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남편이 싫어요

이종원2006.01.07
조회554

이런 남편이랑 언제까지 살수있을지 ...

조금이나마  제가 맘에 안들면 바로 욕설은 퍼 붓곤 합니다.

그때마다 넘 속쌍해 혼자 펑펑 울곤 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 위로 받은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새엄마가 종종 가짜로 운것을 버았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흘리는 눈물은 다 거짓이라는거죠..

불행이 제가 눈물이 많은 편입니다.

서러움도 많이 타고...

남편에 욕설이 있을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웁니다..

넘 속쌍해서요..

넘 괴로워서요..

결혼 전 까지 그 누구에게 욕설을 들어 본적이 없는 전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

가끔은 때릴려는 폼도 잡지요..

헤어지고 싶은맘뿐이지만... 너무도 예쁜 아들이 있거든요..

저..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