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이 좁은 것인지??!!

답답2005.11.28
조회118

몆 달 전 부터 친구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도 잘들어오고 일찍 들어 오더니

한달 전 부터는 클럽 활동 한답시고.. 매일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 오더군요

화가 나서 몆번 말을 했지만 그래도 소영 없었습니다.

저번주는 일주일에서 월요일 빼고는 새벽이나 아님 외박이 였습니다.

내가 속이 좁은건지...

어제도 여전히 늦더 군요

그 전날 언니랑 김장 해세 가지고 갈께 하더니 그 다음날

제 친구가 금오산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새벽이 되어서야 들어 왔는데 김치는 커녕 손에 든게 하나도 없더군요

잠 귀가 밝은 편이라 그 친구 들어 오면 잠에서 깨고 그 후로는 잠을 쉽게 잘 수 없습니다.

물론 그런거 그친구도 알고 있고요

정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번 주에는 늦게 오려면 차라리 어디가서 자고 오라고 했더니

내가 잘 곳이 어디있어.. !! 하며 또 새벽이 되어서야 귀가 하더군요

이젠 친구 사이마져 하기 싫어 집니다.

친구 말로는 남자와 같이 있었다는데.. 그렇게 남자가 좋은지

너 정말 너무 한다고 했더니 약속이 있는거 어턱해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친구 사이에 싸우는 거 싫어서 내가 이해해 줄테니 너도 좀 자중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합니다.

그렇고는 그 다음날 외박에다가 그 다음 날에는 새벽에서야 들어 오더군요

어턱해야 할 지 이런 경우 처음이라서..

답답하고 뭐 저런 것이 다 있나 하다가도 그래도 친군데.. 하다가도 하는거 보면 밉고 정나미 떨어집니다.

휴~~!! 내가 속이 정말 좁은 걸까요

어려분 같으면 이럴 때 어턱해 했을 꺼 같습니까

전 정말 심각합니다. 매일 밤 잠도 설치고..

신경쓰이고

친구를 만나고 다닌다면 모르겠지만 맨날 클럽활동입니다.

그 놈의 클럽은 하루도 않 빠지고 봅니까

아는 사람한테 물어 보니 그건 너무 지나치다고 하더군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속 답답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