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이사를 해야하고.. 직장을 계속 다녀야하지만 몸이 굉장히 안좋아진 관계로 좀 쉬어야 할것 같은데...
그래서 참다참다 못해 제 남친에게 얘길 했습니다..
고향집으로 가서 제충전좀 할꼄 쉬었음 한다구요..
그랬더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더군요.. 엄마 옆에 있으면 혼자 있는것보다 훨씬 좋겠지 않냐면서요..
본인이 멀리 있으니 챙겨주지 못하니 그럴편이 낫다고 생각했을껍니다..(참고로 제 남친은 외국 해외팀에 일때문에 나가있습니다..1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그런데..저는 상황이 굉장히 안좋지요.. 쉬게 되면 고정으로 나가는 지출들은 어떡할꺼며 (저희 집도 좀 어려운 편이지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도움도 못줄 망정 도와달라 요구할수 없는거지요.. )
간간히 나가는 지출비용들때문에 이렇게 버티고 잇는거지요..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지요....
오빠가 생활비하라고 용돈 보내주면 쉬지! ㅋㅋㅋ
이렇게요.. 그냥.. 그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길 꺼냈습니다... 굳이 바라는건 아니지만.. 오빠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참 고마울꺼 같았거든요..
근데.. 오빠말이 용돈주는건 좀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항상 무슨날이면 꼭꼭 잘 챙겨주곤 하지만.. 멀리있다보니 직접 사주진 못하고 제가 가지고 싶은걸 말하고 제가 사서 나중에 그만한 선물에 대한 돈을 보내곤 하는식으로 오빤 기념일을 챙겨주었지요..
그때마다 전 너무 힘든 실정때문에 차라리 돈으로 주면 내가 알아서 유용하게 쓸텐데 라고 생각하곤
했지만.. 항상 내가 가지고 싶은게 머냐고 물어봅니다.. 그걸 산후에 그 물건에 대한 가격을 알려주면
그 금액만 계좌로 넣어주곤 했지요.. 참 무드없는 짓이죠.. ^^
아무튼 말이 다른곳으로 샛네요..
그렇게 남친은 그 말을 무모화 시켜버리고 그냥 좀더 생각을 해보자 ! 둘이 머리를 맞대어 생각하다 보면 좋은 방법이 있을거랍니다..
제가 투잡쓰.. 즉 저녁에 알바까지 할 생각을 할때도 몸 축나니깐 그건 안했음 좋겠는데.. 그렇게 진심어린 말로 걱정해줍니다...
근데 전 답답했지요.. 제가 알바를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저의 그런 마음을 모르는걸까요..
아님.. 모른척하는걸까요............
다른 남친들은 여친이 힘들다는걸 미리 알고 도와주기도 한다는데... 제 남친은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걸까요?? 말뿐인 사람... 그러나 그게 거짓이 아니기에..그렇게 밉진 않지만......... 오늘은 좀 굉장히 서운하네요....제가 못믿어워서 그러는걸까요???? 절위해서는 뭐를 해도 뭐를 줘도 하나도 안아깝다던
말들이 진심일까요??..
오늘 참~ 그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돈으로 사랑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냥 견딜수 있을만큼 힘들때는 말이라도 백번 천범 고맙겠지만..
속물같지만..솔직히 정말 많이 힘들때는 다른사람에게는 얘기 조차 하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남친이 라면 도와줄꺼라 생각했는데........
돈이 정말 사랑을 식게 하는건가요??
요즘 제가 돈문제로 굉장히 우울증이 올정도로 심각해져 있습니다..
집도 이사를 해야하고.. 직장을 계속 다녀야하지만 몸이 굉장히 안좋아진 관계로 좀 쉬어야 할것 같은데...
그래서 참다참다 못해 제 남친에게 얘길 했습니다..
고향집으로 가서 제충전좀 할꼄 쉬었음 한다구요..
그랬더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더군요.. 엄마 옆에 있으면 혼자 있는것보다 훨씬 좋겠지 않냐면서요..
본인이 멀리 있으니 챙겨주지 못하니 그럴편이 낫다고 생각했을껍니다..(참고로 제 남친은 외국 해외팀에 일때문에 나가있습니다..1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그런데..저는 상황이 굉장히 안좋지요.. 쉬게 되면 고정으로 나가는 지출들은 어떡할꺼며 (저희 집도 좀 어려운 편이지요... 그래서 부모님에게 도움도 못줄 망정 도와달라 요구할수 없는거지요.. )
간간히 나가는 지출비용들때문에 이렇게 버티고 잇는거지요..
그래서 남친에게 말했지요....
오빠가 생활비하라고 용돈 보내주면 쉬지! ㅋㅋㅋ
이렇게요.. 그냥.. 그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길 꺼냈습니다... 굳이 바라는건 아니지만.. 오빠가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참 고마울꺼 같았거든요..
근데.. 오빠말이 용돈주는건 좀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항상 무슨날이면 꼭꼭 잘 챙겨주곤 하지만.. 멀리있다보니 직접 사주진 못하고 제가 가지고 싶은걸 말하고 제가 사서 나중에 그만한 선물에 대한 돈을 보내곤 하는식으로 오빤 기념일을 챙겨주었지요..
그때마다 전 너무 힘든 실정때문에 차라리 돈으로 주면 내가 알아서 유용하게 쓸텐데 라고 생각하곤
했지만.. 항상 내가 가지고 싶은게 머냐고 물어봅니다.. 그걸 산후에 그 물건에 대한 가격을 알려주면
그 금액만 계좌로 넣어주곤 했지요.. 참 무드없는 짓이죠.. ^^
아무튼 말이 다른곳으로 샛네요..
그렇게 남친은 그 말을 무모화 시켜버리고 그냥 좀더 생각을 해보자 ! 둘이 머리를 맞대어 생각하다 보면 좋은 방법이 있을거랍니다..
제가 투잡쓰.. 즉 저녁에 알바까지 할 생각을 할때도 몸 축나니깐 그건 안했음 좋겠는데.. 그렇게 진심어린 말로 걱정해줍니다...
근데 전 답답했지요.. 제가 알바를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 저의 그런 마음을 모르는걸까요..
아님.. 모른척하는걸까요............
다른 남친들은 여친이 힘들다는걸 미리 알고 도와주기도 한다는데... 제 남친은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걸까요?? 말뿐인 사람... 그러나 그게 거짓이 아니기에..그렇게 밉진 않지만......... 오늘은 좀 굉장히 서운하네요....제가 못믿어워서 그러는걸까요???? 절위해서는 뭐를 해도 뭐를 줘도 하나도 안아깝다던
말들이 진심일까요??..
오늘 참~ 그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돈으로 사랑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냥 견딜수 있을만큼 힘들때는 말이라도 백번 천범 고맙겠지만..
속물같지만..솔직히 정말 많이 힘들때는 다른사람에게는 얘기 조차 하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남친이 라면 도와줄꺼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