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작년 5월 부터 사겨왔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 절 사랑하기라도 한 건지 아님... 장난감으로 한번 가지고 놀고 버리려고 사귄 건지... 사귈 때 부터 말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아야 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 시피 했고.. 초등학교 때 부터 줄곧 집에 저 혼자 있었죠... 그래서 정에 약했고.. 의지할 사람도... 제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가 조금만 제게 잘해 주면 좋다 하고.. 정을 주기 쉬웠는데... 번번히 사람들에게 이용 만 당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 같았다는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과 사귀게 된 것도 그사람이 저한테 정말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정말 친 오빠 처럼 제가 기댈 수 있도록 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제가 화내고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온갖 나쁜짓은 골라서 다 해도 그 사람은 화 한번 내지도 않고 그냥 다 받아줬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일 때... 연락도 없었고... 생일이 지나서 만나게 되었어도... 생일 때 선물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저와 관계 갖는 것을 중요시 여길 뿐이고.. 저와 데이트 같은 것도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가는 곳이 학교 근처 에 있는 저수지 가 전부 였죠... 그리고 또 더 황당 한 것은 그 사람은 저수지에서 조차도 저와 관계 맺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 서야 알게 되었죠.. 이 남자는 내게 관심이 없어졌구나.. 그냥 불쌍해서 사겨 주는 거구나 라고 말이죠... 그리고 나랑 관계 맺으려고 만나는 거라구... 그러다가 그 남자에게 맞은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이 다른 친구들 과 같이 pc 방에 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저한테 같이 갈 거 냐고 해서 글세.. 라고 하고선 기숙사 로 올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기다려 줄 것으로 믿고 옷 갈아 입고.. 밖에 나오니 그 사람은 없었구요... 피씨방에 가보니 그 사람은 게임 하고 있었고... 제가 왜 기다려 주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사람은 니가 안 가는 줄 알고 먼저 왔다고 했구요.. 저는 머냐고... 기다려 주면 안 돼냐고... 그러니 되려 저한테 하는 말이 니가 안 간다고 하는데 내가 왜 기다리냐고.. 오면 온다고 전화를 하던가 왜 와서 화 부터 내냐고 그러더군요.. 그러구선 한참 실랑이를 벌였는데... 남자친구가 왜 맨날 화만 내는 데... 내가 언제 까지 너 화내는 거 받아 줘야 되는데? 이러더군요.. . 그래서 제가 내가 말 했잖냐구... 그리고 화내면 받아 주지 말지 왜 지난 일 가지고 치사 하게 그러냐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열 받았는지.. 그만 해라... 죽고 싶지 않으면..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죽일테면 죽여봐.. 죽여 보라구... 했더니... 제 목을 조르더군요... 전 순간 눈물이 핑 돌았고... 간다고 하구선... 피씨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도 같이 나왔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때 저는 그냥 됐으니까.. 나 기숙사 간다고 했는데.. 같이 가 주었어요.. 그러다가 몇 달 지나서 남자친구가 저 떄문에 손을 다쳤는데.. 장애 5급 판정이 나왔더군요.. 전 죄책감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잘 해줘야 겠다고... 그 남자 이제 저하나 밖에 없는데... 나 때문에 다친 사람이라고... 병원에 가서도 없는돈 있는 돈 다 털어서.. 맛있는 거 사주고... 그랬는데... 하루는 병원에 있는 간호사가 오더니 여자친구냐고 묻더군요.. . 남자 친구는 " 아뇨 학교 동생이요.. " 이렇게 말하고는 저한테 난쟁이 땅꼬마~ 이럼서 놀리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제가 키가 작아서 남자친구랑 키차이가 많이 났는데... 병원에서 어쩜 그럴 수 있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선물 해 준 일기장 도 읽지도 않고 서랍속에 쳐 박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거 읽기나 하냐고 했더니..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 다 써놓고 유치해서 못 읽겠다나? 어쩜 사람 성의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죠? 아무리 제가 글 재주가 없어도... 그래도 몇개월 동안 그거 꾸미느라... 고생 했었는데.. 수고 했다는 말 대신에 유치해서 못읽겠다는 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12월 달쯤에 에이즈 예방 하자는 광고가 나와서 같이 방을 쓰는 언니들 한테 에이즈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 언니들이 장난 삼아서 제 다리에 난 두드러기 보고선.. 너도 에이즈 아니냐? 이런 소리를 했었습니다.. . 그래서 전 .. .무슨~~~ 이럼서도 혹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언니들이 나보고 에이즈 아니냐고 막 그랬어... " 라고 말 했죠.. 그 때는 남자친구도 별 시덥잖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남자친구한테 짜증 섞인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 남자 저한테 대뜸하는 말이.. "너 에이즈 걸렸다며~" 이러더군요.. 저는 순간 어이가 없었구.. . 왜 지금 와서 그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정말 기분이 나쁘고.. 주위 사람들도 ...남자친구가 너한테 무지 막대하는 거 같더라.. 이런 소릴 하지 않나.. 이해심 없는 남자친구 네 과 사람들은 남자친구한테 니 여자친구 왜 그러냐고 하지 않나... 그래서 저 화가 나서.. 너 나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사겨? 내가 불쌍하니? 외롭게 자랐다고 나 지금 동정 해서 사겨주는 거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더군요.. 며칠 째.. 전... 그 남자친구를 봐도.. 말도 안하고 전화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불쌍하다고 하구... 웃고 있는 모습도... 힘든 거 억지로 참아 내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지금 제상황 어떻게 해야 할 지 말해주세요.. 잊어야 한다는 말도 누차 들어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ㅠㅠ
지금 헤어진지.. 어언.. 보름이 지나네요...
오늘로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보름이 넘었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작년 5월 부터 사겨왔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
절 사랑하기라도 한 건지 아님... 장난감으로 한번 가지고 놀고 버리려고 사귄 건지...
사귈 때 부터 말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아야 했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 시피 했고..
초등학교 때 부터 줄곧 집에 저 혼자 있었죠... 그래서 정에 약했고.. 의지할 사람도... 제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누가 조금만 제게 잘해 주면 좋다 하고.. 정을 주기 쉬웠는데...
번번히 사람들에게 이용 만 당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 같았다는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과 사귀게 된 것도 그사람이 저한테 정말 따뜻하게 대해 주었고..
정말 친 오빠 처럼 제가 기댈 수 있도록 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제가 화내고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온갖 나쁜짓은 골라서 다 해도
그 사람은 화 한번 내지도 않고 그냥 다 받아줬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일 때... 연락도 없었고... 생일이 지나서 만나게 되었어도...
생일 때 선물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저와 관계 갖는 것을 중요시 여길 뿐이고..
저와 데이트 같은 것도 해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가는 곳이 학교 근처 에 있는 저수지 가 전부 였죠...
그리고 또 더 황당 한 것은 그 사람은 저수지에서 조차도 저와 관계 맺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 서야 알게 되었죠.. 이 남자는 내게 관심이 없어졌구나..
그냥 불쌍해서 사겨 주는 거구나 라고 말이죠... 그리고 나랑 관계 맺으려고 만나는 거라구...
그러다가 그 남자에게 맞은 기억이 나네요...
그 사람이 다른 친구들 과 같이 pc 방에 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저한테 같이 갈 거 냐고 해서 글세.. 라고 하고선 기숙사 로 올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기다려 줄 것으로 믿고 옷 갈아 입고..
밖에 나오니 그 사람은 없었구요...
피씨방에 가보니 그 사람은 게임 하고 있었고...
제가 왜 기다려 주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사람은 니가 안 가는 줄 알고 먼저 왔다고 했구요..
저는 머냐고... 기다려 주면 안 돼냐고... 그러니 되려 저한테 하는 말이
니가 안 간다고 하는데 내가 왜 기다리냐고.. 오면 온다고 전화를 하던가
왜 와서 화 부터 내냐고 그러더군요..
그러구선 한참 실랑이를 벌였는데...
남자친구가 왜 맨날 화만 내는 데... 내가 언제 까지 너 화내는 거 받아 줘야 되는데? 이러더군요.. .
그래서 제가 내가 말 했잖냐구... 그리고 화내면 받아 주지 말지 왜 지난 일 가지고 치사 하게 그러냐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열 받았는지.. 그만 해라... 죽고 싶지 않으면..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죽일테면 죽여봐.. 죽여 보라구... 했더니... 제 목을 조르더군요...
전 순간 눈물이 핑 돌았고...
간다고 하구선... 피씨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도 같이 나왔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때 저는 그냥 됐으니까.. 나 기숙사 간다고 했는데.. 같이 가 주었어요..
그러다가 몇 달 지나서 남자친구가 저 떄문에 손을 다쳤는데..
장애 5급 판정이 나왔더군요..
전 죄책감이 들어서 남자친구한테 잘 해줘야 겠다고...
그 남자 이제 저하나 밖에 없는데...
나 때문에 다친 사람이라고...
병원에 가서도 없는돈 있는 돈 다 털어서.. 맛있는 거 사주고...
그랬는데... 하루는 병원에 있는 간호사가 오더니
여자친구냐고 묻더군요.. .
남자 친구는 " 아뇨 학교 동생이요.. " 이렇게 말하고는
저한테 난쟁이 땅꼬마~ 이럼서 놀리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제가 키가 작아서 남자친구랑 키차이가 많이 났는데...
병원에서 어쩜 그럴 수 있죠?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선물 해 준 일기장 도 읽지도 않고 서랍속에 쳐 박아 놓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거 읽기나 하냐고 했더니..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 다 써놓고 유치해서 못 읽겠다나?
어쩜 사람 성의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죠?
아무리 제가 글 재주가 없어도... 그래도 몇개월 동안 그거 꾸미느라... 고생 했었는데..
수고 했다는 말 대신에 유치해서 못읽겠다는 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12월 달쯤에
에이즈 예방 하자는 광고가 나와서
같이 방을 쓰는 언니들 한테 에이즈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
언니들이 장난 삼아서 제 다리에 난 두드러기 보고선.. 너도 에이즈 아니냐?
이런 소리를 했었습니다.. .
그래서 전 .. .무슨~~~ 이럼서도 혹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전화로...
"언니들이 나보고 에이즈 아니냐고 막 그랬어... " 라고 말 했죠..
그 때는 남자친구도 별 시덥잖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남자친구한테 짜증 섞인 목소리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그 남자 저한테 대뜸하는 말이.. "너 에이즈 걸렸다며~" 이러더군요..
저는 순간 어이가 없었구.. .
왜 지금 와서 그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정말 기분이 나쁘고.. 주위 사람들도 ...남자친구가 너한테 무지 막대하는 거 같더라..
이런 소릴 하지 않나..
이해심 없는 남자친구 네 과 사람들은 남자친구한테 니 여자친구 왜 그러냐고 하지 않나...
그래서 저 화가 나서..
너 나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사겨? 내가 불쌍하니? 외롭게 자랐다고 나 지금 동정 해서 사겨주는 거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더군요..
며칠 째.. 전...
그 남자친구를 봐도..
말도 안하고 전화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불쌍하다고 하구...
웃고 있는 모습도... 힘든 거 억지로 참아 내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지금 제상황 어떻게 해야 할 지 말해주세요..
잊어야 한다는 말도 누차 들어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