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 안될려고 저 월급받아도 한푼못쓰고... 정말 동생한테는 빌리고싶지 않았습니다. 어린나이에 돈번다고 고생하는 동생이 너무 안쓰러웠구요..하지만 어쩔수 없이 제동생한테까지 돈을 빌렸죠... 남친이 알바해서 미안하다며 저에게 90만원을 건넸습니다. 물론 빌려간돈은 그보다 컸습니다.
그때 남친 형이 했던말... "어떻게 xx이 알바해서 받은돈을 그렇게 다 가져가버릴수 있냐"
라고.. 저 정말 속으로 별의별 쌍스러운 욕 다 했습니다. 엄마가 제돈을 빌려가 제가 힘들단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말할수 있구나... 저런사람이 있구나.... 정말 이해가 안되는 뇌구조를 가진사람입니다
그뒤로도 저한테 몇번 돈을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없다고 안빌려드렸구요... 사실 그때 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구 키우던 강아지를 저한테 맡기셨는데... 1년정도를요.. 사료먹이고 미용한달한번해주구 강아지간식 일주일에 한가지정도 사줬습니다. 키우면서 힘들어서 데려가시라고 몇번 얘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돈이 없다고 좀더 맡아달라더군여.. 그러던 어느날 걔네엄마가 강아지한테 너무 소흘하다고 눈치주시더니 강아지한테 "우리xx이 구박받았또?" 이러는겝니다... 저 솔직히 강아지한테 한달에 10만원은 들어갔는데...쥐꼬리만한 경리월급받아서 나름대로 이뻐하고, 정도 들었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더군요. 지금은 강아지 도로 가져가셨구요..
제 남친 엄마도.. 일 안하십니다. 자신은 일을하고 있다말을 하지만... 어떻게 일하는사람이 낮이고 밤이고 외출하는시간이 그리 불규칙하단 말입니까. 3교대 일수두 있다구여? 절대아닙니다. 3교대라면 며칠에한번씩 일정해야죠... 예전에 잠깐 식당일을 하시는것 같더니... 힘들었는지 안하십니다.
제 남친이 돈 갚아주기만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구 얼마전... 음주운전으로 딱지가 몇번을 날라오고...
면허정지됐는데도 차타고 다니다가 사고를 크게내서 합의금이 또 어마어마하게 나왔드랬죠..
제 남친. 막 화도 안냅니다. 그냥 엄마한테
"엄마 자꾸 왜그래. 엄마 사고좀 그만쳐"라고 조용히 얘기합니다.
그러자 엄마 하는말 "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엄마가 빚갚느라 요즘 너무 힘들다 ㅜ.ㅜ"
제가 카드사에 일하기따메 알아밨는데 (정보공유되잖아요) 카드 터진후 10만원도 입금을 안했더군여.
금액이 큰것도 있지만, 엘 모 카드는 100도 안되던데... 그러면서 갚고있다고 하십니다.
정말 거짓말을 너무 잘 하십니다. 제 남친은 효자구여...
다 알면서 왜 사귀냐고 욕하는사람 있을겝니다.
헤어졌었습니다. 제가 잔인하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에게 다른 핑계를 대며 상처를 안줄수도 있었겠지만...
난 네 엄마가 싫다. 나도 내꿈이 있고 네 엄마 뒷바라지 하면서 내인생을 낭비할수 없다. 지금있는 빚도 빚이지만, 너네엄마 일만들고 다니는거 정말 질린다.
라고 헤어졌지요...
그남자 엄마... 딸같이 생각한다. 엄마 좀 도와주라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그런생각들었습니다.
만일 자기아들한테 울엄마가 친아들처럼 여긴다고 하면서 돈 그렇게 빌려가 안주면.. 그거 알면 이 엄마 어떻게 행동했을까?? 아마 난리 쳤을겁니다. 당장헤어지라고 했겠져.
넘 이기적이란 생각들었습니다. 남친엄마한테 빌려주고 못받은돈 생각하니, 갑자기 엄마아빠가 떠올라 내가 정말 나쁜딸이구나 싶었습니다. 머 해드리고 싶어도 항상 '나중에 돈좀 잘벌면. 나중에 돈좀 모으면 ' 이라고 미뤄왔었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드라구요
헤어지고 다른남자도 사겨봤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여.
억지루 정을 주려해도 잘 안되고... 이해심많은사람 사귀다 안그런사람 사귀려니 비교되고..
솔직히 제가 좀 성깔이 드러운데, 제 남친은 잘 받아줍니다.
오히려 제가 제 남친말을 잘 듣게됐죠... 저를 아껴주는 남친 사랑에 제가 화를 낼 일도 없었겠지만서도... 제가 더 잘하게되더라구요...
정말 내남친같은 사람이 있을까?? 내 드러운 성깔 받아줄 남자가 있을까??
그리구.. 제 남친 내년1월이면 5년째 사귀는건데요... 바람핀다거나 제가 싫어하는 여자애랑은 연락조차도 안했습니다. 여자관계로 속썩힌적 없는... 너무 믿음직스러운 그런 남자를 또 만날수 있을까요?제 남친이 아니면.... 다른누가 있다는건 너무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남친.. 제가 그리 모질게 했는데도 못잊는다고 메달립니다. 원하는대로 해주겠답니다..
남친이랑 결혼해서... 제가 엄마빚을 못갚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
아님... 너네엄마한테 주는만큼 우리집에도 똑같이 주겠다라고 한다면...
너네엄마 빚 100만원 갚으면 우리집에도 100만원 송금해라 라고 한다면요???
솔직히 제 남친... 유산상속포기각서를 쓰게하고 싶어효...
자식이니 아주 모른척은 못하겠지만, 여유되는만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만큼 갚아주구... 꼭 갚아야한다는... 내빚이라는.,. 생각은 하기 싫거든요...
사고뭉치 남자친구엄마.. 질려버린 나..
톡에오른 글이 꼭 제일만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글 분명 제가 쓴글이 아님에도.. 어쩜 저리 똑같은지.. ㅜ.ㅜ
저도 그것때문에 무척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남친엄마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못받아서 제가 카드연체가 되고 난리도 아니였더랬죠.
신용불량 안될려고 저 월급받아도 한푼못쓰고... 정말 동생한테는 빌리고싶지 않았습니다. 어린나이에 돈번다고 고생하는 동생이 너무 안쓰러웠구요..하지만 어쩔수 없이 제동생한테까지 돈을 빌렸죠... 남친이 알바해서 미안하다며 저에게 90만원을 건넸습니다. 물론 빌려간돈은 그보다 컸습니다.
그때 남친 형이 했던말... "어떻게 xx이 알바해서 받은돈을 그렇게 다 가져가버릴수 있냐"
라고.. 저 정말 속으로 별의별 쌍스러운 욕 다 했습니다. 엄마가 제돈을 빌려가 제가 힘들단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말할수 있구나... 저런사람이 있구나.... 정말 이해가 안되는 뇌구조를 가진사람입니다
그뒤로도 저한테 몇번 돈을 빌려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없다고 안빌려드렸구요... 사실 그때 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구 키우던 강아지를 저한테 맡기셨는데... 1년정도를요.. 사료먹이고 미용한달한번해주구 강아지간식 일주일에 한가지정도 사줬습니다. 키우면서 힘들어서 데려가시라고 몇번 얘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돈이 없다고 좀더 맡아달라더군여.. 그러던 어느날 걔네엄마가 강아지한테 너무 소흘하다고 눈치주시더니 강아지한테 "우리xx이 구박받았또?" 이러는겝니다... 저 솔직히 강아지한테 한달에 10만원은 들어갔는데...쥐꼬리만한 경리월급받아서 나름대로 이뻐하고, 정도 들었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더군요. 지금은 강아지 도로 가져가셨구요..
제 남친 엄마도.. 일 안하십니다. 자신은 일을하고 있다말을 하지만... 어떻게 일하는사람이 낮이고 밤이고 외출하는시간이 그리 불규칙하단 말입니까. 3교대 일수두 있다구여? 절대아닙니다. 3교대라면 며칠에한번씩 일정해야죠... 예전에 잠깐 식당일을 하시는것 같더니... 힘들었는지 안하십니다.
제 남친이 돈 갚아주기만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구 얼마전... 음주운전으로 딱지가 몇번을 날라오고...
면허정지됐는데도 차타고 다니다가 사고를 크게내서 합의금이 또 어마어마하게 나왔드랬죠..
제 남친. 막 화도 안냅니다. 그냥 엄마한테
"엄마 자꾸 왜그래. 엄마 사고좀 그만쳐"라고 조용히 얘기합니다.
그러자 엄마 하는말 "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엄마가 빚갚느라 요즘 너무 힘들다 ㅜ.ㅜ"
제가 카드사에 일하기따메 알아밨는데 (정보공유되잖아요) 카드 터진후 10만원도 입금을 안했더군여.
금액이 큰것도 있지만, 엘 모 카드는 100도 안되던데... 그러면서 갚고있다고 하십니다.
정말 거짓말을 너무 잘 하십니다. 제 남친은 효자구여...
다 알면서 왜 사귀냐고 욕하는사람 있을겝니다.
헤어졌었습니다. 제가 잔인하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에게 다른 핑계를 대며 상처를 안줄수도 있었겠지만...
난 네 엄마가 싫다. 나도 내꿈이 있고 네 엄마 뒷바라지 하면서 내인생을 낭비할수 없다. 지금있는 빚도 빚이지만, 너네엄마 일만들고 다니는거 정말 질린다.
라고 헤어졌지요...
그남자 엄마... 딸같이 생각한다. 엄마 좀 도와주라 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그런생각들었습니다.
만일 자기아들한테 울엄마가 친아들처럼 여긴다고 하면서 돈 그렇게 빌려가 안주면.. 그거 알면 이 엄마 어떻게 행동했을까?? 아마 난리 쳤을겁니다. 당장헤어지라고 했겠져.
넘 이기적이란 생각들었습니다. 남친엄마한테 빌려주고 못받은돈 생각하니, 갑자기 엄마아빠가 떠올라 내가 정말 나쁜딸이구나 싶었습니다. 머 해드리고 싶어도 항상 '나중에 돈좀 잘벌면. 나중에 돈좀 모으면 ' 이라고 미뤄왔었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드라구요
헤어지고 다른남자도 사겨봤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더라구여.
억지루 정을 주려해도 잘 안되고... 이해심많은사람 사귀다 안그런사람 사귀려니 비교되고..
솔직히 제가 좀 성깔이 드러운데, 제 남친은 잘 받아줍니다.
오히려 제가 제 남친말을 잘 듣게됐죠... 저를 아껴주는 남친 사랑에 제가 화를 낼 일도 없었겠지만서도... 제가 더 잘하게되더라구요...
정말 내남친같은 사람이 있을까?? 내 드러운 성깔 받아줄 남자가 있을까??
그리구.. 제 남친 내년1월이면 5년째 사귀는건데요... 바람핀다거나 제가 싫어하는 여자애랑은 연락조차도 안했습니다. 여자관계로 속썩힌적 없는... 너무 믿음직스러운 그런 남자를 또 만날수 있을까요?제 남친이 아니면.... 다른누가 있다는건 너무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남친.. 제가 그리 모질게 했는데도 못잊는다고 메달립니다. 원하는대로 해주겠답니다..
남친이랑 결혼해서... 제가 엄마빚을 못갚겠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ㅡ..ㅡ
아님... 너네엄마한테 주는만큼 우리집에도 똑같이 주겠다라고 한다면...
너네엄마 빚 100만원 갚으면 우리집에도 100만원 송금해라 라고 한다면요???
솔직히 제 남친... 유산상속포기각서를 쓰게하고 싶어효...
자식이니 아주 모른척은 못하겠지만, 여유되는만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만큼 갚아주구... 꼭 갚아야한다는... 내빚이라는.,. 생각은 하기 싫거든요...
정말 이렇게 하는것도 방법이 아닌가요?? 헤어져야하는건가요?
저희 엄마아빠는 저희들 키우시느라 지금껏 좋은옷 못걸쳐보고 좋은데 구경못다녀보고 암튼 고생하셔서 키우셨습니다. 열심히 사셨는데도 빚이 있어여. 2천만원정도??
열심히 살아보려다 어쩔수없이 생긴빚이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남친엄마... 멋부리다, 여행다니다, 그렇게 생긴빚. 질부터가 다르잖습니까... 솔직히 저 성격 드럽고 못된면이 있어서.. 솔직하게 남친한테 얘기했습니다. 너네엄마가 자식들을 위해서 잠바라도 사줘봤냐구... (솔직히 자기옷만 사입습니다) 근데 사치하다 생긴빚은 왜 자식이 갚냐고 본인이 갚으시라고 하라고 ㅡ..ㅡ
정말 저 남친에게 못된말 많이 했습니다. 지금 남친엄마한테 연락도 안합니다. 찾아뵙지도 않구요.
제가 남친엄마 너무너무 싫어하는거 알아서.. 남친도 엄마한테 같이 가자소리 안합니다 ㅡㅡ;;
남친엄마 친구들도 천박해서 싫어요.. 한번은 억지로 억지로 남친이 가자고 해서 반강제로 갔습니다.
남친엄마 친구 한분이 오셨는데, 어른이 저희앞에서 말하는게 가관입니다... ㅡ.ㅡ
오럴섹스 얘기를 하지않나.. 누구누구 언니가 요번에 사귄남자가 요언니한테 맛이갔다는둥...
엄마친구면 이모지... 왜 제 남친한테 자꾸 누나라고 부르라고 합니까?? 이해안됩니다.
남친이랑은 다시 사귀지만요... 남친 엄마만 엮이면 싸우게 되는게 싫습니다.
제 성격에... 그날 어땠겠습니까.. 또 남친한테 "너네엄마 친구들은 왜 그렇게 천박하니?"
라고 말을 해버렸드랬죠... 남친 제말에 많이 속상해 했지요... 그래도 절 붙잡네요...
저 솔직히 남친엄마한테 싸가지 없게 합니다....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제남친이 너무 좋은데... 결혼하려면 제가 남친엄마한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런데... 잘해주고 싶은마음 절대 들지 않아요...
결혼하면.. 과연 잘 살수 있을지..
이남자랑 계속 만나면 제가 너무너무 힘들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맘이 정리가 되지 않아요.
자꾸 제 남친같이 저를 사랑해줄 사람이 또 나타날까 하는생각도 들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