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유부녀인 내 남친에 과거 여자 조언좀 해주세요..

나쁜여자2006.02.14
조회2,325

제나이 27..남친도 또래이지요...

저희는 4년 정도를 사겼어요.. 내년에 결혼 이야기도 둘사이에선 오가구요....

근데 몇일 전부터..전남친을 믿을 수가 없어졌어요..아닌데 아닌거 아는데

의심하구...할수밖에 없다는거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제 남친은 여자 칭구가 많지는 않지만..조금있어요...외모가 잘나서 있는건 아니구..

어렸을때 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저두 다 알구...저두 그여자분들 신경 안쓰였어요..

근데 어느날인가 부터 예전에 사귀었던 그여자랑 연락을 하는거예요...

제가 제 남친 여자들 다 신경 안쓰여도 그여자 만큼은 이유없이 싫었거든요...

과거에 사귀어서가 아니구..(제 남친 여자 친구중에 과거에 사귄 여자두 있음)

여자 분들 왜 그런거 있잖아요..괜히 기분나쁜거..

그런데 그여자 영락없이 사고 치데요...

문자로 밖에 확인을 못한 상황이지만...내용이 영...신경쓰이구 짜증나구..

"그래...넌 여자친구도 잇구..난 아기엄마구..."'우리 이제 그만 연락하자""너 나 않좋아 하지""

대충 몇가지만 썻지만 대충 이런 내용들이네요...연락하지 말자더니

담날에.." 출근준비하겠네..""너 어제 내가 한말 때문에 연락한하니정말루"'ㅡ,.ㅡ

이게 뭡니까...

제가 제 남친에게 말했죠...나 그여자 싫으니까 연락안햇음 좋겠다구...말했죠..

그런데두 그여자 그 담날 문자를 보냈더군요..

참지 못하구...전화를 했지요..

성질 같아서...욕하구 따지구 싶은데..

일단 그 여자 의도를 듣구 싶구....제 남친 이미지도 있으니까 정말정말..

내 속 다 감추고 어울리지도 않게 씨자 붙여가믄서 말했지요..

그랬더니 그여자 왈

"칭구로써 연락한다구...""예전에 군대 제대전에 갑자기 제가 결혼을 하는 바람에 연락을 끊어서

미안해서 연락햇다구""연락하다보니 옛감정 생긴건 사실이라구"ㅡ,.ㅡ

이러더니...연락 안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자기가 병원근무를 하는데 바빠서 끊어야 한다구ㅡ,.ㅡ

울화가 치밀구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경험 하신 분들이나...제 입장 인 분들 제발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