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어봅니다. 저와 제 남편은 올해 25살동갑으로 결혼한지는 6년이 조금 넘었지요. 그런데 시댁에서 살다가 06년 1월 1일에 정확히 지금 사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전망도 좋고 조용하다그래서 모아논돈 다 털어서 전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한 3일이 지났을까 ..짐정리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윗층서 유난히 쿵쿵되더라구요;; 그전부터도 윗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낮이면 낮마다 밤이면 밤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쿵쿵거리더군요. 낮에는 막 가구끄는소리-_- 쇼파막 끄는소린지 아무튼 그런소리가 나고 밤엔 쿵쿵쾅쾅 ㅡㅡ 한달정도 지나서였을겁니다.. 6살먹은 아들래미가 하나있는데요 이제 혼자자라고 했지요.그런데 1시간도 안되서 아들래미가 찔찔 짜면서 안방으로 들어오는겁니다. 무섭다고 그러길래 아들방으로 가봤더니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간격으로 방아찧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안방화장실에 들어가면 왠 여자가 쌸라쌸라 기도하는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요;; 아니 아파트가 장난도 아니고-_-방음이 그리 허접하진 않은것 같은데 원체 우리집이 조용하게 각자 할일들만 하니까 .. 윗층에선 나는 소리가 유난히 잘들립니다. 막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도 애 키우는 입장이고.. 저녁엔 윗층에서 애들소리도 나길래 그냥 참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그그젖게 일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베란다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상추씨를 뿌려놨는데 많이 자랐더라고요..그래서 시어머니한테 막 보여주고있던 그시간 오전 11시 . 윗층서 탁탁 소리가 나더니 베란다 창문앞으로 머가 뚝뚝떨어지면서 우리집 베란다를 쾅쾅 치더군요-_- 저희 어머님이 아랫층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냐고 한마디 했더랬죠. 하지만 아랑곳않고 계속 쿵쿵대더군요.. 저희 어머님이 원체 시골사람이시라 연세도 있으시고.. 그런꼴은 못본다고 이런집 얻었다고 저만 옴팡지게 꾸중듣고ㅠㅠ 낮에도 쉬지않고 쾅쾅 찌지직 찌지직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남편 퇴근하자마자 끌고 위층으로 올라갔더랬습니다. 벨을 누르니까 누구냐는 차가운 목소리;; 아랫층이라고 정중히 인사도 드리고 얘기를 할려고하는데 자기는 할말이 없다며 인터폰을 꺼버리는겁니다!! 다시 벨을 눌렀떠니 아줌마가 나오데요-_-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고통받았던것들을 하나하나 얘길했습니다. 조용히 듣고 있던 아줌마왈 " 그래서요?" 또다시 말을했죠.. 좀만 조용히 해달라구당부를 드렸떠니 날 째려보며 하는 아줌마 " 신경쓰지말고댁들이나 잘해요" 하하하...어떻게 윗층에서 그렇게 밤낮안가리고 고통을 주는데 신경을 안쓸수가 있습니까?? 가만히 듣고있던 남편이 열이 받았던지 "아줌마 몇살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아줌마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 댁들보다많어" 많아봤자 5살? 정말 나이도 어려보이더군요..-_- 많이봐야 35살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남편과 얘길 나눴습니다.물론 제가 한말 고대로 한거였지만 ;; 좀 통하나 싶더니 뒷통수를 치는 아줌마.... " 그래서 어쩌라고? 니들이나잘해" 하면서 문을 쾅 닫아버리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경비실로 쫓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경비실아저씨말씀이-_- 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겁니다. 관리비도 세달이나 밀려있고 도통 말이 안통한다더군요.. 정말 잠도 제대로못자겠고 죽을 맛입니다.. 시어머니도 그그젖게 오셨다가 원래는 삼일있으시기로 했는데 위에서 떠드는 소리 듣기싫다며 하룻밤도 안주무시고 그냥 가셨구요..ㅠㅠ 저만 나쁜 며느리 되버렸네요.. 저희집에서 인터폰 치면 받긴하는데 받자마자 냅다끊어버립니다-_- 정말 개념을국말아드신것같아서 제 맘이 씁쓸합니다-_- 정말 아들래미도 맨날 무섭다고 질질짜고 남편도 시끄럽다고 승질부리고 저도 짜증나고 승질나는데 아무것도 못하겠고 윗층아줌마는 말도 안통하고 ㅠㅠ정말 죽을맛이에요.. 어떻게 하면 윗층서 조용히좀할까요?? 제대로 한방 먹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알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개념국말아쳐드신 윗층아줌마-_-
참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어봅니다.
저와 제 남편은 올해 25살동갑으로 결혼한지는 6년이 조금 넘었지요.
그런데 시댁에서 살다가 06년 1월 1일에 정확히 지금 사는 이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은 아파트.. 전망도 좋고 조용하다그래서 모아논돈 다 털어서 전세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한 3일이 지났을까 ..짐정리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윗층서 유난히 쿵쿵되더라구요;;
그전부터도 윗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낮이면 낮마다 밤이면 밤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쿵쿵거리더군요.
낮에는 막 가구끄는소리-_- 쇼파막 끄는소린지 아무튼 그런소리가 나고
밤엔 쿵쿵쾅쾅 ㅡㅡ
한달정도 지나서였을겁니다.. 6살먹은 아들래미가 하나있는데요
이제 혼자자라고 했지요.그런데 1시간도 안되서 아들래미가 찔찔 짜면서 안방으로 들어오는겁니다.
무섭다고 그러길래 아들방으로 가봤더니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간격으로 방아찧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안방화장실에 들어가면 왠 여자가 쌸라쌸라 기도하는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요;;
아니 아파트가 장난도 아니고-_-방음이 그리 허접하진 않은것 같은데
원체 우리집이 조용하게 각자 할일들만 하니까 ..
윗층에선 나는 소리가 유난히 잘들립니다. 막 거슬리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도 애 키우는 입장이고.. 저녁엔 윗층에서 애들소리도 나길래
그냥 참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그그젖게 일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올라오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베란다에 작은 화단을 만들고 상추씨를 뿌려놨는데
많이 자랐더라고요..그래서 시어머니한테 막 보여주고있던 그시간 오전 11시 .
윗층서 탁탁 소리가 나더니 베란다 창문앞으로 머가 뚝뚝떨어지면서 우리집 베란다를
쾅쾅 치더군요-_-
저희 어머님이 아랫층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냐고 한마디 했더랬죠.
하지만 아랑곳않고 계속 쿵쿵대더군요.. 저희 어머님이 원체 시골사람이시라
연세도 있으시고.. 그런꼴은 못본다고 이런집 얻었다고 저만 옴팡지게 꾸중듣고ㅠㅠ
낮에도 쉬지않고 쾅쾅 찌지직 찌지직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남편 퇴근하자마자 끌고 위층으로 올라갔더랬습니다.
벨을 누르니까 누구냐는 차가운 목소리;; 아랫층이라고 정중히 인사도 드리고 얘기를 할려고하는데
자기는 할말이 없다며 인터폰을 꺼버리는겁니다!!
다시 벨을 눌렀떠니 아줌마가 나오데요-_-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고통받았던것들을 하나하나 얘길했습니다.
조용히 듣고 있던 아줌마왈 " 그래서요?"
또다시 말을했죠.. 좀만 조용히 해달라구당부를 드렸떠니
날 째려보며 하는 아줌마 " 신경쓰지말고댁들이나 잘해요"
하하하...어떻게 윗층에서 그렇게 밤낮안가리고 고통을 주는데 신경을 안쓸수가 있습니까??
가만히 듣고있던 남편이 열이 받았던지 "아줌마 몇살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아줌마 정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 댁들보다많어"
많아봤자 5살? 정말 나이도 어려보이더군요..-_- 많이봐야 35살 정도로 보이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는 남편과 얘길 나눴습니다.물론 제가 한말 고대로 한거였지만 ;;
좀 통하나 싶더니 뒷통수를 치는 아줌마.... " 그래서 어쩌라고? 니들이나잘해"
하면서 문을 쾅 닫아버리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경비실로 쫓아갔습니다..
그랬더니 경비실아저씨말씀이-_- 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겁니다.
관리비도 세달이나 밀려있고 도통 말이 안통한다더군요..
정말 잠도 제대로못자겠고 죽을 맛입니다..
시어머니도 그그젖게 오셨다가 원래는 삼일있으시기로 했는데 위에서 떠드는 소리
듣기싫다며 하룻밤도 안주무시고 그냥 가셨구요..ㅠㅠ
저만 나쁜 며느리 되버렸네요..
저희집에서 인터폰 치면 받긴하는데 받자마자 냅다끊어버립니다-_-
정말 개념을국말아드신것같아서 제 맘이 씁쓸합니다-_-
정말 아들래미도 맨날 무섭다고 질질짜고 남편도 시끄럽다고 승질부리고
저도 짜증나고 승질나는데 아무것도 못하겠고
윗층아줌마는 말도 안통하고 ㅠㅠ정말 죽을맛이에요..
어떻게 하면 윗층서 조용히좀할까요??
제대로 한방 먹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알면 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