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랑이 카드이용대금 명세서가 나왔어용 에 휴휴휴휴휴휴 랑이 "자갸.....생각보다 많이 나왔당" 각시 " 응? 얼마? 오십만원? 헉 뭐 이리 많이나왔어?" 랑이 "응 뭐 보험료도 여기서 빠져나가니까 보험료 제하고하면 그리 많이 나온것도 아냐" 각시 "잉? 그래도 뭐야 뭐 왜케 많이 나왔어 도데체 어디다 그렇게 긁고다니는거야?" 랑이 "우씨~내가 뭐 내가 언제 허튼곳에 카드긁고다니는거 봤어?" 각시 " 그런데 왜케 많이 나왔냐고요" 전 울랑이 카드내역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기 시작했슴당 우선 L*카드를 많이 썼다고하니 내역서를 메일에서 열어보라 했습당 메일을 연순간 명세서가 쫘~~~~악 나왔습니다 각시" 헉 뭐가이리 많오 우쒸 허튼곳없다고 자자 감사들어가야겠어 " 랑이 "그래 함 봐봐 " 음....(감사중입니당) 각시 "잉? ***숯불갈비? 헉 6만5천원?? 뭐냐? 언제먹었어 또 친구들이랑먹고 자기가긁었지?" 랑이 " 바부탱아 그때 엄마랑 먹었잖아 울엄마가 낸다는거 빨리 먼저내라고 내등떠민게 누구더라? 응? 그때 고기더드시라고 막 추가시킨게 누구지???? 기억안나?" 각시 "잉? 여기가 거긴가? 아~먄해 깜빡했어 " 랑이 "" 각시 " 음~그래 **골? 우쒸 여긴어디야 응? 랑이 " 응???? 어 ? 거기가 어디였더라 " 각시 "딱걸렸어? 우쒸 이름도 이상해 **골 빨리불어 응?" 랑이 " 어~어 ~ 기억이............" 각시 " 이래도 이래도 허튼곳에 쓴일이 없어? " 도데체 어디야 여기가 응? 카드영수증가지고와봐 랑이 " 아~우쒸 생각났어 거기 횟집이야 그때 자기가 회먹고싶다고 간곳아냐 소주두병에 생각안나?" 각시 " 횟집? 무슨 횟집이름이 **골이야? " 랑이 " 그때 우리 간판도 안보고 그냥 횟집분위기 같지않다고 들어가보자고 했던곳 생각안나? 칫 혼자 회 맛나게 먹고 ..............." 각시 " 아 하하하핳 ^^;; 그랬나 아 맞당 무신 횟집이름 **골이야 된장이상해" 엉뚱한 남의 영업집 간판까지 테클거는 각시임당 저희 부부 다시 명세서가 떠있는 모니터에 집중합니다 랑이 " 아참 자갸 우리 그때 스시*에서 먹은거 이거말야 이거 (명세서를 가르키며 ) 그때 자기가 사준 다며 우선 나보고 긁으면 나중에 준다고했잖오 왜 입딱씻어? 그리고 이 *마트간것도말야 자기공과금에서 나가야하는데 내 카드로 긁게하고 잉? 와 마트도 두번이나 다 내 카드로 긁었어 " 각시 " 아하하하하하 그....그랬나? 아 맞당 오늘 추적60분봐야하는데 자갸 나 티비보러갈란다.........아......이제 보...봄이 오긴왔어 그치 (그 야밤에 갑자기 엉뚱한 봄타령을하며거실로 나가는 각시)" 랑이 " 어이 각시 이루와봐 감사 제대로 하자고 ?잉? 각시 그니까 이번달 카드값에서 자기가 나한테 줘야될돈이 ....(중얼 중얼 궁시렁 궁시렁 ) 각시 " 아 ~자갸 조용히좀해봐 티비소리가 안들려? " 울랑이 " 에궁 내가 뭘바래 울각시한테 " 에휴~ 울랑이 카드값이 랑이 것이 아닌 거의 제것이더라구요 긁은사람만 랑이고 싸인한사람만 랑이지 결국은 제가 먹자고 사자고 가자고 조른것들이 80% 더군요 각시 " 랑이 우리 돈좀 아껴써야겠당 잉? 우리 당분간 허리띠좀 꽉 조르자고 " 랑이 " 그래도 우린 알뜰하게 사는거야 이런기분도 안내면 어떡해 응? 담달에 보너스도 나오고 저축도 열심히 하잖아 넘걱정마 울각시 .........다 울각시를 위해쓴건데 뭐 " 아웅~이렇게 착한 울랑이 정말 문제는 울랑이가 아니죠? 이것저것 해달라는 이 철부지 각시 죠 아마 울랑이는 이렇게 말하고싶었을지도 " 각시 우리가 아냐 우리모두 돈좀아껴쓰는게 아니라 각시 자기만 아껴쓰고 때 안쓰면 우리 좀더 절약할수있어 ㅎㅎㅎㅎ" 그쵸?신방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용
아~웅 사실 문제는 랑이가 아닌데
어제 울랑이 카드이용대금 명세서가 나왔어용
에 휴휴휴휴휴휴




랑이 "자갸.....생각보다 많이 나왔당"
각시 " 응? 얼마? 오십만원? 헉 뭐 이리 많이나왔어?
"
랑이 "응 뭐 보험료도 여기서 빠져나가니까 보험료 제하고하면 그리 많이 나온것도 아냐
"
각시 "잉? 그래도 뭐야 뭐 왜케 많이 나왔어 도데체 어디다 그렇게 긁고다니는거야?"
랑이 "우씨~내가 뭐 내가 언제 허튼곳에 카드긁고다니는거 봤어?
"
각시 " 그런데 왜케 많이 나왔냐고요
"
전 울랑이 카드내역서를 꼼꼼하게 체크하기 시작했슴당
우선 L*카드를 많이 썼다고하니 내역서를 메일에서 열어보라 했습당
메일을 연순간 명세서가 쫘~~~~악 나왔습니다
각시" 헉
뭐가이리 많오 우쒸 허튼곳없다고 자자 감사들어가야겠어 "
랑이 "그래 함 봐봐 "
음....(감사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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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잉? ***숯불갈비? 헉 6만5천원?? 뭐냐? 언제먹었어 또 친구들이랑먹고 자기가긁었지?"
랑이 "
바부탱아 그때 엄마랑 먹었잖아 울엄마가 낸다는거 빨리 먼저내라고 내등떠민게
누구더라? 응? 그때 고기더드시라고 막 추가시킨게 누구지???? 기억안나?"
각시 "잉? 여기가 거긴가?



아~먄해 깜빡했어 


"
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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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 음~그래 **골? 우쒸 여긴어디야 응?
랑이 " 응????
어 ? 거기가 어디였더라 "
각시 "
딱걸렸어? 우쒸 이름도 이상해 **골 빨리불어 응?"
랑이 "
어~어 ~ 기억이............"
각시 " 이래도 이래도 허튼곳에 쓴일이 없어? " 도데체 어디야 여기가 응? 카드영수증가지고와봐
랑이 " 아~우쒸 생각났어 거기 횟집이야 그때 자기가 회먹고싶다고 간곳아냐 소주두병에 생각안나?"
각시 " 횟집? 무슨 횟집이름이 **골이야? "
랑이 " 그때 우리 간판도 안보고 그냥 횟집분위기 같지않다고 들어가보자고 했던곳 생각안나?
칫 혼자 회 맛나게 먹고 ..............."
각시 "



아 하하하핳 ^^;; 그랬나 아 맞당 무신 횟집이름 **골이야 된장이상해"
엉뚱한 남의 영업집 간판까지 테클거는 각시임당
저희 부부 다시 명세서가 떠있는 모니터에 집중합니다
랑이 " 아참 자갸 우리 그때 스시*에서 먹은거 이거말야 이거 (명세서를 가르키며 ) 그때 자기가 사준
다며 우선 나보고 긁으면 나중에 준다고했잖오 왜 입딱씻어? 그리고 이 *마트간것도말야
자기공과금에서 나가야하는데 내 카드로 긁게하고 잉? 와 마트도 두번이나 다 내 카드로 긁었어
"
각시 " 아하하하하하


그....그랬나? 아 맞당 오늘 추적60분봐야하는데
자갸 나 티비보러갈란다.........아......이제 보...봄이 오긴왔어 그치 (그 야밤에 갑자기
엉뚱한 봄타령을하며거실로 나가는 각시)"
랑이 " 어이 각시 이루와봐 감사 제대로 하자고 ?잉? 각시 그니까 이번달 카드값에서 자기가 나한테
줘야될돈이 ....(중얼 중얼 궁시렁 궁시렁 )







각시 " 아 ~자갸 조용히좀해봐 티비소리가 안들려? "






울랑이 " 에궁 내가 뭘바래 울각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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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울랑이 카드값이 랑이 것이 아닌 거의 제것이더라구요
긁은사람만 랑이고 싸인한사람만 랑이지
결국은 제가 먹자고 사자고 가자고 조른것들이 80% 더군요
각시 " 랑이 우리 돈좀 아껴써야겠당 잉? 우리 당분간 허리띠좀 꽉 조르자고 "
랑이 " 그래도 우린 알뜰하게 사는거야 이런기분도 안내면 어떡해 응? 담달에 보너스도 나오고
저축도 열심히 하잖아 넘걱정마 울각시 .........다 울각시를 위해쓴건데 뭐 "
아웅~이렇게 착한 울랑이
정말 문제는 울랑이가 아니죠? 이것저것 해달라는 이 철부지 각시 죠
아마 울랑이는 이렇게 말하고싶었을지도
" 각시 우리가 아냐 우리모두 돈좀아껴쓰는게 아니라 각시 자기만 아껴쓰고 때 안쓰면 우리 좀더
절약할수있어 ㅎㅎㅎㅎ"
그쵸?신방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