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우울한날..

비우기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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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500ml 맥주 한캔을 사들고.......

 

저녁도 먹지 않고 모니터 멍.하게 바라보며.. 맥주 마시는중...

 

희안하네...

 

흐흐..

 

군대에서 휴가나온 동생놈.. 놀자고........ 하는데..

 

나가기도 싫고..

그냥 혼자 이러다 푹........ 자고싶당..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여튼........ 오늘은.. 참.. 힘들고.. 우울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