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그 여자..

♀ⓝⓐ♀2006.01.24
조회1,168

그냥...매번 보다가 끄쩍여 보는 데요..

잘 못쓰더라두 이해 해주세욤.ㅎㅎ어이 없는 그 여자..

제 남친 예전에 사겼던 여자 얘긴데요..ㅡㅡ;;;어이 없는 그 여자..


사실..저 질투심 엄청 많아서...남친의 친한 동생(여자.ㅡㅡ;;)까지두 질투해요.ㅎ
그럼...예전에 사겼던 여자는 오죽하겟어요?ㅎ완전 눈이 뒤집어 지죠...
근데..제가 남친이랑 엄청 자주 싸워서..
한 한달간 헤어진적이 있죠..그래두 계속 좋아하고 있었죠../
헤어질때...사실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열식히는 도중에..
어떤 오빠가 고백해서..사귀기로 햇었죠.
그러다가 남친생각 너무나서 그 오빠한텐 미안하지만..
한 일주일두 안되서 헤어지자고 말햇어요..
그러는 사이에 남친싸이에 어떤 여자 사진이 메인으로 올라왓더라구요.
그여자...제가 알고 있는 여자 였습니다.
남친의 옛날 여자친구..제가 남친의 옛여친중에서두 젤루 싫어하는..ㅡㅡ;;
그러면서..명록이에..자기야.애기야.,,뭐 이런 단어들이 남발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싸이에 그런 것들이 없어지더라구요..
황당했죠...누구 염장지르나 했죠...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만에 다시 만나서 사귀고 있는데...
오빠학교 친구한테  그 여자를 소개시켜 주게 됐습니다.
어찌하다보니..넷이서 술자릴 갖게 됐는데...
오빠들이 화장실은 간다구 둘이 나갔습니다..
그전까지 편하게 하라던 그여자..ㅡㅡ;;
오빠들 나가자..저에게 그러더군요......
"솔직히 나 너 만나고 싶지 않았어."
이해합니다..전 오죽했겠습니까??어이 없는 그 여자..

제가 나이가 그들보다 어리다보니깐.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남친 친구이기에...일단 잘보여둬야지 하는 맘에서요...
그렇게..지금까지 몇번 술자릴 같이 했는데요...그러던 중..
남친의 또 다른 친구와 다섯이서 만난 날......
ㅈㅔ가 안나가려다 나갓죠..거기서두.....
그 여자..제 눈썹이 이상하다면서 오빠들이 화장실 다녀와서 앉는데.
한 쪽을 다듬어 주고 다른 한 쪽까지 하려는 거있죠..
기분 상해서..됐다고 했는데..어이 없는 그 여자..
나중에 생각해보닌깐 기분 더럽더라구요...제가 눈썹을 그리는게 이상하긴하지만.
그래두 지두 여자면서 같은 여자 존심 깎아내리는데 기분 좋을까요?ㅎ
그 여자...꼴에 연옌 코디를 하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그런거 은근 드러냅니다..
진짜 삼사일전엔...그 여자땜에 남친이랑 대박 싸웠습니다.
제가 좀 짜증?열받는 걸 좀 표현을 했더니...제가 없는 사이에 제 남친한테...
" 쟤 왜저래?"어이 없는 그 여자..
그랫답니다...아예 간것두 아니고 잠깐 나갔는데 말입니다.
허참...그러구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그냥 좀 더 있다가 전 가방들고 나왓는데..
남친친구가 나와서 잡더라구요....그래두 뿌리 치고 집엘 갔는데....
그때 그 여자 제 남친이랑 둘이서 있을 때 제 남친한테..그러더랍니다.
"난 너랑 친구 이상이닌깐 이런일 또 생기면 연락해~"어이 없는 그 여자..
친구 이상?ㅡㅡ;;여친있는ㄷㅔ..ㅈㅣ두 남친있고..뭐가 친구 이상입니까??
어떤게 친구 이상이죠/?전 친구 이상이면..남녀 이성 관계라고 생각하는 데요..

전 아는 남자친구들 다~ 친구라고하지..친구 이상이란 말은 안쓰거든요..
아주 친한 친구더라도......미X뇽....아니구서야...제 남친 그여자라면 치를 떱니다..
암튼...대박 싸운 사건 이후로...
소개해준 그 오빠랑 제 남친 둘이서 탁 터놓구 얘길햇는데...
더 어이없던 건....
그 오빠 첨 만나는 자리에서 그 여자가 그랬답니다...
" 너 옷 못입는다.."어이 없는 그 여자..
첨 만난 자리에서 자기가 코디라고 해도...그런말 해두 된답니까??
그 여자 몇번 안봤지만...옷 ...그렇게 잘입는 편 아니였어요.
글구..제가 그 오빠 봤을 때..(주변친구들한테두 물어봤음.!!친구들이 좀 냉정한 편이라..)
스탈??  괜찮습니다..옷? 못입지 않아요. 생긴것두 괜찮구...
근데 자기 꼴은 생각 안하구...웃기게...
그 여자...싸가지 없게 생겼거든요. 이쁘장한것두...귀엽게 생긴것두 아니고...그냥 작은편??
제 남친...예전에 그 여자랑 사겼을때 당한게 넘 화나구 짜증나구 치가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그 여자...남친 친구랑 사귀구 잇는데...
남자가 너무 아까워서.ㅠㅠ
진짜....그런 여자....저두 같은 여자지만..짜증나고...
저런 게 왜 있지?? 란 생각까지 합니다...

어쩔땐...생각이 없는 거 같아요...ㅡㅡ;;


얘기가 길어졋네요...ㅎ
그냥...짜증나능 일 일케하면..풀어질까하고.
주저리주저리 널어 놧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