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결혼을 앞둔 여자입니다.. 지금의 남친은 저와는 동갑내기인데 처음 만났을때 한 두달간은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는 백수였기에... 저의 남친 사람들이 항상 무뚝뚝하다고 했지만 저에게만은 애교도 떨고 매너도 좋고 늘 절 잘챙겨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백수시절 100일날 선물을 사주기위해 나 몰래 전단지알바를해서 커플링을 맞춰주던 그사람~그렇게 행복한 날들은 계속되었고 우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취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남자와 저 동시에 취업했습니다. 남자는 2일 일하고 하루쉬는 야간근무와 주간근무를 번갈아서하는 보안 회사입니다... 근무 시간이 그렇다보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하다합니다..... 저는 직장이 4시면 끝나니 전혀 피곤할일이 없죠... 그래도 쉬는 날이면 절 만나려고 노력하는 그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사람 말수도 줄어들고 예전엔 "자기야~"로 부르던 호칭이 지금은 "야!" 이런식으로 부르고... 당정한 말 한마디 안합니다... 사랑한단말 하면 괜히 딴소리하고 말돌리고... 나사랑하냐고 물으면 그런걸 왜자꾸 물어보냐고 신경질만 잔뜩냅니다... 거기다가 이젠 쉬는 날이면 자고 싶다고 날 만나도 피곤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만난사람 미안하게시리... 그러면서 내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면 친구들한테는 정말 매네있게 잘합니다 나한테 처음 해줬던거처럼.. 그래서 제가 참다못해 이야기했죠... 나 : 너 왜 자꾸 나한테 신경도 안써주고 말두 퉁명스럽게해? 남친: 나 원래그래.. 나 : 예전엔 안그랬잖아... 남친 : 넌 그냥 계속 그자리에 있을꺼니까.. 나 : 그러다가 내가 떠나버리면 어쩌려구? 그래도 상관없어? 남친 : 내가 너한테 못한다구 떠날 생각하니 니가 이상한거 아니냐? 그말듣고보니 제가 말을 잘못한거같긴한데....남친이 지금 하는말은 잡은 물고기에 밥안준단 말과 같은 말 아닌가요? 결혼하기로 승락도 다 받았고 이제곧 상견례날인데....이사람과 결혼하는건 후회하지 않지만 나중에 저런모습에 제가 질려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님들은 말끝에 머머했다 머머했냐 머머해라 하면 기분안나쁘십니까? 제 남친 말투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런말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두서없이 쓴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시구 모두들 이뿐 사랑하세요~
너는 항상 그자리에 있을꺼니까.....
올가을 결혼을 앞둔 여자입니다..
지금의 남친은 저와는 동갑내기인데 처음 만났을때 한 두달간은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만났습니다
그때 당시 우리는 백수였기에...
저의 남친 사람들이 항상 무뚝뚝하다고 했지만 저에게만은 애교도 떨고
매너도 좋고 늘 절 잘챙겨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백수시절 100일날 선물을 사주기위해 나 몰래 전단지알바를해서 커플링을
맞춰주던 그사람~그렇게 행복한 날들은 계속되었고
우린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취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남자와 저 동시에 취업했습니다.
남자는 2일 일하고 하루쉬는 야간근무와 주간근무를 번갈아서하는 보안 회사입니다...
근무 시간이 그렇다보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곤하다합니다.....
저는 직장이 4시면 끝나니 전혀 피곤할일이 없죠...
그래도 쉬는 날이면 절 만나려고 노력하는 그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사람 말수도 줄어들고
예전엔 "자기야~"로 부르던 호칭이 지금은 "야!"
이런식으로 부르고... 당정한 말 한마디 안합니다...
사랑한단말 하면 괜히 딴소리하고 말돌리고...
나사랑하냐고 물으면 그런걸 왜자꾸 물어보냐고 신경질만 잔뜩냅니다...
거기다가 이젠 쉬는 날이면 자고 싶다고 날 만나도 피곤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만난사람 미안하게시리...
그러면서 내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면 친구들한테는 정말 매네있게 잘합니다
나한테 처음 해줬던거처럼..
그래서 제가 참다못해 이야기했죠...
나 : 너 왜 자꾸 나한테 신경도 안써주고 말두 퉁명스럽게해?
남친: 나 원래그래..
나 : 예전엔 안그랬잖아...
남친 : 넌 그냥 계속 그자리에 있을꺼니까..
나 : 그러다가 내가 떠나버리면 어쩌려구? 그래도 상관없어?
남친 : 내가 너한테 못한다구 떠날 생각하니 니가 이상한거 아니냐?
그말듣고보니 제가 말을 잘못한거같긴한데....남친이 지금 하는말은
잡은 물고기에 밥안준단 말과 같은 말 아닌가요?
결혼하기로 승락도 다 받았고 이제곧 상견례날인데....이사람과 결혼하는건 후회하지 않지만
나중에 저런모습에 제가 질려버리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님들은 말끝에 머머했다 머머했냐 머머해라 하면 기분안나쁘십니까?
제 남친 말투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런말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두서없이 쓴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시구 모두들 이뿐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