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청년이랍니다..아직 제가 어리석어서 인지 생각이 짧아서 인지..생각할수록 머리만 아파서 조언을 구하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으흠..사건의 시작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때로 올라가네요....
어찌어찌 살다보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뭐..집안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은후 대학에 진학했습니다..근데 이건원...도저히 대학에 적응을 못하겠어서 학교를 관뒀습니다 그랬더니 집에선 난리가 났죠..돈만 갖다버리고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 짓거리냐고...(고딩때도 공부는안했음..;)저도 돈도 아깝고 답답한맘에 날이갈수록 담배는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집안사람들의 눈치...(집안에서 저만 유별났죠..다들 공부잘하고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하는데 저혼자 농땡이치고 좀 놀던(?)애였으니까요..)부끄러움에 사람들 볼 낙이 없어 이리저리 눈치보며 건5개월간 방안에 틀어밖혀 거의 나오지도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숨이 턱까지 차올라 도저히 숨을쉴수가없어 죽을것같아서 지친몸을끌고 병원으로 향했는데 의사가 담 이라는 판정을 내리더니 x선 촬영을 하자고 하시더니...덜컥 기흉 이니까큰병원가서 옆구리 잡아째고 수술하랍니다...군대도 못간다고합니다..오우 쒯!!!(기흉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폐에 문제가 생기는거랍니다..)병원가니 담배도 문제가 되겠지만..밥 제대로 안먹고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피곤함이 오래가면 발생할수있는 특이하다면 특이한 병이라구 하더군요(뭐..선천적으로도 생길수도있습니다)그렇게 병원에가서수술하고 신검을 받았는데 4급 공익...판정이더군요..오..쒯!훈련소 갔다가 군청가야되는건가..??생각할대즈음...친구들은 하나둘 군대로 떠납니다..결국 혼자 뻘줌하게 남았다는생각에 좀외로워서 그전에 하던 노래방에서 알바를 했어요..그러다 갑자기 군대간친구가 허리때문에 수술하고 전역한답니다...부러워 미칠것같았죠...저두 안되겠다싶어 후딱군대갈생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는데..??오..쒯!!기흉이 재발 해서 또 병원에 실려..수술을 하게됫는데..막막하더군요..돈만돈만 까먹고..변변히 하는일없이 알바하며 용돈쓰다가 맘을 다잡고 알바 그만두고 일자릴 찾아 보려던 차에 친구가 일 같이 다니자는말에 혹 하는 맘에(공장)후딱 면접보고 출근하라는 말듣고 출근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즐겁게 다녔습니다..뭐..20대 후반의 형들이 이러쿵 저러쿵해도 걍 다닐생각이었는데..오..쒯!! 일자체가 먼지를 많이 마시는 일이라 폐 수술을 두차례나 한 저에겐 상극이었죠..코피도 나고...목에서두 피가 나고..참다참다 병원가니..목에 염증이 생겼다고하시더니..폐수술한적있으니 다니지 말라고하셔서 일다닌지 한달만에 그만두고 다른일자리를 찾던차에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구차한 변명이지만 당장 할머니를 돌봐줄사람이 없어 첨엔 할아버지가 가 계시고 전 집을 보다가..그렇게 몇주 지난후 저희 누나와 고모를 불러 할머니 병간호를 맞기고 일자릴 알아봤고 괜찮은곳 발견해서 다닐려고했는데 주변사람들 말로는 거긴 정말 가면 상상불허!!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힘들다고 하기에 그냥...어쩌지 하는 맘에 속만 태우다 건 일주일동안 밥은 하루에 한끼..그리곤 저녁에 나가서 술만 먹어대고 다녔습니다..그러던 어느날저녁 술을 건 6병가까이 먹고(빈속에..;)잠이들었다가 눈이떠졌습니다..갑자기 하늘이 노래 지더니 화장실로 미친듯이 달려가 지난밤의 알콜을 모두 쏟아내고 물을 한잔 꿀꺽...했더니 1분도 지나지 않아 부풀대로 부푼 입을 부여잡고 또다시 화장실로 냅다 달렸습니다..그렇게 몇시간동안 반복하다보니 몸에 힘이 다빠져 결국엔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알코올로인한 취장염..그로인해 오는 위궤양...닝겔맞고 약먹고 2틀동안 굶었다가 한달동안 죽만 먹으라고해서 죽만먹으며 살다가 일하려고하니..평소 친한 형님이 말리시더라구요..죽밖에 못먹는놈이 무슨일이냐 죽먹으면서 일하다 쓰러지면 진짜 몸 다배린다고..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몸을 회복하고 정말 괜찮은 일자릴 찾아놨는데..오..쒯!!입영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이번달 30일날 논산 육군훈련소로 오라고하네요..부랴부랴 군 연기하는방법 알아내고 알아놨던 회사에 면접을봤습니다..오마나 세상에..안되겠다고 하네요...말문이 막혀 아직까지 담배만 뻑뻑 펴댑니다...군대를 연기하려면 자격증 시험을친다고 하고 수험표를 받아서 제출하면 연기를 할수있다고 하네요..근데 그게 입시 신청기간이 6일날까지 인데...이걸로 군대를 연기를해서 계속 일자리를 다시 찾아야하나..아니면 그냥 자포자기하고 훈련소갔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를해야하나...정말 고민이되네요..문론 공익근무요원이 무의미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름대로 공부해서 전역하면 다시 대학에 진학을해도 되니까요..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저마저 그렇게 해버리면 안그래도 빠듯한 살림에 짐만 늘어나는것같아 한숨만 나올것같구요...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군대를 연기하고 특례받을만한 괜찮은 일자릴 찾아야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공익요원으로 가는게 낳을까요...물론 저 하고싶은데로 하면되지만..이번에 연기하고 여태껏 있었던것처럼 일자리를 찾아도 제대로 되지않을까봐 겁부터 나네요...ㅠㅠ
나만 이런건가요??누구나 한번쯤 격는건가요??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의 청년이랍니다..아직 제가 어리석어서 인지 생각이 짧아서 인지..생각할수록 머리만 아파서 조언을 구하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으흠..사건의 시작은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때로 올라가네요....
어찌어찌 살다보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뭐..집안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은후 대학에 진학했습니다..근데 이건원...도저히 대학에 적응을 못하겠어서 학교를 관뒀습니다 그랬더니 집에선 난리가 났죠..돈만 갖다버리고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 짓거리냐고...(고딩때도 공부는안했음..;)저도 돈도 아깝고 답답한맘에 날이갈수록 담배는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고..집안사람들의 눈치...(집안에서 저만 유별났죠..다들 공부잘하고 대학가서 공부열심히 하는데 저혼자 농땡이치고 좀 놀던(?)애였으니까요..)부끄러움에 사람들 볼 낙이 없어 이리저리 눈치보며 건5개월간 방안에 틀어밖혀 거의 나오지도 않았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숨이 턱까지 차올라 도저히 숨을쉴수가없어 죽을것같아서 지친몸을끌고 병원으로 향했는데 의사가 담 이라는 판정을 내리더니 x선 촬영을 하자고 하시더니...덜컥 기흉 이니까큰병원가서 옆구리 잡아째고 수술하랍니다...군대도 못간다고합니다..오우 쒯!!!(기흉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폐에 문제가 생기는거랍니다..)병원가니 담배도 문제가 되겠지만..밥 제대로 안먹고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피곤함이 오래가면 발생할수있는 특이하다면 특이한 병이라구 하더군요(뭐..선천적으로도 생길수도있습니다)그렇게 병원에가서수술하고 신검을 받았는데 4급 공익...판정이더군요..오..쒯!훈련소 갔다가 군청가야되는건가..??생각할대즈음...친구들은 하나둘 군대로 떠납니다..결국 혼자 뻘줌하게 남았다는생각에 좀외로워서 그전에 하던 노래방에서 알바를 했어요..그러다 갑자기 군대간친구가 허리때문에 수술하고 전역한답니다...부러워 미칠것같았죠...저두 안되겠다싶어 후딱군대갈생각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는데..??오..쒯!!기흉이 재발 해서 또 병원에 실려..수술을 하게됫는데..막막하더군요..돈만돈만 까먹고..변변히 하는일없이 알바하며 용돈쓰다가 맘을 다잡고 알바 그만두고 일자릴 찾아 보려던 차에 친구가 일 같이 다니자는말에 혹 하는 맘에(공장)후딱 면접보고 출근하라는 말듣고 출근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즐겁게 다녔습니다..뭐..20대 후반의 형들이 이러쿵 저러쿵해도 걍 다닐생각이었는데..오..쒯!! 일자체가 먼지를 많이 마시는 일이라 폐 수술을 두차례나 한 저에겐 상극이었죠..코피도 나고...목에서두 피가 나고..참다참다 병원가니..목에 염증이 생겼다고하시더니..폐수술한적있으니 다니지 말라고하셔서 일다닌지 한달만에 그만두고 다른일자리를 찾던차에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구차한 변명이지만 당장 할머니를 돌봐줄사람이 없어 첨엔 할아버지가 가 계시고 전 집을 보다가..그렇게 몇주 지난후 저희 누나와 고모를 불러 할머니 병간호를 맞기고 일자릴 알아봤고 괜찮은곳 발견해서 다닐려고했는데 주변사람들 말로는 거긴 정말 가면 상상불허!!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힘들다고 하기에 그냥...어쩌지 하는 맘에 속만 태우다 건 일주일동안 밥은 하루에 한끼..그리곤 저녁에 나가서 술만 먹어대고 다녔습니다..그러던 어느날저녁 술을 건 6병가까이 먹고(빈속에..;)잠이들었다가 눈이떠졌습니다..갑자기 하늘이 노래 지더니 화장실로 미친듯이 달려가 지난밤의 알콜을 모두 쏟아내고 물을 한잔 꿀꺽...했더니 1분도 지나지 않아 부풀대로 부푼 입을 부여잡고 또다시 화장실로 냅다 달렸습니다..그렇게 몇시간동안 반복하다보니 몸에 힘이 다빠져 결국엔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알코올로인한 취장염..그로인해 오는 위궤양...닝겔맞고 약먹고 2틀동안 굶었다가 한달동안 죽만 먹으라고해서 죽만먹으며 살다가 일하려고하니..평소 친한 형님이 말리시더라구요..죽밖에 못먹는놈이 무슨일이냐 죽먹으면서 일하다 쓰러지면 진짜 몸 다배린다고..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몸을 회복하고 정말 괜찮은 일자릴 찾아놨는데..오..쒯!!입영 통지서가 날라왔습니다..이번달 30일날 논산 육군훈련소로 오라고하네요..부랴부랴 군 연기하는방법 알아내고 알아놨던 회사에 면접을봤습니다..오마나 세상에..안되겠다고 하네요...말문이 막혀 아직까지 담배만 뻑뻑 펴댑니다...군대를 연기하려면 자격증 시험을친다고 하고 수험표를 받아서 제출하면 연기를 할수있다고 하네요..근데 그게 입시 신청기간이 6일날까지 인데...이걸로 군대를 연기를해서 계속 일자리를 다시 찾아야하나..아니면 그냥 자포자기하고 훈련소갔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를해야하나...정말 고민이되네요..문론 공익근무요원이 무의미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름대로 공부해서 전역하면 다시 대학에 진학을해도 되니까요..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저마저 그렇게 해버리면 안그래도 빠듯한 살림에 짐만 늘어나는것같아 한숨만 나올것같구요...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군대를 연기하고 특례받을만한 괜찮은 일자릴 찾아야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공익요원으로 가는게 낳을까요...물론 저 하고싶은데로 하면되지만..이번에 연기하고 여태껏 있었던것처럼 일자리를 찾아도 제대로 되지않을까봐 겁부터 나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쓸대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