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선을 긋는게.. 참 힘드네요..

DrLevi2006.03.10
조회86,346

헛...

오늘의 톡에 올라올 줄이야..

이거 친구가 보면 저 죽는데T_T;;

 

우선 몇가지 해명부터 하구요..

전 신체 건강한 남자입니다.. 그 친구는 여자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 이곳에선 발렌타인데이때 쌍방이 선물을 교환하죠...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전 남자 싫습니다T_T)

 

그 친구하고는 그렇게 하고 바로 다음날에 다시 만나서 얘기했는데요..

제가 뭔가를 착각했던거 같습니다..

그사람한테 뭔가를 받는거보다..

그냥 제가 그 친구 뭔가를 해주고.. 그 친구가 행복하하고, 기뻐하고 편한한게..  그냥 그게 제가 좋았던건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너무 부담되지 않게 잘할려구요..

 

그러다가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나중에 후회는 안할려고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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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 큰 남자놈이.. 혼자서 질질 짜다가..

고속도로 달리면서 괴성지르니까..

조금은 괜잖아지네요..

 

후후..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만남부터 제게 보통 친구 이상으로 다가온 사람..

흔히들 첫눈에 반했다.. 고들 하죠..

 

문제는..

제가 사람사귀는데엔 아주 완전 바보입니다.

24년 살면서 두번밖에 심하게 앓지 못했거든요..

 

처음에 친구로서 다가가서.

자주 만나고, 밥 같이 먹고, 공부 같이 하고, 친해지고..

사소한 부탁 및 생일선물, 클스마스 선물, 발렌타인데이 선물 등등 챙겨주고..

이렇게 잘 지내다가..

이러다가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친구하고는 사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휴..

전 처음부터 좋아했었다라고 얘기를 해도..

 

한번 친구는 죽을때까지 친구라면서 선을 그어버리네요..

어떻게 친구하고 사귀냐고.. 야만인이라면서..

 

감정을 정리하기가.. 참 힘드네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죠?

 

도움 부탁드립니다..ㅠ_ㅠ

 

 

 

친구라고 선을 긋는게.. 참 힘드네요..  친구의 남자친구 때문에, 실망스러운 친구친구라고 선을 긋는게..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