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깨고.. 황급히 영안실로 달려갔다. 너무 달렸는지, 심장이 터질 듯 했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고 영안실로 달리고 또달리며,그녀가 아니길 몇번이나 되내이며,울먹이며,달려갔다.
영안실로 들어선 그에게서 다른 느낌이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싸늘하고 허무한 기운이 맴돌뿐이었다. 그녀의 가족들과 그녀를 사랑했던 친구들이 그녀의 영정앞에서 목놓아 울고있는 것이 그의 눈에 지극히 사실적으로 보였던 것이다.
별로 알고싶지 않았던 사실...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의 존제에 대해 생각하고 바라볼 겨를이 없었다. 그저 사랑했던 그녀를 떠나보낸 것이 너무도 황당하고 안타까워 애달은 통곡만 하고있을뿐..... 통곡을 하던 그녀의 어머니가 쓰러지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친구들몇몇도 쓰러져 옮겨지는것도 보였다. 그렇다. 너무나 사실적으로 너무나 현실적이게 그의 눈앞엔....사랑했던 그녀와 가족 친구들,,,,,모두가 하나의 화면으로 그의 눈을 매꾸어 노았다
친구중 침착해 보이는 한명이 그의 곁에 다가와 언제왔냐며 물었다. 그는 아무 대답없이 그녀의 친구를 바라볼뿐 아무런 반응도 대답도 하지않고, 그녀의 영정앞으로 향했다.
절대 눈물을 보이지않던 그는 이상하게 그녀의 영정사진이 눈앞으로 가까워 갈수록 한방울 한방울..주책없이 떨어지는 눈물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사진이 눈속으로 꽉 차고....넋을 잃고 보는 그앞에.....그녀는 죽음도 모르는 그런 표정으로 환하게만 웃고있는..............사진...앞에.
그는 결국 오열했다.
어떻게 만난그년데.....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보내는 자신과 더 아껴주지 못했던 자신과 그러고도 말없이 그렇게 가버린 그녀를........원망하고 슬퍼 하고 죄책하며...그렇게 오열했다.
맘속으로 수백천 수천번씩 되내이며, ...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어디로 간지 보이질않았다. 그는 그렇게 그 자리에 홀로 앉아 있었다.
꿈속에서 보았다.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그녀를... 멀리 보이는 어둠속을 혼자서 달리고 있었다. 추워보였고, 슬퍼 보였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풀고는 그앞에 다가와 슬프게 울며, 살려달라고 하였다. 그라면 할수 있을 꺼라며,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알고있다며, 살려달라 하였다. 슬프게 우는 그녀의 모습으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그녀의 말에 그는 조금만 참으라며, 내가 구해줄테니 조금만 참으라며,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곧...끔찍하게 죽여져있는 그녀를 보았다.
믿을수 없었다.그렇게 비참하게 널부러져있는 그녀의 시체가.....볼수없었다. 믿을수도 없었다.
한참을 그녀 시체앞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시체가 멋대로 붙기 시작했다. 제멋대로 움직이며 마치 살아있는냥 움직이면서 아무렇게나 붙여졌다. 팔 과 다리 모두가 거꾸로 붙여졌고, 보이지도 않는 바늘이 꼬매는것같았다.
그러나 더 끔찍한건 그녀의 절단된 얼굴의 표정... 살아있는것처럼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입은 달싹 거렸지만, 말은 들리지 않았다, 그는 입모양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졌다. 그녀의 입에선......"아파....너무..아파....현아...나...나좀,,,죽여줘...으흐흑..흐흑,,너무 아파서,,,미쳐버릴꺼 같아,,,나좀,,,,제발,,,,,,주,,,죽여줘..현아,,"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흘러 나왔다. 그는 미쳐버릴꺼 같았다.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몸에..자신의 앞에는 사랑하는 그녀가 처참하게 찟겨졌다 다시 붙여지고, 자신을 죽여달라 말하고 있다.
분명, 꿈인걸 알고있었지만, 그는 불안해져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 이렇게 쓰이리라곤, 생각 못했기 때문이다. 몽마 (夢魔)가 분명했다. 그는 어떻해서든 꿈을깨고 그녀에게 갈려고 노력했지만, 이상하게 꿈은깨지 않았다.
꿈속에서는 자신이 꿈인걸 알아 차린 그순간부터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있었지만, 지금의 경우엔 달랐다. 무능력(無能力)했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눈앞에 그녀는 그렇게 다시 붙여지고 난다음...서서히 사라졌고, 그는 그녀를 죽어라 불렀다. "서희야!!!!!!!!!서희야!!!!!!!!!"
눈이떠졌다. 때를 기다렸다는 듯 전화가 왔다. 서희가 사고를 당했으니 병원 영안실로 오라는 것이 었다. 그는 미친 듯이 달리고 또 달려 나갔다.
현.상.문.-노을속의 그녀-
꿈을 깨고.. 황급히 영안실로 달려갔다.
너무 달렸는지, 심장이 터질 듯 했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고 영안실로 달리고 또달리며,그녀가 아니길 몇번이나 되내이며,울먹이며,달려갔다.
영안실로 들어선 그에게서 다른 느낌이란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싸늘하고 허무한 기운이 맴돌뿐이었다.
그녀의 가족들과 그녀를 사랑했던 친구들이 그녀의 영정앞에서 목놓아 울고있는 것이 그의 눈에 지극히 사실적으로 보였던 것이다.
별로 알고싶지 않았던 사실...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의 존제에 대해 생각하고 바라볼 겨를이 없었다.
그저 사랑했던 그녀를 떠나보낸 것이 너무도 황당하고 안타까워 애달은 통곡만 하고있을뿐.....
통곡을 하던 그녀의 어머니가 쓰러지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친구들몇몇도 쓰러져 옮겨지는것도 보였다.
그렇다. 너무나 사실적으로 너무나 현실적이게 그의 눈앞엔....사랑했던 그녀와 가족 친구들,,,,,모두가 하나의 화면으로 그의 눈을 매꾸어 노았다
친구중 침착해 보이는 한명이 그의 곁에 다가와 언제왔냐며 물었다.
그는 아무 대답없이 그녀의 친구를 바라볼뿐 아무런 반응도 대답도 하지않고, 그녀의 영정앞으로 향했다.
절대 눈물을 보이지않던 그는 이상하게 그녀의 영정사진이 눈앞으로 가까워 갈수록 한방울 한방울..주책없이 떨어지는 눈물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사진이 눈속으로 꽉 차고....넋을 잃고 보는 그앞에.....그녀는 죽음도 모르는 그런 표정으로 환하게만 웃고있는..............사진...앞에.
그는 결국 오열했다.
어떻게 만난그년데.....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보내는 자신과 더 아껴주지 못했던 자신과 그러고도 말없이 그렇게 가버린 그녀를........원망하고 슬퍼 하고 죄책하며...그렇게 오열했다.
'미안.....미안...해.으흐흑.....널..그렇게 보내는게,,,아닌데...미안해.미안해.....정말..미안해...서희야...'
맘속으로 수백천 수천번씩 되내이며, ...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어디로 간지 보이질않았다.
그는 그렇게 그 자리에 홀로 앉아 있었다.
꿈속에서 보았다.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매달리는 그녀를...
멀리 보이는 어둠속을 혼자서 달리고 있었다. 추워보였고, 슬퍼 보였다.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풀고는 그앞에 다가와 슬프게 울며, 살려달라고 하였다.
그라면 할수 있을 꺼라며,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알고있다며, 살려달라 하였다.
슬프게 우는 그녀의 모습으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그녀의 말에 그는 조금만 참으라며, 내가 구해줄테니 조금만 참으라며,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곧...끔찍하게 죽여져있는 그녀를 보았다.
믿을수 없었다.그렇게 비참하게 널부러져있는 그녀의 시체가.....볼수없었다.
믿을수도 없었다.
한참을 그녀 시체앞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시체가 멋대로 붙기 시작했다.
제멋대로 움직이며 마치 살아있는냥 움직이면서 아무렇게나 붙여졌다.
팔 과 다리 모두가 거꾸로 붙여졌고, 보이지도 않는 바늘이 꼬매는것같았다.
그러나 더 끔찍한건 그녀의 절단된 얼굴의 표정...
살아있는것처럼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입은 달싹 거렸지만, 말은 들리지 않았다, 그는 입모양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졌다.
그녀의 입에선......"아파....너무..아파....현아...나...나좀,,,죽여줘...으흐흑..흐흑,,너무 아파서,,,미쳐버릴꺼 같아,,,나좀,,,,제발,,,,,,주,,,죽여줘..현아,,"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흘러 나왔다.
그는 미쳐버릴꺼 같았다.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몸에..자신의 앞에는 사랑하는 그녀가 처참하게 찟겨졌다 다시 붙여지고, 자신을 죽여달라 말하고 있다.
분명, 꿈인걸 알고있었지만, 그는 불안해져왔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 이렇게 쓰이리라곤, 생각 못했기 때문이다.
몽마 (夢魔)가 분명했다.
그는 어떻해서든 꿈을깨고 그녀에게 갈려고 노력했지만, 이상하게 꿈은깨지 않았다.
꿈속에서는 자신이 꿈인걸 알아 차린 그순간부터 자신의 의지대로 할수있었지만, 지금의 경우엔 달랐다.
무능력(無能力)했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눈앞에 그녀는 그렇게 다시 붙여지고 난다음...서서히 사라졌고, 그는 그녀를 죽어라 불렀다.
"서희야!!!!!!!!!서희야!!!!!!!!!"
눈이떠졌다. 때를 기다렸다는 듯 전화가 왔다.
서희가 사고를 당했으니 병원 영안실로 오라는 것이 었다.
그는 미친 듯이 달리고 또 달려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