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부부~

감마쓰2006.03.09
조회1,160

어제가 어제가...여성의 날이였답니다...

 

어제도 아무일없이 퇴근한 나...

 

퇴근하고 랑 한테 들려서(가게) 주거니받거니 대화를 하는데...

 

랑: 자갸~ 오늘이 여성의 날이래..

 

나: 앗 그래?

 

랑: 응!! 라디오에서 그러더라,,

 

나: 글쿤,,,(별일도 아닌데..왜그러지...!!)

 

랑:그러는김에 오늘 외식할까 ?? 여자를 위한날이니깐,,,,,,,,

 

나: 와우~ 나야 당근당근 좋치치치치치 이~~~

 

랑: 그래,,,그럼 8시30분까지 옷 갈아입고 가게로 와~

 

나: OK ^^~ (집.. 가게 옆동임)

 

.....

 

....

 

....

 

스파게티 전문점 으로 갔습니다,,,

 

제가 스파게티(매운것) 디따 좋아하거든요~캬캬캬

 

랑: 칠리스파게티랑,마늘빵.맥주.샐러드 주세요

 

나: 오늘 밥 안하니깐 무지 좋다,,,(크크크)

 

랑: 자긴 밥안할때 얼굴색이 변하자너,,,^^

 

나: 마죠마죠...(크크크)

 

한참,,,먹고 있는중에..

 

친구들 얘기도하고,,,집,..기타,,

 

그러던중 랑이 하는말...

 

우리 랑은 친구보다,.,가정이 우선이고  내가정을 위해 살꺼랍니다^^

 

나의아내 와 가정이 자기에게있써 제일 소중하답니다...

 

^^

 

저,,완존 감동 먹었죠...뭐,,,

 

여성의날~~

 

아주 아주 행복한 저녁외식 끝내고~

 

불타는 밤 (부끄부끄) 보내답니다~

 

유후~

 

뭔가 특별하지도 않지만...

 

이런감동이 또 어디있을까요??!!

 

저 넘넘 행복해요~

 

신방님들께도 행복 나눠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