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2005년 7월 25일 ....딸한명을 보내고 나서 한동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임신사실을 안 그당시는 남자칭구가 군대간지 100일도 안된 이병이라서 혼자 일을 해결하기엔 너무나 버거웠죠.... 어떡해 어떡해 해서 부대에 말씀을 드리고 청원휴가를 100일전에 나와서 우리 아기를 하늘에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자칭구는 군대에 복귀해 죄책감을 가지며 군복무에 임했고 저도 저나름대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일이있은후 3개월 뒤에 엄마 아빠가 그 사실을 아시게 되었습니다. 딸갖은 부모라 엄청속상해 하셨고....남자칭구부모님께서도 아시게 되었습니다. 책임지라고 할수도 있었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나중에는 저를 이해해 주셨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 이해한다구....앞으로만 안그러면 된다구... 이번일루 괜히 목맬 필요 없다구.....평소지내던 대로 지내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그러케 한고비를 넘기고 남자칭구와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칭구가 저한테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2년기다리게 하는게 자기한테는 큰 죄를 지는거 같구 너무 부담스럽다구... 그래서 결국 헤어지고 한동안 혼자 지내다가 또다른 남자칭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여....이번에 또 임신을 한거같애여... 생리 할때는 보름이나 남았는데 가슴도 아프고 .... 옅은색의 피도 보구.... 속도 미식미식대는거 같구여... 테스트는 겁이나서 못하겠구여...조금 지난후에 해보려구여... 이번에 임신했다면 낳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크긴한데여... 아직까지도 어떡해 해야할지 생각나질 않아여... 저번에 아가 한명 그러케 맘아프게 떠나보내고 나서인지.. 이번에 임신을 하게 된다면 지우지 말아야 겠따는 생각이 더큰게 사실이더라구여... 근데 현실로 봤을때는 제나이가 지금 너무 어리고...(이제 22살)이구 오빠도 아직 제대로 돈도 모아논거 같지도 않고.... 또 부모님께서 아신다면 ...얼마나 또 실망을 하실까를 생각하면 ...........ㅜ.ㅜ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젤루 걱정되여... 저 나아야 할까여 말아야 할까여...?
두번은 너무 잔인한가여..?
휴.....2005년 7월 25일 ....딸한명을 보내고 나서 한동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임신사실을 안 그당시는 남자칭구가 군대간지 100일도 안된 이병이라서
혼자 일을 해결하기엔 너무나 버거웠죠....
어떡해 어떡해 해서 부대에 말씀을 드리고 청원휴가를 100일전에 나와서
우리 아기를 하늘에 보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자칭구는 군대에 복귀해 죄책감을 가지며 군복무에 임했고
저도 저나름대로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일이있은후 3개월 뒤에 엄마 아빠가 그 사실을 아시게 되었습니다.
딸갖은 부모라 엄청속상해 하셨고....남자칭구부모님께서도 아시게 되었습니다.
책임지라고 할수도 있었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나중에는 저를 이해해 주셨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 이해한다구....앞으로만 안그러면 된다구...
이번일루 괜히 목맬 필요 없다구.....평소지내던 대로 지내라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그러케 한고비를 넘기고 남자칭구와 행복하게 잘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칭구가 저한테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2년기다리게 하는게 자기한테는 큰 죄를 지는거 같구 너무 부담스럽다구...
그래서 결국 헤어지고 한동안 혼자 지내다가
또다른 남자칭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여....이번에 또 임신을 한거같애여...
생리 할때는 보름이나 남았는데 가슴도 아프고 ....
옅은색의 피도 보구.... 속도 미식미식대는거 같구여...
테스트는 겁이나서 못하겠구여...조금 지난후에 해보려구여...
이번에 임신했다면 낳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크긴한데여...
아직까지도 어떡해 해야할지 생각나질 않아여...
저번에 아가 한명 그러케 맘아프게 떠나보내고 나서인지..
이번에 임신을 하게 된다면 지우지 말아야 겠따는 생각이 더큰게 사실이더라구여...
근데 현실로 봤을때는 제나이가 지금 너무 어리고...(이제 22살)이구
오빠도 아직 제대로 돈도 모아논거 같지도 않고....
또 부모님께서 아신다면 ...얼마나 또 실망을 하실까를 생각하면 ...........ㅜ.ㅜ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젤루 걱정되여...
저 나아야 할까여 말아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