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현재 슴 여섯.. 내생에 마지막일 뻔 한 그날을 아직도 난 잊을 수가 없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2월 26일.. 내 생일잔치 겸 겨울 여행을 가기 위해 나를 포함한 6명이 놀러를 가기로 하였다.. 친구A양이 팬션을 보여주면서 이쁘다고 이리로 가자고 하는 것이였다.. 내가봐도 너무 너무 이쁜 팬션이기에 이리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곳은 강원도 삼척에 있는 로즈벨리....... 나와 내 남친.. 친구A양 , A양의 남친, 친구B양, 친구C 양 이렇게 6명이서 렌트를 한 후 아침일찍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우선 가는길에 e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사고.. 소주 한박스와 맥주 한박스를 사고.. 트렁크에 실었다.. (차는 카니발이였고.. 가스차였다.. ) 분명 로즈벨리 측과 통화를 할 때는 4시간이면 도착을 한다고 하였지만......... 9시간 30분-_-;; 이씨 이게 무슨 강원도야 경상도지 -_- 띠벡.. 사건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다.... 한참을 로즈벨리로 향하고 있을 때쯤.. 우리는 배고품에 쩔여있었고.. 모두가 신경이 곤두선채로.. 이곳을 오자고 한 그 A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9시간을 달린 후에 겨우겨우 도착하였을 때는 저녁 8시가 넘은 후였고.. 시골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눈에 뵈는게 없을 때였다.. 라이트 하나에 길을 밝히며 달리던 중.. 9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배고품에 쩔으며 운전을 했던 A양의 오빠는.... 거의 다왔다는 생각에 너무 기쁜 나머지 과속방지턱을 보지못하였고.. 그 충격으로 우리는 공중을 붕~~~~~~ 날랐다 -_-;; 거기까진 괜찮았다.. 갑자기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 그 소리를 듣고 순간 브레이크를 밟은 A양의 남친;; 우리 모두 "뭐지.. 무슨 일이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였다.. 순간 뒤를 돌아본 나는......... 그자리에서 얼어버리고 말았다ㅠㅠ 맨 뒷자석에 앉은 내 친구 B양과 C양의 얼굴이 희뿌연 연기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점점 앞좌석으로 번저오는 연기에 우리는 모두 질식을 할뻔하였다.. 갑자기 뒤에서 C양이 " 가스가 세고있어.. 빨리 차에서 내려~" 라고 소리를 첬다.. 카니발을 보면 알겠지만. . 운전석 조수석 따로 차문이 있지만.... 맨 뒷자석은 중간으로 나와야 밖을 나갈 수 있다... 놀랄때로 놀란 C양은 엄청난 속도로 나를 밀치고 밖으로 빠져나갔고.. 나는 그 충격에 바로 바닥으로 나자빠젔다 ㅠㅠ 이런 젠장.. 우리는 모두 차를 버리고-_- 냅다 달렸지만.. 내 남친과 운전을 한 오빠는 차가 렌트라 차마 차를 버리지 못하여 차안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A양.. 남친이 차안에 남아있는데.. 시속 200키로로 내달리더라 -_-;; 차안은 이미 희뿌연연기로 둘러싸여있었고.. 문뜩 머릿속에 스치는 뮤직 비디오 한장면.. 조성모에.. 그 머시기더라.. 암튼!! 이병헌 나오고.. 차가 폭팔하는 장면.. 그게 왜 떠오르는지 ㅠㅠ 암튼 엄청 무서웠고.. 친구들은 모두 울음바다가 되버렸다... 여기서 용감한 우리의 두 젊은이.. 차에서 내려.. 문제점을 살피고 있는 것이였다.. 나와 친구들은 차가 폭팔한다며.. 빨리 오라고 소리를 첬지만.. 이 두 젊은이는 렌트한 차를 차마 버리고 가지 못하였다는-_-;; 폭발해도 문제지.. 돈이 얼만데 -_- 뜨억.. 암튼..시간이 한 5분쯤 지났을 때였다.. 저멀리서 들려오는 띠용~ 띠용~ 띠용 ~~ 소리... A양이 소방서에 신고를 하였던 것이다... 소방차 한대와.. 엠블란스 한대......... 차에서는 아직도 희뿌연 연기가 세어나오고 있었고.... 소방차가 다가갔고.. 남친과 소방관 아저씨가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소방관 아저씨가 그냥 가는 것이였다 -_-;; 뭬야!@!!@!#$^$^ 무슨일인지 의아해 하며, 아직도 겁에 질린 친구들을 이끌고 차쪽으로 향하였고.. 괜찮다며.. 안심시키는 남자친구에게 들은 말은 엄청 충격적인 말이 아닐 수 없었다.. . . . . . . . . . 그것은 바로 소화기.. 소화기.. 소화기.. 소화기.. 사건은 이러했다.. 좁다란 길에 과속방지턱은 무려 3개나 있었으며, 졸음을 참지못하고 운전했던 A양의 남친은 마지막 3번째 과속방지턱을 보지못하였으며, 그 충격으로.. 차는 하늘을 붕~ 날랐으며....... 그 충격으로 트렁크에 실었던 소주와 맥주 박스도 하늘을 날렀단 것이였다 -_-;; 앞에 있던 첫번째와 두번째 방지턱으로 인하여 소화기 안전핀이 뽑혔고... 세번째 과속방지턱 덕분에?! 하늘을 날았던 소주 박스는 소화기 손잡이를 누르고 만것이였다. 이런 줸장 *^&*$%#@$@%#$%$^%^^*^&(^&&$%#@$!@$#@% 난 아직도 이날을 잊을 수가 없다.. 내 생의 마지막이 되었을 수도 있는..... 또한가지.. 돌아오는날 태백인가.. 암튼 절벽에서 눈길에 미끄러저서 추락할 뻔했다는-_-;; 다행이 핸들을 돌려 범퍼만 나가서리.. 7마넌을 물어주고 왔다는 우헤헤헤헤헤헤헤..ㅜ-ㅜ 다들.. 빙판길에 운전 조심하시고요.. 렌트차는 최대한 조심히 다룹시다 -_-;;ㅋㅋㅋㅋ
차가 폭팔한다.. 튀어.....!!
내나이 현재 슴 여섯.. 내생에 마지막일 뻔 한 그날을 아직도 난 잊을 수가 없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2월 26일..
내 생일잔치 겸 겨울 여행을 가기 위해 나를 포함한 6명이 놀러를 가기로 하였다..
친구A양이 팬션을 보여주면서 이쁘다고 이리로 가자고 하는 것이였다..
내가봐도 너무 너무 이쁜 팬션이기에 이리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곳은 강원도 삼척에 있는 로즈벨리.......
나와 내 남친.. 친구A양 , A양의 남친, 친구B양, 친구C 양 이렇게 6명이서 렌트를 한 후
아침일찍 출발을 하기로 하였다..
우선 가는길에 e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사고.. 소주 한박스와 맥주 한박스를 사고..
트렁크에 실었다.. (차는 카니발이였고.. 가스차였다.. )
분명 로즈벨리 측과 통화를 할 때는 4시간이면 도착을 한다고 하였지만......... 9시간 30분-_-;;
이씨 이게 무슨 강원도야 경상도지 -_- 띠벡..
사건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였다....
한참을 로즈벨리로 향하고 있을 때쯤.. 우리는 배고품에 쩔여있었고..
모두가 신경이 곤두선채로.. 이곳을 오자고 한 그 A양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9시간을 달린 후에 겨우겨우 도착하였을 때는 저녁 8시가 넘은 후였고..
시골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눈에 뵈는게 없을 때였다..
라이트 하나에 길을 밝히며 달리던 중..
9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배고품에 쩔으며 운전을 했던 A양의 오빠는....
거의 다왔다는 생각에 너무 기쁜 나머지 과속방지턱을 보지못하였고..
그 충격으로 우리는 공중을 붕~~~~~~ 날랐다 -_-;;
거기까진 괜찮았다.. 갑자기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
그 소리를 듣고 순간 브레이크를 밟은 A양의 남친;;
우리 모두 "뭐지.. 무슨 일이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이였다..
순간 뒤를 돌아본 나는......... 그자리에서 얼어버리고 말았다ㅠㅠ
맨 뒷자석에 앉은 내 친구 B양과 C양의 얼굴이 희뿌연 연기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점점 앞좌석으로 번저오는 연기에 우리는 모두 질식을 할뻔하였다..
갑자기 뒤에서 C양이 " 가스가 세고있어.. 빨리 차에서 내려~" 라고 소리를 첬다..
카니발을 보면 알겠지만. . 운전석 조수석 따로 차문이 있지만....
맨 뒷자석은 중간으로 나와야 밖을 나갈 수 있다...
놀랄때로 놀란 C양은 엄청난 속도로 나를 밀치고 밖으로 빠져나갔고..
나는 그 충격에 바로 바닥으로 나자빠젔다 ㅠㅠ 이런 젠장..
우리는 모두 차를 버리고-_- 냅다 달렸지만.. 내 남친과 운전을 한 오빠는
차가 렌트라 차마 차를 버리지 못하여 차안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조수석에 앉아있던 A양.. 남친이 차안에 남아있는데.. 시속 200키로로 내달리더라 -_-;;
차안은 이미 희뿌연연기로 둘러싸여있었고.. 문뜩 머릿속에 스치는 뮤직 비디오 한장면..
조성모에.. 그 머시기더라.. 암튼!! 이병헌 나오고.. 차가 폭팔하는 장면..
그게 왜 떠오르는지 ㅠㅠ 암튼 엄청 무서웠고.. 친구들은 모두 울음바다가 되버렸다...
여기서 용감한 우리의 두 젊은이.. 차에서 내려.. 문제점을 살피고 있는 것이였다..
나와 친구들은 차가 폭팔한다며.. 빨리 오라고 소리를 첬지만.. 이 두 젊은이는
렌트한 차를 차마 버리고 가지 못하였다는-_-;; 폭발해도 문제지.. 돈이 얼만데 -_- 뜨억..
암튼..시간이 한 5분쯤 지났을 때였다..
저멀리서 들려오는 띠용~ 띠용~ 띠용 ~~ 소리...
A양이 소방서에 신고를 하였던 것이다...
소방차 한대와.. 엠블란스 한대.........
차에서는 아직도 희뿌연 연기가 세어나오고 있었고....
소방차가 다가갔고.. 남친과 소방관 아저씨가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소방관 아저씨가 그냥 가는 것이였다 -_-;; 뭬야!@!!@!#$^$^
무슨일인지 의아해 하며, 아직도 겁에 질린 친구들을 이끌고 차쪽으로 향하였고..
괜찮다며.. 안심시키는 남자친구에게 들은 말은 엄청 충격적인 말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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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소화기.. 소화기.. 소화기.. 소화기..
사건은 이러했다..
좁다란 길에 과속방지턱은 무려 3개나 있었으며, 졸음을 참지못하고 운전했던
A양의 남친은 마지막 3번째 과속방지턱을 보지못하였으며, 그 충격으로..
차는 하늘을 붕~ 날랐으며.......
그 충격으로 트렁크에 실었던 소주와 맥주 박스도 하늘을 날렀단 것이였다 -_-;;
앞에 있던 첫번째와 두번째 방지턱으로 인하여 소화기 안전핀이 뽑혔고...
세번째 과속방지턱 덕분에?! 하늘을 날았던 소주 박스는 소화기 손잡이를 누르고 만것이였다.
이런 줸장 *^&*$%#@$@%#$%$^%^^*^&(^&&$%#@$!@$#@%
난 아직도 이날을 잊을 수가 없다.. 내 생의 마지막이 되었을 수도 있는.....
또한가지.. 돌아오는날 태백인가.. 암튼 절벽에서 눈길에 미끄러저서 추락할 뻔했다는-_-;;
다행이 핸들을 돌려 범퍼만 나가서리.. 7마넌을 물어주고 왔다는 우헤헤헤헤헤헤헤..ㅜ-ㅜ
다들.. 빙판길에 운전 조심하시고요.. 렌트차는 최대한 조심히 다룹시다 -_-;;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