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남자분들.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정말아냐..2005.12.14
조회397

전 정말. 집착도 심하고.. 많이... 구속 하는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잘하면 잘했지 못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집안일 제가 다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왠만하면 밥 다 차려 주고...

 

그런 편입니다.. 제일까지 해가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사소한 것 때문에.. 전 지금 헤어짐을 준비 하려 합니다...

 

저도 리플은 많이 달지만.. 이사람 심정 정말 모르겠네요...

 

연애 고수 분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지금 절실히. 조언이 필요 합니다...

 

사귄지.. 이제 200일 입니다.. 동거 하고 있습니다.. 어제 까진 글도 올렸습니다..

 

리플이.. 부럽다느니.. 저보고.. 불안하면;.. 신경을 써라.. 이렇게 리플을 다셨더군요..

 

동감합니다.. 하지만.. 첨 만났을때부터.. 조금 지난후에.. 한달후부터 사귀기로 했어요..

 

겜방에 어쩌다 같이 가게 됐는데;. 남친이 싸이를 하더라구요.. 전 싸이 안합니다..

 

그래서 봤는데;.. 저하고 사귀는 상태에서.. 전 여친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있더군요..

 

그것도.. 게시판 이름이.. 내 사랑 이었습니다..화가 나더군요.. 머라고 했더니.. 있는지 몰랐다며

 

바로 지우더군요.. 못믿는건 아닙니다.. 전 지금 제가 사랑하니까. 믿는다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은.. 다친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넷상에서 말이죠....

 

싸이 비번 알켜 달라고 그랬더니.. 끝까지 안갈켜 주더군요.. 저보고 먼저 비번 갈켜 달라고

 

해서 그래서 비번 갈켜 줬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거짓말이더군요.. 확인해 본. 저도. 바보지만..

 

이왕 갈켜 줄꺼면.. 거짓말로 갈켜줄 필요가 없잖습니까.. 제가 그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싫으면. 갈켜 주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근데 그것도 아니고.. 왜 거짓말로 갈켜 주는지...

 

또... 이번에 저에게 대쉬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생긴것도 괜찮고.. 성격도 저하고 비슷하고...

 

능력도 .. 괜찮습니다.. 전 싫다고 마다 했지만.. 오늘도.. 저에게 계속 대쉬합니다...

 

전 현남친을 위해서.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싫다고 했습니다...

 

아 .. 그리고.. 술만 먹으면.. 여자들에게.. 전화 합니다.. 심지어.. 제주변의 언니나. 동생들안테도요;..

 

이해할려고 하지만.. 이해할수록 맘아퍼서.. 이젠 그럴려니 합니다.. ..

 

전화 목록.. 여자들하고 전화 한건 다 지우구요.. 그나마 네이트 알려 줘서 들어가봤더니;..

 

제가 볼까봐서 다 지웠나 봅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저 이런거 이해 해야 하나요;...

 

저요? 지금 남친 만 봤습니다.. 그리고.. 편입해야 할지 다시 수능봐야 할지.. 엄청 고민중에도;..

 

공부 미루면서.. 남친만 생각했습니다...

 

남친 저안테 이럽디다..  너랑 헤어질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다고...;;;.....

 

저요? 자랑아니지만;. 어디가서 안 꿀릴 외모 가졌고.. 몸매도 그럴싸 합니다;.

 

하지만.. 몇달전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지금 흉터 때문에;.. 컴플렉스를 많이 가지고 있죠;...

 

저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냥.. 남친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조금씩 잊어갈려고 준비중이

 

기도 하구요.. 하지만 일끝나고.. 뽀뽀해달라는 남친 보면;.. 정말 속 쓰립니다...

 

또..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절대 안붙잡더군요....

 

정말 심각해서 묻습니다.. 악플도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못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밀고. 당기기요? 그런거 다해봤습니다. 하지만 안통합니다.. 대화요?

 

충분히 많이 나눠 봤습니다.. 그래도.. 많이 노력했지만.. 지금은 지칩니다..

 

정말로. 많이 지칩니다;..  그냥 솔로로 지내고 싶은마음만... 

 

가슴아픕니다;.. 하루에도 몇십번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줘야 겠단

 

생각은 들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요.. 정말 어떡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