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머님은 나를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호프를 추가시킬시에 여름이다 보니 보통 얼음잔으로 잔을 교체해 주곤 한다.
하지만 이분은 힘들게 뭘 바꾸냐고 그냥 그잔으로 달라고 매번 그러신다.
하지만 전 괜찮다고 바꿔드린다고 바꿔드린다.
그리고 따님은 내 또레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다. 무용과를 다닌다고 하시는데... 반듯하게 빗어올린(보통 무용과분들 머리;;) 머리를 볼때면... 어떻게 저런 머리가 저리도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 정도로 이쁘고 참 착하다.
항상 웃어준다.(얼굴이 닳아오른다) 그리고 그만두기로 한 보름정도 전... 일이 터졌다.
평소에 욱하던 내 성격 사려가며 정말 열심히 발버둥치면서 일했다.
근데 참 조옷같은 손님이 하나 왔다. 생긴건 꼭 까무잡잡해서 이주노 비슷하게 생겼다.
체구도 참 조옷 만하다.양아치 끼가 철철 넘쳤다. 주위 일행들은 건달풍이 풍긴다 -.- 나는 최대한 서비스를 했고 내할일 열심히 했다.
그쪽 테이블에 술이 많이 들어갔다.
취할때도 됐다. 그놈... 나를 부른다! " 야! (다짜고짜 반말을 한다.뉘미!!!) 계산서 갖고 와봐! "
나는 옆에 있는걸 보여줬다.
"야 얼만지 불러봐! "(취했다! 딱봐도 취기가 돈다!!!)
나는 카운터에 있는 계산기로 열심히 뚜딜겨 금액을 말했다
{{손님 12만8천원 입니다.}}
씹할 새끼 갑자기 욕하기 시작한다!!!!
" 야이 새끼야! 너 죽을래!?! "
{{아.. 왜그러십니까 손님??}}
" 쪽팔리게 왜 금액을 얘기해?! 그거 얼마한다고 사람 쪽팔리게 만들어?! "
(다짜고짜 개소리를 해댄다.) (미쳤나? 내가 뭔 큰소리로 말했단 말이냐? 금액을 불러달래서 보통의 톤으로 불러 줬을 뿐인데...욕까지 해대다니..지기미...)
" 야이 새끼야! 카드로 끊을 테니까! 앞으로 그런건 살짝 와서 소근소근 얼마얼마 입니다 이렇게 말해 임마! 조옷도 아닌 금액 가지고 사람 쪽주지 말고!!! "
터졌다. 내 성격... 한마디 했다.
{{ 여보세요. 당신 저 압니까? 왜 말끝마다 새끼새낍니까???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
또 욕한다 씹할 새끼... 멱살을 잡으며
" 이새끼! 조옷만한 알바 새끼가 어디서 감히!!! "
하면서 손을 치켜 든다!
나는 그놈 보다 체구도 좋고 운동을 했기에 꿀리는 힘이 아니었다.
나도 바로 그놈의 멱살을 잡고 바로 테이블로 밀어 재꼈다.
(말린다 주위 근달풍 분들 -.-;; 나는 죽을 각오로 모다구리 각오로 덤볐거늘 오히려 근달 분들이 말린다. 살았다......;;;)
지 친구가 잘못했긴 했거든... 나한테 사과한다.
" 죄송합니다. 친구가 많이 취했나 봅니다. 이해해 주시고 기분 푸십쇼. "
(그놈은 옆에서 계속 쌍욕을 해댄다.) 당연 기분 안풀린다.
어차피 그만둘 상황이었고... 주위에는 나를 보러온 젊은 손님이 있었던 차였다.
정말 조옷같애서... 창피해서 뛰쳐 나갈 생각이었다.
사장이 내게 왔다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내가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오히려 내게 화를 낸다.
젠장할...
" 야! 니가 뭔데 손님한테 말대꾸며! 멱살질이야?! "
화가났다. 1년 가까이 같이 보내신 분인데.. 어떻게 섭섭하게... 정말 화가나고 분하고 억울 해서 유니폼 그자리서 벗어던지고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왔다.
정말 생각하면 할 수록 억울해서 그냥 이참에 그만둔다는 식으로 사장한테 얘길 했다.
나 지금부터 가게 그만둔다고... 지금까지 일한거 챙겨 달라고... 그리고 집으로 갔다.
전화가 온다.
돈은 줄테니까... 기분 풀리면 다시 오란다.
안간다.
드러워서 그 사장돈은 못받아 처먹겠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1년가까이 지 가게에서 동거동락하면서 가족처럼 지내온 자식같은 놈한테... 생각만해도 분하다.
(근데.. 그싸모가 좀 이쁘긴 이뻣는데 말야.....-."-^)
하고싶은 말은... 진짜 술을 처먹으로 오든... 안주를 처먹으러 오든.. 제발... 거기 있는 종업원들은 절대 봉이 아니며 시다가 아니니까 제발 최소한의 존중 해줄건 해주십사..하고 글올립니다. 지기미... 신천에... 딱 봐도 양아치같이 생긴 노란 머리에 생긴건 이주노! 키는 조옷만 한 새끼! 제발... 나잇살 처 드셨으면... 좀!!! 정신도 좀 가다듬고! 기본되게 사시길....
그리고.. 이 시대의 술장사 하시는(종업원을쓰시는) 사장님 분 들께... 간혹 가다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손님편 드는건 좋습니다. (나중에야 종업원은 달래주면 된다는 식이니까...)좋은데요... 정말 한마디의 말을 하더라도 잘 사려가면서 해야됩니다. 그 말한마디로 인해... 몇개월을 몇년을 동거동락하며 가족처럼 지내온 종업원 그가게의 가족들이 단돈 몇만원!!! 때문에... 돌아 서 버릴수 있다는거.. 이점 염려해두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술 좀 곱게 먹자! [종업원 쓰시는 사장님]
딴대다가... 리플 식으로 달다가 ㅋㅋ
그냥 심심해서 조합해서 글로 올립니다.
그냥 읽어주시고 욕은 해도 좋은데 ㅎㅎ
욕할 건덕지를 대시고 욕은 하시길^^*
모닝 굿~ 들~
나도 군복무 하면서 저녁 알바로 호프집에 일을했다.
9개월 정도 하다보니.. 나를 보러 오는 모녀 분이 계셨고 다른 젊은 손님분들도 계셨다.
모녀님 분들.. 정말 내게 잘해주셨다.
특히 어머님은 나를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호프를 추가시킬시에 여름이다 보니 보통 얼음잔으로 잔을 교체해 주곤 한다.
하지만 이분은 힘들게 뭘 바꾸냐고 그냥 그잔으로 달라고 매번 그러신다.
하지만 전 괜찮다고 바꿔드린다고 바꿔드린다.
그리고 따님은 내 또레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우아하고 아름답다. 무용과를 다닌다고 하시는데... 반듯하게 빗어올린(보통 무용과분들 머리;;) 머리를 볼때면... 어떻게 저런 머리가 저리도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 정도로 이쁘고 참 착하다.
항상 웃어준다.(얼굴이 닳아오른다) 그리고 그만두기로 한 보름정도 전... 일이 터졌다.
평소에 욱하던 내 성격 사려가며 정말 열심히 발버둥치면서 일했다.
근데 참 조옷같은 손님이 하나 왔다. 생긴건 꼭 까무잡잡해서 이주노 비슷하게 생겼다.
체구도 참 조옷 만하다.양아치 끼가 철철 넘쳤다. 주위 일행들은 건달풍이 풍긴다 -.- 나는 최대한 서비스를 했고 내할일 열심히 했다.
그쪽 테이블에 술이 많이 들어갔다.
취할때도 됐다. 그놈... 나를 부른다! " 야! (다짜고짜 반말을 한다.뉘미!!!) 계산서 갖고 와봐! "
나는 옆에 있는걸 보여줬다.
"야 얼만지 불러봐! "(취했다! 딱봐도 취기가 돈다!!!)
나는 카운터에 있는 계산기로 열심히 뚜딜겨 금액을 말했다
{{손님 12만8천원 입니다.}}
씹할 새끼 갑자기 욕하기 시작한다!!!!
" 야이 새끼야! 너 죽을래!?! "
{{아.. 왜그러십니까 손님??}}
" 쪽팔리게 왜 금액을 얘기해?! 그거 얼마한다고 사람 쪽팔리게 만들어?! "
(다짜고짜 개소리를 해댄다.) (미쳤나? 내가 뭔 큰소리로 말했단 말이냐? 금액을 불러달래서 보통의 톤으로 불러 줬을 뿐인데...욕까지 해대다니..지기미...)
" 야이 새끼야! 카드로 끊을 테니까! 앞으로 그런건 살짝 와서 소근소근 얼마얼마 입니다 이렇게 말해 임마! 조옷도 아닌 금액 가지고 사람 쪽주지 말고!!! "
터졌다. 내 성격... 한마디 했다.
{{ 여보세요. 당신 저 압니까? 왜 말끝마다 새끼새낍니까???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
또 욕한다 씹할 새끼... 멱살을 잡으며
" 이새끼! 조옷만한 알바 새끼가 어디서 감히!!! "
하면서 손을 치켜 든다!
나는 그놈 보다 체구도 좋고 운동을 했기에 꿀리는 힘이 아니었다.
나도 바로 그놈의 멱살을 잡고 바로 테이블로 밀어 재꼈다.
(말린다 주위 근달풍 분들 -.-;; 나는 죽을 각오로 모다구리 각오로 덤볐거늘 오히려 근달 분들이 말린다. 살았다......;;;)
지 친구가 잘못했긴 했거든... 나한테 사과한다.
" 죄송합니다. 친구가 많이 취했나 봅니다. 이해해 주시고 기분 푸십쇼. "
(그놈은 옆에서 계속 쌍욕을 해댄다.) 당연 기분 안풀린다.
어차피 그만둘 상황이었고... 주위에는 나를 보러온 젊은 손님이 있었던 차였다.
정말 조옷같애서... 창피해서 뛰쳐 나갈 생각이었다.
사장이 내게 왔다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내가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오히려 내게 화를 낸다.
젠장할...
" 야! 니가 뭔데 손님한테 말대꾸며! 멱살질이야?! "
화가났다. 1년 가까이 같이 보내신 분인데.. 어떻게 섭섭하게... 정말 화가나고 분하고 억울 해서 유니폼 그자리서 벗어던지고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왔다.
정말 생각하면 할 수록 억울해서 그냥 이참에 그만둔다는 식으로 사장한테 얘길 했다.
나 지금부터 가게 그만둔다고... 지금까지 일한거 챙겨 달라고... 그리고 집으로 갔다.
전화가 온다.
돈은 줄테니까... 기분 풀리면 다시 오란다.
안간다.
드러워서 그 사장돈은 못받아 처먹겠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1년가까이 지 가게에서 동거동락하면서 가족처럼 지내온 자식같은 놈한테... 생각만해도 분하다.
(근데.. 그싸모가 좀 이쁘긴 이뻣는데 말야.....-."-^)
하고싶은 말은... 진짜 술을 처먹으로 오든... 안주를 처먹으러 오든.. 제발... 거기 있는 종업원들은 절대 봉이 아니며 시다가 아니니까 제발 최소한의 존중 해줄건 해주십사..하고 글올립니다. 지기미... 신천에... 딱 봐도 양아치같이 생긴 노란 머리에 생긴건 이주노! 키는 조옷만 한 새끼! 제발... 나잇살 처 드셨으면... 좀!!! 정신도 좀 가다듬고! 기본되게 사시길....
그리고.. 이 시대의 술장사 하시는(종업원을쓰시는) 사장님 분 들께... 간혹 가다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손님편 드는건 좋습니다. (나중에야 종업원은 달래주면 된다는 식이니까...)좋은데요... 정말 한마디의 말을 하더라도 잘 사려가면서 해야됩니다. 그 말한마디로 인해... 몇개월을 몇년을 동거동락하며 가족처럼 지내온 종업원 그가게의 가족들이 단돈 몇만원!!! 때문에... 돌아 서 버릴수 있다는거.. 이점 염려해두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며~~~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