 여자분이 불쌍한가여?오빠가 나빴던건가여?
전 모르겠어여!결혼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이제 그만 힘들었음 좋겠는데...힘들일은 앞으로도 많을텐데...
결혼전인데...정말...머리아프네여!머리가 빠져여!너무 신경써서...
눈도 깜빡깜빡거리고..짜증나네여 정말....
꽤 긴 제 속사정인데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해여!
그렇게 까지 가지 않길 빌어주세여!
그 여자 그날 하루만 아프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