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만땅에 어깨 너무 아프오....

너의나라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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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도면 그리고 있으니.. 정말 지랄 맞게도.. 우울 하구려..

 

날은 좋아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데...

 

아 자꾸.. 물가가 생각이 나고.. 바람 소리... 비릿한 물냄새...

 

정말 조용한 수로에 앉아 붕쉐이나 팼으면 좋을련만...

 

어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소...

 

무지하게 심란 하오..

 

아무래도 그날인거 같소만....

 

아.. 정말 우울 만땅에 너무 아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