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개월된 애기를 둔 애기엄마입니다.. 남편과 저는 둘다 26살 동갑내기로.. 아직은 신혼이져.. 남편이 일땜에 지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저랑 두달정도 떨어져 지냈어여.. 한달에 두번밖에 못쉬기 때문에 그때마다 집에오면 하루 얼굴보고 담날 올라가고.. 그런식이였져.. 그래서 이번에 남편이 있는곳으로 이사를 왔어여.. 근데 남편이 일하는 곳이 아주버님이 하시는 가게인데.. 유흥업소 쪽이에여.. 젊은 아가씨들이 많죠....... 근데 문제는.. 요즘 남편이 좀 이상해여.. 이사온지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서 전 여기 아는사람도 하나도 없고 길도 모르고 정말 무인도에 온 기분입니다.. 그래도 남편이 이쪽에서 일하니까 어쩔수 없이 올라온건데.. 남편이 예전같지가 않네여.. 말과 행동이.. 남편 일하는 곳 카운터 보는 여자가 있는데 27살에 이혼녀입니다.. 딸이 하나있긴한데 이혼한 남편이 데리고 가서 지금은 혼자라네여.. 그 일하는 가게에서 먹고 자고 하나봐여.. 얘기들어보니.. 근데 남편도 제가 오기전 두달동안은 그 가게에서 먹고 자고 했거든여.. 방이 여러개 있어서 물론 따로 생활했지만여.. -0- 왠지 여기서 부터 좀 찝찝했어여.. 첨엔 남편이 카운터에서 일하는 여자가 아줌마라고.. 엄청 나이많은 것처럼 말했거든여..애도 있고.. 한참 지나서 27살이란것과 이혼했다는걸 알게되써여.. 글구 그 카운터 여자랑 "누나누나~"하면서 친하게 지낸다는 것두여.. 제 앞에서 한번은 그 여자랑 통화하는데 막 장난치면서.. 막 그러는데 얼마나 열받던지.. 뭐라 말하면 자길 의심한다고 저한테 더 막 머라하구여.. 남편 성격이 장난아니거든여..... 참고로 B형... 남편이 일하는 시간이 저녁 7시부터 아침 9시까지라서 저랑 애기랑 항상 둘만 있죠.. 이사와서 아직 적응도 안되고.. 아직 티비도 안달아서 심심하고 답답해 죽게써여.. 오늘.. 남편이 집에 올 시간이 되었는데 안오고 전화가 왔어여.. 지금 운전학원 다니는 중이라 원래 1시쯤 되면 오는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오늘 회식이라고... 늦게 온다구여.. 아니 오후 1시에 무슨 회식입니까..? 저녁 7시에 출근할 사람이..... -_-; 쉬는날도 아니고.. 안그래도 지금 울 남편..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콜록콜록되고 장난아닌 상태인데.. 거기다 술까지 먹는다니.. 화가 나더군여.. 일단은 알았다고 전화끊었는데.. 알고 보니 운전학원 간것도 다 거짓말이고 학원도 안가고 아침 9시부터 술을 마시고 저한테 전화해서 이제 술마신다고 말한거네여.. 누구랑 마시냐니까 가게사람들이랑 먹는다면서..남자들끼리만 있다고 해놓고.. 나중에 말하길.. 그 카운터 여자도 있다네여.. 남편이 이번에 핸폰을 새로 장만했는데 그 여자가 보낸 문자도 있고..(별내용은 아니지만...) 그 여자 번호도 저장해 놓구여.. 제가 이러는거.. 직장 생활하면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 그러실지 모르지만.. 더 웃긴건.. 울남편 성격에 만약 제가 일하는 곳에서 오빠라면서 문자 주고 받고.. 전화하고.. 그러면 칼부림에..난리날껍니다.. 옛날에 회사다닐때도 회식도 못가게 하고 핸폰에 남자전화번호 하나만 있어도.. (친구든 동창이든 누구든간에.. 남자면..)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번호 다지우고.. 컴터로 고스톱 치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쪽지라도 오면.. "이 새끼 누구냐..? 면서 막 의심하고.. 그래서 친구목록도 남자는 다지우고 이 남자 만난 이후로 남자는 이 남자만 만나고 살았네요.. 동창도 못만나고 정말..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했죠.. 그럼 자기도 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나 이외의 여자랑은 전화도 문자도 만나지도 말라고 그게 일이든 뭐가 되었든.. 자기도 알았다고 그래놓고선.. 지금은.. 당연하다는듯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까.. 같이 자주 어울리고.. 그런거가지고 뭐라한다고 막 뭐라 그러네여.. 의부증걸린 여자 취급하면서.. 자기는 더했으면서.. 떨어져지낸 두달동안.. 그사이에 새벽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때 제친구가(여자) 남친이랑 안좋은일이 있어서 울집에 전화를 해서 통화중이였는데.. 그것때문에 누구랑 전화했냐고 친구랑 했다고 해도 믿지도 않고 어떤 새끼냐면서.. 막 바람이라도 핀것처럼 절 닥달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아니 그런사람이.. 어떻게..... 내가 자기처럼 그랬으면 저 죽일지도 모를 사람이.. 정말 황당해여.. 요즘 변했다는거..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도 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여.. 이번에 이사오고 나서 일때문에 전에 살던곳에 가서 친구들도 같이 만났거든여.. 나랑 애기한테 대하는것도 예전같지가 않고 사람이 변한것 같다고.. 좀 이상하다고..... 동갑내기라서 자주 싸웠거든여.. 자꾸 불안해여.. 그 카운터 여자가 맘에 걸리구여.. 아까 운전학원에 전화했는데 오늘 학원 왔냐고 물어보니까 안왔다면서.. "혹시 그때 같이온 여자분이냐면서" 그러던데.. 전 거기 간적 없는데.. 그러니까... 그 전화받으신 분이..좀 황당해하면서.. 착각한것 같다고 하는데.. 그것도 영~ 찝찝하네여.. 그 여자가 누굴....까? 난 아닌데...... 거짓말까지하고 학원도 빠지고 회식간 이남자... 아까 노래방이라고 했는데.. 요즘 노래방가면 직원끼리도 막 부르스 추고 그런다면서여.. 괜히 그 여자랑 부르스춘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예전처럼 살갑게 굴지도 않고.. 너무 쌀쌀맞아여.. 말투가.. 꼭 제가 무슨 파출부 아줌마밖에 안되는것 같아여.. 오늘 회식갔다가 오후 3시 30쯤에 왔네여.. 7시까지 출근인데.. 참.. 술이 떡이되서 세시간 자고 출근할 수 있을런지.. 그 일하는 가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밖에 안걸리는데 늦으면 거기서 잔다고 그런적도 있고..집이 코앞인데 안온다는것 때문에 또 싸웠었거든여.. 여기서 일하면서 사람이 많이 바뀐것 같아여.. 그래요..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들.. 많이 꾸미고 치장하고.. 날씬하고 그렇겠죠.. 전 애기엄마니까.. 그렇게 집에서 꾸미고 있지도 못하구여.. 그치만.. 저 아직 밖에 나가면.. 애기엄마 보다는 이모인줄 알고.. 아직은 어리게 보거든여.. 애기 엄마인줄 모르고 고기집이나 밥먹다가 데쉬받은적도 있구여.. -0- 그래서 저보고 밖에 나갈때 치마입지 말라고 자기랑 나갈때만 입으라고 불안하다고 막 그러는 사람이.. 항상 저한테 제가 바람필것 같아서 불안하대여..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이 다 바람나서 헤어졌다더군여... 난 정말 이남자 밖에 모르고 애기까지 있는데 무슨바람을 어케 피우겠어여.. 이남자...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괜찮은 편이라서.. 불안해여.. 요즘들어 부부관계도 거의 안해여.. 원래 제가 좀 싫어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져있어서 참기 힘들었을텐데.. 하자고 안하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어차피 안할꺼 뻔한데 왜하냐면서.. 예전엔 제가 싫다해도 억지로라도 하고 그랬는데.....암튼.... 제가 이상한걸까여......? 자꾸 이남자.. 그 카운터 여자랑 바람핀다는 생각이 드는건......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둘은 아무사이 아니라고 해도 불안하고....... 어쩌면 좋을까여.......?
같이 일하는 여자가 27살에 이혼녀.. 바람난건 아닌지....?
이제 11개월된 애기를 둔 애기엄마입니다..
남편과 저는 둘다 26살 동갑내기로.. 아직은 신혼이져..
남편이 일땜에 지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저랑 두달정도 떨어져 지냈어여..
한달에 두번밖에 못쉬기 때문에 그때마다 집에오면 하루 얼굴보고 담날 올라가고..
그런식이였져..
그래서 이번에 남편이 있는곳으로 이사를 왔어여..
근데 남편이 일하는 곳이 아주버님이 하시는 가게인데.. 유흥업소 쪽이에여..
젊은 아가씨들이 많죠.......
근데 문제는.. 요즘 남편이 좀 이상해여..
이사온지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서 전 여기 아는사람도 하나도 없고 길도 모르고
정말 무인도에 온 기분입니다..
그래도 남편이 이쪽에서 일하니까 어쩔수 없이 올라온건데..
남편이 예전같지가 않네여.. 말과 행동이..
남편 일하는 곳 카운터 보는 여자가 있는데 27살에 이혼녀입니다..
딸이 하나있긴한데 이혼한 남편이 데리고 가서 지금은 혼자라네여..
그 일하는 가게에서 먹고 자고 하나봐여.. 얘기들어보니..
근데 남편도 제가 오기전 두달동안은 그 가게에서 먹고 자고 했거든여..
방이 여러개 있어서 물론 따로 생활했지만여.. -0-
왠지 여기서 부터 좀 찝찝했어여.. 첨엔 남편이 카운터에서 일하는 여자가
아줌마라고.. 엄청 나이많은 것처럼 말했거든여..애도 있고..
한참 지나서 27살이란것과 이혼했다는걸 알게되써여..
글구 그 카운터 여자랑 "누나누나~"하면서 친하게 지낸다는 것두여..
제 앞에서 한번은 그 여자랑 통화하는데 막 장난치면서.. 막 그러는데
얼마나 열받던지.. 뭐라 말하면 자길 의심한다고 저한테 더 막 머라하구여..
남편 성격이 장난아니거든여..... 참고로 B형...
남편이 일하는 시간이 저녁 7시부터 아침 9시까지라서
저랑 애기랑 항상 둘만 있죠.. 이사와서 아직 적응도 안되고..
아직 티비도 안달아서 심심하고 답답해 죽게써여..
오늘.. 남편이 집에 올 시간이 되었는데 안오고 전화가 왔어여..
지금 운전학원 다니는 중이라 원래 1시쯤 되면 오는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오늘 회식이라고... 늦게 온다구여..
아니 오후 1시에 무슨 회식입니까..?
저녁 7시에 출근할 사람이..... -_-; 쉬는날도 아니고.. 안그래도 지금 울 남편..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콜록콜록되고 장난아닌 상태인데.. 거기다 술까지 먹는다니..
화가 나더군여.. 일단은 알았다고 전화끊었는데..
알고 보니 운전학원 간것도 다 거짓말이고 학원도 안가고 아침 9시부터
술을 마시고 저한테 전화해서 이제 술마신다고 말한거네여..
누구랑 마시냐니까 가게사람들이랑 먹는다면서..남자들끼리만 있다고 해놓고..
나중에 말하길.. 그 카운터 여자도 있다네여..
남편이 이번에 핸폰을 새로 장만했는데 그 여자가 보낸 문자도 있고..(별내용은 아니지만...)
그 여자 번호도 저장해 놓구여..
제가 이러는거.. 직장 생활하면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 그러실지 모르지만..
더 웃긴건.. 울남편 성격에 만약 제가 일하는 곳에서 오빠라면서 문자 주고 받고..
전화하고.. 그러면 칼부림에..난리날껍니다.. 옛날에 회사다닐때도 회식도 못가게 하고
핸폰에 남자전화번호 하나만 있어도.. (친구든 동창이든 누구든간에.. 남자면..)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번호 다지우고..
컴터로 고스톱 치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쪽지라도 오면..
"이 새끼 누구냐..? 면서 막 의심하고.. 그래서 친구목록도 남자는 다지우고
이 남자 만난 이후로 남자는 이 남자만 만나고 살았네요.. 동창도 못만나고 정말..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했죠..
그럼 자기도 여자랑 연락하지 말라고~ 나 이외의 여자랑은 전화도 문자도 만나지도 말라고
그게 일이든 뭐가 되었든.. 자기도 알았다고 그래놓고선..
지금은.. 당연하다는듯 같이 일하는 사람이니까.. 같이 자주 어울리고..
그런거가지고 뭐라한다고 막 뭐라 그러네여..
의부증걸린 여자 취급하면서..
자기는 더했으면서..
떨어져지낸 두달동안.. 그사이에 새벽에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때 제친구가(여자)
남친이랑 안좋은일이 있어서 울집에 전화를 해서 통화중이였는데..
그것때문에 누구랑 전화했냐고 친구랑 했다고 해도 믿지도 않고 어떤 새끼냐면서..
막 바람이라도 핀것처럼 절 닥달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아니 그런사람이.. 어떻게.....
내가 자기처럼 그랬으면 저 죽일지도 모를 사람이.. 정말 황당해여..
요즘 변했다는거..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도 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여.. 이번에 이사오고 나서 일때문에
전에 살던곳에 가서 친구들도 같이 만났거든여..
나랑 애기한테 대하는것도 예전같지가 않고 사람이 변한것 같다고..
좀 이상하다고..... 동갑내기라서 자주 싸웠거든여..
자꾸 불안해여.. 그 카운터 여자가 맘에 걸리구여..
아까 운전학원에 전화했는데 오늘 학원 왔냐고 물어보니까 안왔다면서..
"혹시 그때 같이온 여자분이냐면서" 그러던데.. 전 거기 간적 없는데..
그러니까... 그 전화받으신 분이..좀 황당해하면서.. 착각한것 같다고 하는데..
그것도 영~ 찝찝하네여..
그 여자가 누굴....까? 난 아닌데......
거짓말까지하고 학원도 빠지고 회식간 이남자...
아까 노래방이라고 했는데.. 요즘 노래방가면 직원끼리도 막 부르스 추고 그런다면서여..
괜히 그 여자랑 부르스춘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예전처럼 살갑게 굴지도 않고.. 너무 쌀쌀맞아여..
말투가.. 꼭 제가 무슨 파출부 아줌마밖에 안되는것 같아여..
오늘 회식갔다가 오후 3시 30쯤에 왔네여.. 7시까지 출근인데.. 참..
술이 떡이되서 세시간 자고 출근할 수 있을런지..
그 일하는 가게에서 집까지 걸어서 15분정도 밖에 안걸리는데
늦으면 거기서 잔다고 그런적도 있고..집이 코앞인데 안온다는것 때문에 또 싸웠었거든여..
여기서 일하면서 사람이 많이 바뀐것 같아여..
그래요..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들.. 많이 꾸미고 치장하고.. 날씬하고 그렇겠죠..
전 애기엄마니까.. 그렇게 집에서 꾸미고 있지도 못하구여..
그치만.. 저 아직 밖에 나가면.. 애기엄마 보다는 이모인줄 알고..
아직은 어리게 보거든여.. 애기 엄마인줄 모르고 고기집이나 밥먹다가
데쉬받은적도 있구여.. -0-
그래서 저보고 밖에 나갈때 치마입지 말라고 자기랑 나갈때만 입으라고
불안하다고 막 그러는 사람이.. 항상 저한테 제가 바람필것 같아서 불안하대여..
그동안 만나왔던 여자들이 다 바람나서 헤어졌다더군여...
난 정말 이남자 밖에 모르고 애기까지 있는데 무슨바람을 어케 피우겠어여..
이남자...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괜찮은 편이라서.. 불안해여..
요즘들어 부부관계도 거의 안해여..
원래 제가 좀 싫어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져있어서 참기 힘들었을텐데..
하자고 안하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어차피 안할꺼 뻔한데 왜하냐면서..
예전엔 제가 싫다해도 억지로라도 하고 그랬는데.....암튼....
제가 이상한걸까여......? 자꾸 이남자..
그 카운터 여자랑 바람핀다는 생각이 드는건......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둘은 아무사이 아니라고 해도 불안하고.......
어쩌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