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답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결혼하지 벌써 5년차 이건만 아직도 명절만 다가오면 마음이 착찹해 옵니다. 보통 주부님들 명절 다가오면 명절 증후군이라 해서 마음고생 하신다 들었는데 저는 명절 신랑 증후군에 시달립니다. 5년동안, 명절때마다 신경전입니다. 명절 일주일 전쯤부터 신랑을 달래도 보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자기가 아침에 들어올꺼 뻔히 알면서 보내주기 싫었다"고 그리고 이혼하자고 협박도 해보고 (그래도 가야겠다고...) 시집에가서 시아버님께 도움을 요청해봤는데 신랑이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는 신랑을 혼내시데요.. 그리고 저를 불러서 "일년에 두번인데 아가네가 좀 봐 주면 안되겠냐?" 이러시데요. 외박!!! 좋습니다. 진짜 님들 말씀들 처럼 진정 고향친구들 만나다 보니 재미있고 허물없고 밤새 술마시며 놀고 즐기는거 단지 그런거면 일년에 두번 아니라 열번이라도 군소리 없이 보내겠읍니다. 어느님 말씀 처럼 용돈이라도 듬뿍주면서 친구들에게 기죽지 말라고 잘다녀오라고... 하지만 지금껏 보아왔는데 그정도 직감이 없겠읍니까. 진정 그렇게 놀고 왔다면 이런글올릴 만큼 고민 하겠읍니까?? 중요한건 외박의 질이죠. 결혼할때도 연애 결혼 했읍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반대하는.. 그래도 적극적으로 저희 집에 성의를 보이며 딸고생 안시키겠다고 하면서 한 결혼인데 왜 죽어도 내가 싫다는 일을 계속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저, 이제 서서히 지쳐갑니다. 포기랄까, 저런사람을 내가 왜 사랑할까 싶은마음에 서서히 서서히 식어감을 느낌니다. 언젠가는 신랑의 그 행동이 무덤덤 해질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애정이 식으면.... 바로 이게 포기겠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남편의 이런 모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답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결혼하지 벌써 5년차 이건만 아직도 명절만 다가오면 마음이 착찹해 옵니다.
보통 주부님들 명절 다가오면 명절 증후군이라 해서 마음고생 하신다 들었는데 저는 명절 신랑 증후군에 시달립니다.
5년동안, 명절때마다 신경전입니다.
명절 일주일 전쯤부터 신랑을 달래도 보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자기가 아침에 들어올꺼 뻔히 알면서 보내주기 싫었다"고 그리고 이혼하자고 협박도 해보고 (그래도 가야겠다고...)
시집에가서 시아버님께 도움을 요청해봤는데 신랑이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는 신랑을 혼내시데요..
그리고 저를 불러서 "일년에 두번인데 아가네가 좀 봐 주면 안되겠냐?" 이러시데요.
외박!!!
좋습니다. 진짜 님들 말씀들 처럼 진정 고향친구들 만나다 보니 재미있고 허물없고 밤새 술마시며 놀고 즐기는거 단지 그런거면 일년에 두번 아니라 열번이라도 군소리 없이 보내겠읍니다. 어느님 말씀 처럼 용돈이라도 듬뿍주면서 친구들에게 기죽지 말라고 잘다녀오라고...
하지만 지금껏 보아왔는데 그정도 직감이 없겠읍니까. 진정 그렇게 놀고 왔다면 이런글올릴 만큼 고민 하겠읍니까?? 중요한건 외박의 질이죠.
결혼할때도 연애 결혼 했읍니다.
저희 집안에서는 반대하는.. 그래도 적극적으로 저희 집에 성의를 보이며 딸고생 안시키겠다고
하면서 한 결혼인데 왜 죽어도 내가 싫다는 일을 계속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저, 이제 서서히 지쳐갑니다. 포기랄까, 저런사람을 내가 왜 사랑할까 싶은마음에 서서히 서서히 식어감을 느낌니다.
언젠가는 신랑의 그 행동이 무덤덤 해질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애정이 식으면....
바로 이게 포기겠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