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아 이불 좀 덮어라....

나연압빠2006.03.07
조회292

오늘이 몇일째더라...

209일된 나연압빠입니다.

저 잘때 한번 자면 무슨 소리도 못듣고 자는 편입니다.

집사람과 한이불 쓰면서 자고나서 부터는 중간중간에 깨어서 확인합니다.

이불 제대로 덮고 자는지...

근데 딸아이도 엄마 닮아서 그런가 잘때 이불 안덮고 잡니다.

중간에 자다가 몇번 저절로 눈이 떠져서 보면 이불 저~~기 밑에 있습니다.

덮어주면 성질 냅니다.

그래도 덮어주고 또 잡니다.

집이 외풍이 좀 있어서 감기 걸릴까봐 신경 엄청 쓰입니다.

원래 아기들은 이불 잘 안덮고 자는가요?

저 잘때 별 많이 봅니다.

아기가 발로 얼굴이며 코며 입이며 눈을 차서...

아기가 차는건데도 많이 아픕니다.

뱅글뱅글 돌면서 이불 안덮고 자는데 이러다 정말 감기 걸릴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감기초기라고 하면서 영감기침하는데 이불을 안덮고 자서 그런것 같네요.

다른분들 아기들은 이불 잘 덮고 조용히 잡니까?

잘 안덮고 자는 아이한테 어떤 방법을 쓰면 잘 덮고 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