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와 형부가 이혼을했습니다 딸 둘뿐인 저희집. 부모님께서 정말 애지중지하게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저희언니.21살에 임신해서. 형부랑 바로 결혼했습니다. 저희 형부. 고등학교 중퇴하고. 방위산업체 다니는 남자입니다. 귀한딸. 남부끄럽지않게. 시킬꺼 다시키고. 가고싶어하는대학보내놨더니. 기껏 만나는놈이 저런놈이냐며 , 실망이크셨던 부모님이 , 제앞에서 눈물 보이신적도 많습니다. 철없는 년이라고 부모님께 욕들으며. 임신한채 결혼식을 올렸죠. 지금 저희언니 24살입니다. 2살짜리 애딸린 유부녀죠. 그런 24살 유부녀인 저희언니가 오늘부턴 24살 이혼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자주싸운다는거. 알고있었습니다. 형부가 언니를 싸울때 한번씩때린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형부를 욕했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한 언니가. 살림을 잘 알리도 없고. 잘못하는일이 더많겠죠. 그러니 형부가. 화나는 일도 당연히 있었겠죠. 하지만 때린다는거 자체가 화가났습니다. 언니부부가 싸울때마다, 형부입장에서도 이해를 해보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니도 똑같은남자라고 편드냐며. 그래서 니도 가끔 니 성격 감당못해서. 곁에있는사람 괴롭히냐며. 화를낸적도 많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언니의 이혼사실을 말했습니다. 어느상황에서도 남자가 여자를 때려선 안된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넌. 술에취해서라도. 아무리 화나는일이있어도. 폭력을 쓰면안된다고. 차라리. 혼자 욕하라고. 손찌검하지말고 차라리욕하라고. 말했죠. 부모님껜. 언니도. 싸울때 맞는다는 소린 차마 하지못했나봅니다. 부모님은. 어린나이에 결혼하더니.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소리밖에 못하냐며. 결국 저희 엄마는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제가족이 이런일 이생길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티비에서나. 그리고 인터넷 사연들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런일을 겪으니 정말 겁이납니다. 세상에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라던데. 어쩌면. 세상의 반인 남자중에 또 그 반이 여자를 때리는 남자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하니. 정말.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하며. 어떻게 결혼까지할지. 걱정아닌 걱정을하게됩니다. 세상에 맞을짓이란 없다고 봅니다. 맞일짓했으니까 맞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그리고 때리시는분들. 생각고쳐먹으세요. 세상에 맞을짓은 없습니다. 고칠수있는거였으면, 처음에 참을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쉽습니다, 그러다 습관되는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에 글쓸땐. 항상 좋은답변, 그리고 충고들 들을려고 글쓴적도 몇번되는데, 오늘은 그냥, 제얘기를할려고 글을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24살유부녀,이젠 24살 이혼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언니와 형부가 이혼을했습니다
딸 둘뿐인 저희집. 부모님께서 정말 애지중지하게 키워주셨습니다.
그런 .저희언니.21살에 임신해서. 형부랑 바로 결혼했습니다.
저희 형부. 고등학교 중퇴하고. 방위산업체 다니는 남자입니다.
귀한딸. 남부끄럽지않게. 시킬꺼 다시키고. 가고싶어하는대학보내놨더니.
기껏 만나는놈이 저런놈이냐며 , 실망이크셨던 부모님이 , 제앞에서 눈물 보이신적도 많습니다.
철없는 년이라고 부모님께 욕들으며. 임신한채 결혼식을 올렸죠.
지금 저희언니 24살입니다. 2살짜리 애딸린 유부녀죠.
그런 24살 유부녀인 저희언니가 오늘부턴 24살 이혼녀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자주싸운다는거. 알고있었습니다.
형부가 언니를 싸울때 한번씩때린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형부를 욕했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한 언니가. 살림을 잘 알리도 없고. 잘못하는일이 더많겠죠.
그러니 형부가. 화나는 일도 당연히 있었겠죠. 하지만 때린다는거 자체가 화가났습니다.
언니부부가 싸울때마다, 형부입장에서도 이해를 해보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니도 똑같은남자라고 편드냐며. 그래서 니도 가끔 니 성격 감당못해서.
곁에있는사람 괴롭히냐며. 화를낸적도 많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언니의 이혼사실을 말했습니다.
어느상황에서도 남자가 여자를 때려선 안된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넌. 술에취해서라도. 아무리 화나는일이있어도. 폭력을 쓰면안된다고.
차라리. 혼자 욕하라고. 손찌검하지말고 차라리욕하라고. 말했죠.
부모님껜. 언니도. 싸울때 맞는다는 소린 차마 하지못했나봅니다.
부모님은. 어린나이에 결혼하더니.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소리밖에 못하냐며.
결국 저희 엄마는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제가족이 이런일 이생길줄을 꿈에도 몰랐습니다.
티비에서나. 그리고 인터넷 사연들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런일을 겪으니 정말 겁이납니다.
세상에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라던데.
어쩌면. 세상의 반인 남자중에 또 그 반이 여자를 때리는 남자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하니.
정말. 남자를 어떻게 만나야하며. 어떻게 결혼까지할지. 걱정아닌 걱정을하게됩니다.
세상에 맞을짓이란 없다고 봅니다.
맞일짓했으니까 맞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그리고 때리시는분들.
생각고쳐먹으세요. 세상에 맞을짓은 없습니다.
고칠수있는거였으면, 처음에 참을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쉽습니다, 그러다 습관되는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에 글쓸땐. 항상 좋은답변, 그리고 충고들 들을려고 글쓴적도 몇번되는데,
오늘은 그냥, 제얘기를할려고 글을 써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