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침구계약했어요~~

4월신부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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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복하고 침구류계약하고 왔어요..

하루종일 돌아 다녔거든요..고르기 힘드네요

신부꺼 한복, 두루마기, 제사용치마 64만원

신랑꺼 한복, 두루마기 73만원

한복은 그냥 물세탁용으로 천 괜찮은걸로 하구요..

두루마기 천은 주인말대로라면 아주 좋은걸로 했어요

엄마한복은 20만원 물세탁천인데 아주 이쁘던데요..

치마는 선명한 보라색 저고리는 아주~~연한 분홍색 하얀색에 가까운 분홍색인데..

넘 이쁘더라구요..

언니 결혼할때는 완전 신부엄마같은걸로 해서..

이제 그런거 싫다네요 그래서 평소에도 잘 입을수 있는 색깔로 했어요.

이모가 아는 곳이라 엄청 싸게 해주셨네요.

저희 언니 5년전에 종로주단에서 신부꺼90만원 신랑꺼 110만원에 했는데..

그거랑 비교해도 별 손색없이 예쁘더라구요.

침구류는..걍 시장에서 했는데

침대세트26만원(보라색계통)

손님세트18만원 손자수(노랑색)

여름홑이불하나(연노랑색)4만원

매트 서비스(겨자색)

요렇게 했어요~(참고로 가구는 엔틱스타일입니당)

노랑색침구류로 하면 남편이 승진을 잘한다네요 ㅋㅋ

거의 제가 예산짜논대로 다 해서..기분이 좋아용~

한복 157만원

침구 48만원

이제 가전, 커튼, 주방용품, 정장사는거 남았네요 호호

남은것들은 이제 입주한후에 할려고 하고 있어요.

결혼하기전 미리 입주해서 살거든요~~히히

저렴하게 결혼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