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많은분들이 의아해 하셨을겁니다. 전 지금까지 사람을 사귀면서 주위환경을 안보고 좋아한적이 없습니다. 네, 속물입니다.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녀간에 조건보고 좋아한다는거 안좋죠. 그건 그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주위환경을 좋아하는거죠.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면서 한번도 평범한 사람과 사귄적이 없어요. 다들 내놓으라는 중소기업 아드님 .. 한명은 대기업의 아드님이였어요. 정말 영화같은 만남은 아니여도 우연치곤 주위에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어쩌다가 마음 맞아 같이 호텔도 갔구요. 원나잇이라면 기본으로 해보았죠. 대충 이정도면 제가 어떠한 여자인지 잘 아실테죠? 그래요. 오늘은 제가 정말 속물로 산게 너무 .. 너무 후회스러워서 남겨요. 전에 사귀던 A군이있습니다. (A.B으로 나눌께요) 그 A군에겐 형이 한분 있어요. 친형은 아니구 , 사촌형이예요. 그형분은 S그룹의 아드님이십니다. 능력 있고, 예절 바르신 분 이시죠. 그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땐 이렇게 돌아올 수 없을정도로 멀리 .. 떠나올 줄 몰랐죠. 그분 소개 받았을때 전 A군의여자친구로써 무진장 애쓰고 있을때였어요. 돈이면 돈. 명예면 명예. 다 갖추고있는 A군을 잡을 생각하고있었죠. 정말 바보였죠. 사랑하지않아도 조건만 갖추어있으면 전 사귀던 그런 여자니까요. A군도 알고있었을 겁니다. 제가 그런 ... 여자라는걸 ... 여튼 A군의 사촌형인 B랑도 연락하면서 고민상담도 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B군이랑 호텔방에서 자게되었습니다. 그때 제 상태란 ... 말이 아니였습니다. 술 진탕먹고 정신없는 상태였으니까요 ... 그상태에서 B군이랑 자게된 거구요. 그사실을 어떻게 알게된 A군 ... 그날로 저랑 B군이랑도 .. 연락을 끊었습니다. 솔직히 감정이없으니 그러러니 하고 넘기고 B군이랑도 연락도 안한채 ... 그냥 지내던 찰라 ... 3개월동안 월경이없는거였습니다. 그때 눈치로 ..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죠. B군에게 찾아가 말했어요. 임신한 것 같으니 같이가서 아이 낙태하자. 그러니까 비웃으며 너같은 걸레가 가진아이를 왜 내가 책임져야 하냐고 하더군요. 사실 많은사람들이랑 잤어도 아이 가진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B군이랑 자고나선 한번도 누구와 자본적도 없구요. 못 믿으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전 B군한테 그랬습니다. 그럼 양수 검사로 니 아이가 아닌지 맞는지 확인해보자고 ..맞으면 아이 지우는데 동의해달라고 .. B군이 그러더군요. 내가 그런 수고까지 덜면서 갈 것 같냐고 .. 웃기지말라고 .. 내 아이가 맞아도 니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그때 .. 저 충격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지 아이인데 .. 어쩜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 그래도 .. 지 아이인데 .. 지 피가 흐르고있는 아인데 .... 그날로 아이가 8개월되었을때까지 지우지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대고있었죠. 8개월이니 지우지도 못 하죠.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이 다 알고 ....비참하게 B군 부모님까지 만났습니다. 그때 죽고싶었습니다. A군도 나오고 B군도 .. 그리고 B군 부모님까지 .. 사랑하지않았어도 이건 아니였거든요. 너무 제 자신이 병신같고 죽고싶었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죽고싶다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렇게 서로 마주치게 되었고, B군 부모님 그래도 인간적이시던데요? 아이낳고 .. 돈으로 아이를 사시겠대요. 그나마 B군보다 인간적이시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이낳아도 그쪽들한테 손내밀 생각없고 , 혼자 키워서 버젓이 잘키울테니 신경쓰지말라고 ' 저희부모님 옆에서 고개만 떨구고 계셨어요. 그래요. 저하나때문에 죄인이 되셨어요. 저 나쁜딸인거 지금도 잘 알고있어요. 그때 B군 눈썹하나 흔들림없이 아이낳고 꺼지라듯이 말하고 .. 휴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A군 조용히 쳐다만 보더군요. 하 .. 한심해 보였겠죠. 뭐 .. 그렇게 보일만하죠. 소송까지 갈려고 하더라구요. 전 아이 외국에 낳아서 국내로 안들어온다고 .. 영원히 잠수타버린다고 ..바보같이 씨도 안먹힐 협박을 했습니다. 그래도 비웃기만 하는 B군. 그렇게 아이가 태어나고 생후 5개월될때까지 싸웠습니다. (소송때리던데요? 하하하 -) 지금은 그쪽에서 포기상태. 다행이도 아이는 저희가 대리고 지금 잘 키우고있죠. 저 정말 인생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병신같이 살아서 벌받는거 같아요. 저 어리숙하게 살았던 인생 .. 이제 ..정말 ..... 그만 두고도 싶어요. 제 나이도 아직 어리거든요. 22살이예요. 아이키우는데 지장은 없지만 , 심적으로 왠지 힘이드네요. A군 그나마 .. 저랑 연락을 하고지내요. 왜인지 모르겠어요. 저 나쁜여자인거 아는데 ... 알면서 가끔씩 A군에게 기대게되네요. B군은 .. 글쎄요 .... 소문으론 여러여자 울리고 다닌다고 들었어요. 휴 ... 힘이듭니다. 이제 정말 다 끝내고 .... 그만 쉬고도 싶어요. 그냥 ............................................................................... 죽고싶네요. 죽을 자격도 없는게 ........................ 히..................... 이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느끼셔도 괜찮아요. 이게 현실이 아니였으면 ... 아니였으면 하니까요 ...............................
나는 주위환경을 보고 좋아하는 어리숙한 여자입니다.
제목보고 많은분들이 의아해 하셨을겁니다.
전 지금까지 사람을 사귀면서 주위환경을 안보고 좋아한적이 없습니다.
네, 속물입니다.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남녀간에 조건보고 좋아한다는거 안좋죠.
그건 그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주위환경을 좋아하는거죠.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면서 한번도 평범한 사람과 사귄적이 없어요.
다들 내놓으라는 중소기업 아드님 .. 한명은 대기업의 아드님이였어요.
정말 영화같은 만남은 아니여도 우연치곤 주위에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어쩌다가 마음 맞아 같이 호텔도 갔구요.
원나잇이라면 기본으로 해보았죠.
대충 이정도면 제가 어떠한 여자인지 잘 아실테죠?
그래요.
오늘은 제가 정말 속물로 산게 너무 .. 너무 후회스러워서 남겨요.
전에 사귀던 A군이있습니다. (A.B으로 나눌께요)
그 A군에겐 형이 한분 있어요.
친형은 아니구 , 사촌형이예요.
그형분은 S그룹의 아드님이십니다.
능력 있고, 예절 바르신 분 이시죠.
그분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땐 이렇게 돌아올 수 없을정도로 멀리 .. 떠나올 줄 몰랐죠.
그분 소개 받았을때 전 A군의여자친구로써 무진장 애쓰고 있을때였어요.
돈이면 돈. 명예면 명예.
다 갖추고있는 A군을 잡을 생각하고있었죠.
정말 바보였죠.
사랑하지않아도 조건만 갖추어있으면 전 사귀던 그런 여자니까요.
A군도 알고있었을 겁니다.
제가 그런 ... 여자라는걸 ...
여튼 A군의 사촌형인 B랑도 연락하면서 고민상담도 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B군이랑 호텔방에서 자게되었습니다.
그때 제 상태란 ... 말이 아니였습니다.
술 진탕먹고 정신없는 상태였으니까요 ...
그상태에서 B군이랑 자게된 거구요.
그사실을 어떻게 알게된 A군 ...
그날로 저랑 B군이랑도 .. 연락을 끊었습니다.
솔직히 감정이없으니 그러러니 하고 넘기고 B군이랑도 연락도 안한채 ...
그냥 지내던 찰라 ...
3개월동안 월경이없는거였습니다.
그때 눈치로 ..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죠.
B군에게 찾아가 말했어요.
임신한 것 같으니 같이가서 아이 낙태하자.
그러니까 비웃으며 너같은 걸레가 가진아이를 왜 내가 책임져야 하냐고 하더군요.
사실 많은사람들이랑 잤어도 아이 가진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B군이랑 자고나선 한번도 누구와 자본적도 없구요.
못 믿으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전 B군한테 그랬습니다.
그럼 양수 검사로 니 아이가 아닌지 맞는지 확인해보자고 ..맞으면 아이 지우는데 동의해달라고 ..
B군이 그러더군요.
내가 그런 수고까지 덜면서 갈 것 같냐고 .. 웃기지말라고 .. 내 아이가 맞아도 니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그때 .. 저 충격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지 아이인데 .. 어쩜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
그래도 .. 지 아이인데 .. 지 피가 흐르고있는 아인데 ....
그날로 아이가 8개월되었을때까지 지우지도 못 하고 혼자서 끙끙대고있었죠.
8개월이니 지우지도 못 하죠.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이 다 알고 ....비참하게 B군 부모님까지 만났습니다.
그때 죽고싶었습니다.
A군도 나오고 B군도 .. 그리고 B군 부모님까지 ..
사랑하지않았어도 이건 아니였거든요.
너무 제 자신이 병신같고 죽고싶었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죽고싶다란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렇게 서로 마주치게 되었고, B군 부모님 그래도 인간적이시던데요?
아이낳고 .. 돈으로 아이를 사시겠대요.
그나마 B군보다 인간적이시죠.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이낳아도 그쪽들한테 손내밀 생각없고 , 혼자 키워서 버젓이 잘키울테니 신경쓰지말라고 '
저희부모님 옆에서 고개만 떨구고 계셨어요.
그래요.
저하나때문에 죄인이 되셨어요.
저 나쁜딸인거 지금도 잘 알고있어요.
그때 B군 눈썹하나 흔들림없이 아이낳고 꺼지라듯이 말하고 .. 휴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A군 조용히 쳐다만 보더군요.
하 .. 한심해 보였겠죠.
뭐 .. 그렇게 보일만하죠.
소송까지 갈려고 하더라구요.
전 아이 외국에 낳아서 국내로 안들어온다고 .. 영원히 잠수타버린다고 ..바보같이 씨도 안먹힐
협박을 했습니다. 그래도 비웃기만 하는 B군.
그렇게 아이가 태어나고 생후 5개월될때까지 싸웠습니다.
(소송때리던데요? 하하하 -)
지금은 그쪽에서 포기상태.
다행이도 아이는 저희가 대리고 지금 잘 키우고있죠.
저 정말 인생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병신같이 살아서 벌받는거 같아요.
저 어리숙하게 살았던 인생 .. 이제 ..정말 ..... 그만 두고도 싶어요.
제 나이도 아직 어리거든요. 22살이예요.
아이키우는데 지장은 없지만 , 심적으로 왠지 힘이드네요.
A군 그나마 .. 저랑 연락을 하고지내요.
왜인지 모르겠어요.
저 나쁜여자인거 아는데 ... 알면서 가끔씩 A군에게 기대게되네요.
B군은 .. 글쎄요 ....
소문으론 여러여자 울리고 다닌다고 들었어요.
휴 ... 힘이듭니다.
이제 정말 다 끝내고 .... 그만 쉬고도 싶어요.
그냥 ............................................................................... 죽고싶네요.
죽을 자격도 없는게 ........................ 히.....................
이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느끼셔도 괜찮아요.
이게 현실이 아니였으면 ... 아니였으면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