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한데 으흠.. 뭐 별건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제 사는 얘기입니다... 얼마전에 올린글도 있는데 뭐 다 포함해서 총 스토리의 진행을 시키겠습니다.. 전 21살의 대학생입니다. 방학중 설날행사 단기 알바를 찾게되었고 친구와 함께 면접을보고 친구와 함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게 XX백화점이었습니다. 친구는 축수산에서 일하고 저는 공산에서 일하게 되었죠. 거기서 일하던중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제 맘에 드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첨볼때부터 내 스타일이었기에 일단 메모라이즈 해두엇죠.. 그렇게 그녀가 어디서 근무하는지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 알아냈고...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서 가는등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지켜봐오다가 대쉬할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걸 제 친구에게도 말해줫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기랑 같은 부서에 일하면서 알게된 형의 친구가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그녀 처음본날 밤에 이미 번호를 따갓고 문자 계속 보내면서 만날 약속잡아놧다고.... 속으로 젠장... 햇습니다.. 집에 갈때 저랑 제 친구랑 제 친구랑 같은 부서에 일하는 형이랑 같은 방향이라 가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 형이 니가 조금만 더 빨리 했으면.... 안타깝네... 하더군요.. 편의상 그녀를 A 제 친구랑 같은 부서에 일하는 형을 B, B의 친구 C(먼저 번호 따간 사람)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B가 알바를 그만두면서 대쉬한거라서 C가 이제 백화점 내에서 안보일거라더군요... 얘기를 듣기론 뭐 얼굴도 보통이상이고 키도 한 180될거랍니다.. 그리고 뭐 A양도 C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엇다더군요 이때까지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했으면서 번호 물어보면 이상하지 않을까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미련속에 미련을 남긴채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한 저는 그래도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단기 알바가 끝나는 마지막날 폐점시간이 되자마자 A에게 가서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주세요 하고 말을 하고 폰을 내밀었고... 제가 너무 저돌적으 로 나간탓인지 A양이 당황하면서 그래도 번호를 가르쳐주기는 하더군요.. 전 바로 문자를 보내 친해지려고 나이 학교 등을 묻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고... 이대로있으면 C한테 질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속으로 '조낸 들이대는거다!' 하고 싸이월드 일촌신청도 하고 다음날 문자로 주말에 영화나 한편 보는건 어떄요 하고 보냈습니다... 근데 그날밤..11시 30분경 A양 번호로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받았더니 ㅆㅂ 왠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마 C인것 같습니다.. 아니 틀림없습니다. XX씨 핸드폰 맞습니까? 예 그런데요 저 A씨 남자친군데요..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예? 제가 누군지 아세요??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저는 그쪽 알거든요. 다시는 연락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통화를 끊고 열받아서 바로 술 무진장 마셨습니다.. 그때가 마침 친구들과 술 한잔하던 자리라서.. 근데 ㅅㅂ A양 참 웃깁니다... 문자할떄도 답장도 잘오고 내용을 봐도 날 그다지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그 전화 온 다음다음날 싸이드가보니 일촌신청 해놓은거 수락했더군요... A양이 C군에게 부탁해서 전화를 건건지... 아니면 A양이 폰두고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C군이 나한테 잠깐 전화한건지... 모르겠지만.. A양이 C군에게 제 얘기를 했다는 사실은 변함이없겠죠.. 제가 너무 들이대서 부담을 가진걸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난 C한테 지는가보다... ㅅㅂ 선수필승이네.. 교훈하나 얻었따 생각하고 잊으려했습니다. [여기서 추가설명] 백화점 단기 알바는 설날 행사때문에 알바생들 많이 뽑은겁니다. 저는 휴학낸 상태라서 곧바로 다시 장기알바로 채용되었지요... 그렇게 추억이 담긴 건물에서 이제는 장기로 알바를 하게 된 저는 한 3일간 열심히 일하며 그날도 열심히 일한후 점심을 먹으러 직원식당에 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모습이...... 첨엔 제가 잘못 봣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 쐩!! A양이었습니다... 그 앞엔 조낸 마른 녀석 하나와 함꼐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A양 싸이에서 방명록보고 드가봣더니 그게 C였습니다... 그때 C의 얼굴을 처음봤고...... 얼굴이 보통이상은 개뿔!!! 잘난척같겠지만 제가 훨씬 낫다고 자부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둘이 같이 다시 일을 하게 된겁니다.... 짜증나게도 아침에 조회할때마다 그C군과 저는 같이 얼굴을 봐야 합니다. 전 계속 가능하면 그 둘을 피햇죠.. A양도 장기로 바뀌면서 부서가 바뀌었더군요.. 지금도 A양을 직원식당이나 매장내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얼굴 마주치는데... 제가 계속 피해다닙니다.... 봐도 못본척하고.. 정말 불편합니다... -_ㅠㅠ 근데 그 C는 어제 일을 또 그만뒀더군요.. 왠지 둘의 사이가 별로인것 같다는 감도 점점 확실해집니다. 근데 제입장에서 보면 계속 피해다녀야 하는겁니까?? 아니면 남자친구 있으면서 왜 말 안햇냐고 물어볼까요??[그때 당시는 아직은 남친이 아니었겟지만] 참고로 그 B라는 형은... 다시는 못 봅니다.. 단기 알바끝나면서 나가버렷고 제 친구녀석도 모름... <SCRIPT>Skin_LastUpdate('20060212234707')
내 얘기를 해주고 싶다.[올드보이中 대수]
제목이 거창한데 으흠.. 뭐 별건 아니고 말 그대로 그냥 제 사는 얘기입니다...
얼마전에 올린글도 있는데 뭐 다 포함해서 총 스토리의 진행을 시키겠습니다..
전 21살의 대학생입니다. 방학중 설날행사 단기 알바를 찾게되었고 친구와 함께 면접을보고 친구와 함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게 XX백화점이었습니다. 친구는 축수산에서 일하고 저는 공산에서 일하게 되었죠.
거기서 일하던중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제 맘에 드는 아가씨를 봤습니다.. 첨볼때부터 내 스타일이었기에 일단 메모라이즈 해두엇죠..
그렇게 그녀가 어디서 근무하는지 열심히 돌아다닌 결과 알아냈고...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서 가는등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지켜봐오다가 대쉬할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걸 제 친구에게도 말해줫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말하더군요... 자기랑 같은 부서에 일하면서 알게된 형의 친구가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그녀 처음본날 밤에 이미 번호를 따갓고
문자 계속 보내면서 만날 약속잡아놧다고....
속으로 젠장... 햇습니다..
집에 갈때 저랑 제 친구랑 제 친구랑 같은 부서에 일하는 형이랑 같은 방향이라 가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 형이 니가 조금만 더 빨리 했으면....
안타깝네... 하더군요..
편의상 그녀를 A 제 친구랑 같은 부서에 일하는 형을 B, B의 친구 C(먼저 번호 따간 사람)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B가 알바를 그만두면서 대쉬한거라서 C가 이제 백화점 내에서 안보일거라더군요...
얘기를 듣기론 뭐 얼굴도 보통이상이고 키도 한 180될거랍니다.. 그리고 뭐 A양도 C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엇다더군요
이때까지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했으면서 번호 물어보면 이상하지 않을까 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미련속에 미련을
남긴채 아쉬움을 떨쳐버리지 못한 저는 그래도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단기 알바가 끝나는 마지막날
폐점시간이 되자마자 A에게 가서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주세요 하고 말을 하고 폰을 내밀었고... 제가 너무 저돌적으
로 나간탓인지 A양이 당황하면서 그래도 번호를 가르쳐주기는 하더군요..
전 바로 문자를 보내 친해지려고 나이 학교 등을 묻고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고... 이대로있으면 C한테 질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속으로 '조낸 들이대는거다!' 하고 싸이월드 일촌신청도 하고
다음날 문자로 주말에 영화나 한편 보는건 어떄요 하고 보냈습니다...
근데 그날밤..11시 30분경 A양 번호로 전화가 걸려왓습니다.. 받았더니 ㅆㅂ 왠 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마 C인것 같습니다.. 아니 틀림없습니다.
XX씨 핸드폰 맞습니까?
예 그런데요
저 A씨 남자친군데요.. 다시는 연락하지 마세요
예?
제가 누군지 아세요??
아니요 모르겠는데요.
저는 그쪽 알거든요. 다시는 연락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통화를 끊고 열받아서 바로 술 무진장 마셨습니다.. 그때가 마침 친구들과 술 한잔하던 자리라서..
근데 ㅅㅂ A양 참 웃깁니다... 문자할떄도 답장도 잘오고 내용을 봐도 날 그다지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그 전화 온 다음다음날 싸이드가보니 일촌신청 해놓은거 수락했더군요...
A양이 C군에게 부탁해서 전화를 건건지... 아니면 A양이 폰두고 잠시 자리비운사이에 C군이 나한테 잠깐 전화한건지... 모르겠지만..
A양이 C군에게 제 얘기를 했다는 사실은 변함이없겠죠.. 제가 너무 들이대서 부담을 가진걸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난 C한테 지는가보다... ㅅㅂ 선수필승이네.. 교훈하나 얻었따 생각하고 잊으려했습니다.
[여기서 추가설명] 백화점 단기 알바는 설날 행사때문에 알바생들 많이 뽑은겁니다. 저는 휴학낸 상태라서 곧바로 다시 장기알바로 채용되었지요...
그렇게 추억이 담긴 건물에서 이제는 장기로 알바를 하게 된 저는 한 3일간 열심히 일하며 그날도 열심히 일한후 점심을 먹으러 직원식당에
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모습이......
첨엔 제가 잘못 봣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 쐩!! A양이었습니다... 그 앞엔 조낸 마른 녀석 하나와 함꼐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A양 싸이에서 방명록보고 드가봣더니 그게 C였습니다... 그때 C의 얼굴을 처음봤고...... 얼굴이 보통이상은 개뿔!!! 잘난척같겠지만 제가 훨씬 낫다고 자부합니다.
어찌되었든 그 둘이 같이 다시 일을 하게 된겁니다.... 짜증나게도 아침에 조회할때마다 그C군과 저는 같이 얼굴을 봐야 합니다.
전 계속 가능하면 그 둘을 피햇죠.. A양도 장기로 바뀌면서 부서가 바뀌었더군요..
지금도 A양을 직원식당이나 매장내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얼굴 마주치는데... 제가 계속 피해다닙니다.... 봐도 못본척하고..
정말 불편합니다... -_ㅠㅠ 근데 그 C는 어제 일을 또 그만뒀더군요.. 왠지 둘의 사이가 별로인것 같다는 감도 점점 확실해집니다.
근데 제입장에서 보면 계속 피해다녀야 하는겁니까??
아니면 남자친구 있으면서 왜 말 안햇냐고 물어볼까요??[그때 당시는 아직은 남친이 아니었겟지만]
참고로 그 B라는 형은... 다시는 못 봅니다.. 단기 알바끝나면서 나가버렷고 제 친구녀석도 모름...
<SCRIPT>Skin_LastUpdate('2006021223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