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살고있는데.너무나 후회

차차차2006.02.21
조회172

 

저 결혼전엔 성격좋다는말 많이 들었어요,,착하다..착하다..착하다..엄청 얘기많이들었어요

근데..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부턴 전 완전히 180도변해버렸어요,,

어쩔수없나봐요..다들 좋은분인데..같이산다는건 서로에게 너무나 힘든일이에요.

이젠 시어머니시아버지랑 별로 말도안한답니다.식사하세요 들어오셨어요 .이게 끝이에요..

난 시부모 눈치보고 시부모는 내눈치보고..거실에서 생활을 많이하는 시아버지떔에 항상 방안에서만 지내야하는데 .미치겠어요,,,우울증도 생기고..거실서 주무시니..신랑하고 잠자리하기도 불편하고..3년됐는데 아직 아기도 없고..이모든게 ..같이사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신랑은 너무 지나친 효자에요..못산다 이데로 못산다.집도나가보고.싸워보고했지만..

신랑은 늘..노인네들이 살면 얼마나사시냐.너한테 시집살이시키지도않는데 왜그러냐..넌 젊쟎냐..

지겨워요...그렇타고 이혼할수도없고..

어제도 오늘도 집안은 고요합니다...한마디도 안하거든요,,전 웃지도 않고 눈도 안마주칠려고해요..

점점성격이 악마로 변하네요..

정말 같이사는거 도시락싸들고 쫓아다니며 말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