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 않다 이사장~!!

경리가 니 시다냐?2006.02.22
조회791

 

회사비품을 사러 갓다가(퇴근이후시간에)사무실에 인터리어 소품을 하나 사서 (조화) 사장님 방에 들어가는 입구벽에 장식을 했습니다..이쁘고 보기좋으라고요..

근데 사장 왈:" 돈주고 이런걸 뭐하러 샀냐?"(

돈에 궁색한건 아니지만..괜히 트집을 잡는 말투입니다//원래..

그래서 제가"시각적인 효과를 위해서요 하하" 그랬더랬져..

그런데 이 인간이 뭐라고 하눈줄 아십니까?

 

"니만 없으면 시각적인 효과 좋다"

 

아무리 농담이지만..인간입니까?

안그래도 센타오픈(원래는 애견 미용사였슴돠)땜에 사직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내..시각적인 효과 좋도록 해 드릴께요" 했더니..

사장 왈" 내말은 니가 일을 못하니까 그렇게만 않하면 시각적인 효과가 좋다는 말이쥐"

 

젠장~~!

일도 그렇습니다..

앞전에 일하던 방식과 다르게 이번엔 (주) 현대그룹에 발주를 받았는데..

요구사항이 틀리더라구여..많이..

사장은 본사에 들어가서 설명을 다 듣고 왔으면..저한테도 그렇게 설명을 해야죠..

설명도 없이 견본한장 딸랑 주고 들어오지도 않은 팩스를 들먹이며..

그렇게 않해놨다고

사람들 많은데서 말그대로 개 망신을 주더이다 ㅡ.ㅡ 또 눈물나..

글구./.일의 특성상 사진작업이 많은데..

새로온 남자직우너한테 시키데요..그 애도 몰라서 친구한테 파일 받고 해서

흉내는 냈는데 문제는 그걸 프린터를 하고 그애가 사장한테 올렷는데..

칼라잉크가 다되어가서..색이 나빠지는겁니다..

전 제출할 사진이 아니라서..칼라잉크를 좀더 쓰고..제출하게되면..그때 새걸로 교체한다음..

프린트를 할려고 했죠..그런데그남자애는 그걸 몰랏는지..멀뚱하니 서있데요..

그런데 웃긴건 다짜고짜 사장이 나를 뷸러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사람들 많은데서

정말 ㅇ;런 취급받고 일해야합니까??

글구 첨에 왓을땐 어깨함 쭈물려보라고 하더군요..

글구 첨에 올때보다 살이쪄서 궁뎅이가 씰룩거린다면서..

제가 키가 좀 작습니다..어찌된게 갈수록 쪼그라 드냐면서 참나
이 인간을 어찌할까요???????????

오늘 칭구랑 통화하면서 사장 욕을 이쓴ㄴ대로 했습니다..속이 상해서ㅗ

다 들은거 같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