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용서해줄까요..???옛 과거를..

2006.03.11
조회469

답답한마음에 글올려요..

전 여자구요

저랑 사겻던 한살많은오빠가잇었습니다..

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됐는데..

정말 저 배려해주고 매너잇고 착하고 그래서 사귀게됐습니다..

근데 이 남자가 몇일 연락도잘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거의1주일동안 연락을안하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막 오빠친구들한테 막 찾고그랫거든요

근데 날 싫어해서 절 피하는줄알고..

저도 점점 힘들어서 한눈을팔앗어요..

그 오빠친구한테..

참 이거 보시는분들 어이없으시겟지만

저도 생각이짧앗습니다..

이제 헤어질때도됫구나 싶어 막행동하고다녓습니다..

그 오빠친구랑 자고그랬어요..

그래서 이렇게 된이상 먼저 헤어지자고햇습니다..

많이 사랑햇다구 잘지내라구 ..

근데 궁금한거있다면서 말을거는데..

솔직히 예전에 사겼던 누나랑 저 사이에서 갈등을햇답니다..

그 언니가 사귀자고해도 거절하고 저한테 올라고했는데..

제가 이렇게되서 참 기분이뭐같다고하더라구요

나 사랑한다해놓고 딴남자랑자냐고..

연락안한건 그럴만한사정이잇엇다고..

그럼 진작말해주지..나 그럼 힘들었을때 마음잡고

흔들리지않앗을텐데..

정말 너무 미안했습니다 오빠한테..

볼면목이없엇고요..

근데 전 염치없게도 이 오빠한테 미련인지 집착인지..

자꾸 생각나네요 하루에도몇십번..꿈에도 가끔 나타나구요..

우연히 아는사람싸이돌아다니다가 이 오빠 사진보면

계속 오랫동안 멍하니 그 사진만바라보구요..

혹시 여자친구가 생긴건아닌지 은근슬쩍 걱정도되고.

휴..전 정말 나쁜년이겠죠..

시간이 지나면 이 오빠가 날 용서해줄까요

제가 어느날 술마시고 전화를햇어요

할얘기있다고 꼭 말하고싶다고..

근데 냉정하게 술처먹고 어따 전화질이냐고..화내면서 끊으라고..

용기가 점점 없어집니다..

근데 다시 돌아가고싶어요..너무 큰 욕심이겠져..

이젠 짝사랑이되버렸는데..

정말 안잊혀집니다..

다 제탓이겟죠..

전 여기서 시간이지나서 그오빠가 절 용서해줄때가지

기다려야하나요..

악플달지마시구 진지한 답변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