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분들이나 누나가 있으신 남자분들 조언좀...

연상녀2006.02.21
조회1,134

제가 어제 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칭구와 함께 새로 생긴 호프집에갔어요..

근데 거기 완전 내스타일인 남자가 알바를 하고 있지머에요연상연하 커플분들이나 누나가 있으신 남자분들 조언좀...

여태까지 맘에들어도 그냥 첨본 사람인데 어떻게 그래~라는 생각으로 한번도

먼저 말을 걸거나 연락처를 준적이 없는데..

어제는 무슨 깡이었을까..술김에 냅킨에다 제 전화번호와 세번만 만나봐요!라고 써서

계산할때 주고 나왔습니다;;

연락처를 주기전에..제 칭구가 물어봤는데..저보다 2살이 어리더군요;;

평소 오빠나 동갑을 좋아하던 저는 연하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어요..

근데..무슨 생각이었을까..연락처를줬고..

한 두시간쯤 흘러서 문자가 왔어요~잘들어갔냐고누군지알겠냐고~연상연하 커플분들이나 누나가 있으신 남자분들 조언좀...

허거덩~연락처를 주면서 떨리긴 했는데 에잇~밑져야 본전 아니겠어 라는 생각으로

했던건데..연락이 올줄은 몰랐어요;;

그분..저랑 칭구가 봤을때 무지 잘생겼거덩요..

근데 연락하다보니까 (제나이밝히고 말놓고 지내기로했어요;;)

인상과 다르게 귀엽기도 하고 성격도 좋은거같은데..

문제는 이분이 제 얼굴을 잘 기억을 못한다고하네여ㅠ_ㅠ

문자를 보내면 꼬박꼬박 바로 답장이 오고요..여친도 없다네요..

오늘 하루만 문자를 100개정도 보낸거같아요;;

그치만..얼굴보고 실망할까도 고민이 되고...제가 그리 이쁜얼굴이 아니라서..

이분 이름이 특이해서 제가 싸이를 가봤거덩요..근데 전체공개로 해놔서 사진을 봤는데..

다시봐도 잘생겼네요ㅠ_ㅠ

그러다..친누나 사진을 보게됐는데..허거덩~저랑 동갑인데..여자인 제가 봐도

너무 예쁘네요.. 머 물론 이런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누나가 있고 예쁘고..이런 사람이 과연 제가 여자로 보일까요ㅠ_ㅠ

걸리는게..연상이라 함은..제가 생각했을땐;; 오빠사귀는것보다 훨 힘들다고 생각을 해요

금전적이나 정신적이나..

그치만..이런적이 첨이라 제자신도 당황스럽고..욕심도 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누나가 있으신 남자분들..연상의 여자 좋게 생각이 되세요??

악플은 사양해요ㅠ_ㅠ저 소심해요~연상연하 커플분들이나 누나가 있으신 남자분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