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서생'의 후궁 김민정

까치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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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의 후궁 김민정


 

'음란서생'의 후궁 김민정


★...연극 담당을 하던 시절 알게 된 극단 한양레퍼토리의 한 단원에게 김민정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김민정이 다녔던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학창시절 김민정의 적극성에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미 연예인으로 알려진 뒤 입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학교생활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김민정은 달랐다고 했다. 모든 면에서 누구보다 적극성을 보였다는 김민정.

 영화 '음란서생'(감독 김대우, 제작 영화사 비단길)으로 이달 23일 관객을 찾아가는 김민정을 미리 만났다.
 영화 '음란서생'은 평생을 샌님으로 살아온 사대부 윤서(한석규)가 음란소설의은밀한 재미에 빠지면서 일명 '빨간책'을 쓰게 되는 이야기. 함께 출연하는 이범수는 윤서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의금부 도사 광헌을, 김민정은 윤서에게 영감을 주는후궁 정빈을 연기했다.

 이달 초부터 잡지 등에 실린 이 영화의 광고는 '점잖은 양반들의 음란 센세이션'이라는 문구로 영화 팬을 자극하고 있다.

'음란서생'의 후궁 김민정

클릭정다운 이야기   http://club.nate.com/lkb2909 '음란서생'의 후궁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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