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구 오늘의 톡란을 검색하는데 제 글과 비슷한 글이 있길래 클릭하니 톡이 되있더군요;; 밀린글인데 어떻게 됬지 -ㅅ-;; 어쨋든 제 짧은 글에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구요.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닙니다^^; 서울말쓰는 정도는, 제가 서울에 고작 1년밖엔 안살았지만, 종일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차츰차츰 익혀지더라구요. 서울서 사귄 친구들이 첨엔 저랑 5초만 대화를 해도 사투리쓰는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1년쯤 됬을땐 저한테 이제 서울말쓰네?라구 서울에서 사귄친구들한테 들어서 알게된거에요^^;(제가 혼자 생각한게 아니죠;;) 제 생각엔 1년도 길게 보이더군요.. 10년을 살아도 말투에 관심없어서 배울려고 생각안하시면 10년을 살아도 못배우는게 말투라고 생각하구요. 전 1년간 말투에 스트레스를 생활비보다 더 많이 받아서 기를쓰고 배웠죠. 친구들 하는 말투 따라해가면서-_-;; 지금 서울서 경상도로 내려온지 5개월됬습니다. 말투가 바뀔 생각을 안하는군요..^^; 뭐 어쨋든 복학하는데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나온 고민인데 잘 들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 여기 글 오랜만에 올리는데 되게 빨리 밀리네요?-_;;;(좀 난감) 이렇게 빨리 밀릴줄 몰랐습니다 덜덜;; 조언 더 받아볼까 하구 다시 올려봅니다 ㅡ.ㅠ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이 된 남자입니다. 부산xx대학 이번학기 복학생이구요. 복학에 앞서 말투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원랜 경상도에 오래살아서 경상도사투리를 곧 잘씁니다. 그런데, 작년한해 약 1년간 서울에서 생활했습니다. 혼자 서울에 올라가 생활을 해보신분들은 조금 아시겠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말투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죠. '지방에서 올라오셨나봐요?' ←이거 1년살면서 하루에 1번이상씩은 들었던말이죠^^;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사투리때문에 아르바이트 짤린적도 있습니다-_-; 사투리를쓰면 촌스럽다나? 뭐 이런저런말 엄청 들어서 스트레스 지대로 받았죠. 어쨋든 스트레스로 인해 1년 살면서 서울말을 입에 베이게 익혀버렸습니다. 보통 여성분들(강원도,제주도 제외-_-;;;)은 서울에서 생활하시면 금방 익히더라구요? ○강원도에서 서울로 온 여자한분을 알고지냈습니다. 처음엔 북한에서 온 여자인줄알았습니다. 말투가 -_-;;;; ○제주도에서 서울로 온 여자한분을 알고지냈습니다. 처음엔 강원도에서 갖 넘어와서 서울말이 이상한가?라고 느꼈는데 제주도말에 서울말이 짬뽕된(?) 그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거더군요;; 남자분들은 되게 익히는게 느리게 보였습니다.(저도 엄청 느렸죠.;;사투리 거의 안쓰게 될때가 8개월정도 걸렸으니까;;) 서울생활을 정산하구 이제 막 복학하는데 학교는 부산입니다. 이제 몸에 베어버린 서울말때문에 부산에서 생활해야되는데 약간 난감하군요. 부산에 친구들이 꽤 있어서 가끔씩 듣는건데, 여자분들은 서울말쓰면 꽤 센스있고, 귀엽다는 말들을 합니다. 남자분들이 서울말쓰면 -_-;; 최소한 경상도,부산지역권에선 안좋게 보더군요 -ㅅ-;;(남자만 그런가;) 서울말쓰다가 가끔씩 사투리 몇마디씩 나가는 정도입니다 전 -_-;; 서울에 있을땐 남자가 사투리쓰니까 서울여자분들이 반은 좋게 봐주고, 반은 촌스럽게 봐주던데 -ㅅ-;; 부산,경상도지역에 사시는 여자분들께 물어볼께요. 남자가 서울말쓰면 보기에 어떤가요? 변태에게 욕 들어먹었어요
서울말&부산말(여자분들이 봤을땐?)
점심먹구 오늘의 톡란을 검색하는데 제 글과 비슷한 글이 있길래 클릭하니 톡이 되있더군요;; 밀린글인데 어떻게 됬지 -ㅅ-;;
어쨋든 제 짧은 글에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구요.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닙니다^^;
서울말쓰는 정도는, 제가 서울에 고작 1년밖엔 안살았지만,
종일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차츰차츰 익혀지더라구요.
서울서 사귄 친구들이 첨엔 저랑 5초만 대화를 해도 사투리쓰는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1년쯤 됬을땐 저한테 이제 서울말쓰네?라구 서울에서 사귄친구들한테 들어서 알게된거에요^^;(제가 혼자 생각한게 아니죠;;)
제 생각엔 1년도 길게 보이더군요.. 10년을 살아도 말투에 관심없어서 배울려고 생각안하시면
10년을 살아도 못배우는게 말투라고 생각하구요. 전 1년간 말투에 스트레스를 생활비보다
더 많이 받아서 기를쓰고 배웠죠. 친구들 하는 말투 따라해가면서-_-;;
지금 서울서 경상도로 내려온지 5개월됬습니다. 말투가 바뀔 생각을 안하는군요..^^;
뭐 어쨋든 복학하는데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나온 고민인데 잘 들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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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오랜만에 올리는데 되게 빨리 밀리네요?-_;;;(좀 난감)
이렇게 빨리 밀릴줄 몰랐습니다 덜덜;;
조언 더 받아볼까 하구 다시 올려봅니다 ㅡ.ㅠ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이 된 남자입니다.
부산xx대학 이번학기 복학생이구요. 복학에 앞서 말투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제가 원랜 경상도에 오래살아서 경상도사투리를 곧 잘씁니다.
그런데, 작년한해 약 1년간 서울에서 생활했습니다.
혼자 서울에 올라가 생활을 해보신분들은 조금 아시겠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말투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죠.
'지방에서 올라오셨나봐요?' ←이거 1년살면서 하루에 1번이상씩은 들었던말이죠^^;
아르바이트를 구하다가 사투리때문에 아르바이트 짤린적도 있습니다-_-;
사투리를쓰면 촌스럽다나? 뭐 이런저런말 엄청 들어서 스트레스 지대로 받았죠.
어쨋든 스트레스로 인해 1년 살면서 서울말을 입에 베이게 익혀버렸습니다.
보통 여성분들(강원도,제주도 제외-_-;;;)은 서울에서 생활하시면 금방 익히더라구요?
○강원도에서 서울로 온 여자한분을 알고지냈습니다. 처음엔 북한에서 온 여자인줄알았습니다.
말투가 -_-;;;;
○제주도에서 서울로 온 여자한분을 알고지냈습니다. 처음엔 강원도에서 갖 넘어와서 서울말이
이상한가?라고 느꼈는데 제주도말에 서울말이 짬뽕된(?) 그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거더군요;;
남자분들은 되게 익히는게 느리게 보였습니다.(저도 엄청 느렸죠.;;사투리 거의 안쓰게 될때가 8개월정도 걸렸으니까;;)
서울생활을 정산하구 이제 막 복학하는데 학교는 부산입니다.
이제 몸에 베어버린 서울말때문에 부산에서 생활해야되는데 약간 난감하군요.
부산에 친구들이 꽤 있어서 가끔씩 듣는건데,
여자분들은 서울말쓰면 꽤 센스있고, 귀엽다는 말들을 합니다.
남자분들이 서울말쓰면 -_-;; 최소한 경상도,부산지역권에선 안좋게 보더군요 -ㅅ-;;(남자만 그런가;)
서울말쓰다가 가끔씩 사투리 몇마디씩 나가는 정도입니다 전 -_-;;
서울에 있을땐 남자가 사투리쓰니까
서울여자분들이 반은 좋게 봐주고, 반은 촌스럽게 봐주던데 -ㅅ-;;
부산,경상도지역에 사시는 여자분들께 물어볼께요.
남자가 서울말쓰면 보기에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