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대학을 처음 들어간 새내기 입니다 아직 알바를 하는게 없고 과외도 안해서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만 받고 삽니다 용돈 한달에 250000원 받습니다 집에서 학교다니면서 지하철 타면 매주 만오천원씩 나갑니다 학교만 다니는게 아니라 어디 가니까요 차비만 한달에 육만원 입니다 밥값은 학교 식당 이용합니다 음료수 사마시는거 까지 해서 한달에 120000원 정도 나가는 군요 아직 미팅 안해봐서 유흥비는 없습니다 차비 식비 빼면 용돈에서 육만원 남습니다 그걸로 한달 생활합니다 저희집이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이 안되 돈이 들어오진 않고 나가기만 하고 엄마가 벌어오는 돈으로만 생활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돈 나가는 거에 대해 민감하십니다 게다가 방 4개로 무리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대출도 받는다더군요 제가 지금까지도 제 남동생이랑 같이 마루에서 잡니다 그래서 각자 방 만들어주신다고 무리해서 이사갑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교를 들어갔고 꾸준히 학원비와 용돈에 식비 받아갑니다 제 등록금은 엄마 회사에서 주니까 집안 지출에 타격은 별로 없습니다 하여튼 돈 쓸 일만 많은 우리 집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조심하고요 그런데 어제 엄마랑 싸웠습니다 제가 sk이용합니다 ting 문자 무제한 27000 원짜리 사용하고있고요 핸드폰 살때 약정할인으로 tu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3000원이고요 가입비 11000 나갑니다 이렇게 3월 사용료가 51000원 나왔습니다 요금 고지서 보고서 화내시더군요 왜이렇게 많이썼냐고 무슨 핸드폰 요금이 오만원이나 나오냐고 그래서 말했죠 이건 요금제라 어쩔 수 없다고요 제가 쓰든 안쓰든 그렇게 나오는 거니까요 그랫더니 니가 하는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돈을 많이 쓰냐 하시더군요 거기서부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번달에도 요금 5만원 넘어서 싸웠었고 그때 다 말했었거든요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서 그러니까 좀 있으면 싸진다고요 그런데 또 요금가지고 저한테 돈도 못버는게 이렇게 많이 쓴다 모라 하는거에요 저 고등학교때 학원 한번 안다녔어요 고3때도 용돈 200000원 받았고요 나름대로 집안에 돈쓸을 없게 최대한 용돈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왔고 해서 억울했습니다 내가 돈 쓴게 얼마나 많다고 휴대폰 요금 5만원 가지고 나한테 그러는지 그리고 아빠가 미웠습니다 돈도 못벌어오고 무능한 아빠때문에 나는 오만원 요금가지고 이렇게 혼나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때문에 짜증이 나면 나한테 화내지말고 아빠한테 가서 따져 그뒤로도 이러저러한 이야기때문에 이혼이야기 까지 나왔습니다 엄마가 이혼이야기 할땐 정말 눈물이 그냥 났습니다 이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엄마가 절 잘못키웠답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그냥 혼자 나가 살으래요 그 말듣고 저녁에 알바하고 새벽에 학교가서 잠자면서 생활할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제 술마시고 혼자 잤습니다 덕분에 얼굴도 붓고...눈도 붓고... 꼴 좋습니다 지금 싸운뒤로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사과해야하는건 맞지만... 해도 안받아줄것 같습니다 저번에 싸울때도 그랫거든요 이틀갔습니다 원래 그날 풀어졌었는데... 요즘은 냉전기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알바 구할라고요... 구하긴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풀릴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 다들 고3때 용돈이 20만원 인것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그거 다 밥값이었습니다 학교서 야자를 안해서 독서실 다녔구요 그래서 저녁 먹는돈 평일 5천원에 토요일 일요일은 점심 저녁해서 만원씩 나갔어요 그러면 한달에 180000원 이에요 제가 너무 철이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사과 하고 오늘부터 알바다닙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휴대폰 요금 5만원에 싸웠습니다
전 올해 대학을 처음 들어간 새내기 입니다
아직 알바를 하는게 없고 과외도 안해서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만 받고 삽니다
용돈 한달에 250000원 받습니다
집에서 학교다니면서 지하철 타면 매주 만오천원씩 나갑니다
학교만 다니는게 아니라 어디 가니까요
차비만 한달에 육만원 입니다
밥값은 학교 식당 이용합니다 음료수 사마시는거 까지 해서 한달에 120000원 정도 나가는 군요
아직 미팅 안해봐서 유흥비는 없습니다
차비 식비 빼면 용돈에서 육만원 남습니다
그걸로 한달 생활합니다
저희집이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이 안되 돈이 들어오진 않고 나가기만 하고 엄마가 벌어오는 돈으로만 생활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돈 나가는 거에 대해 민감하십니다
게다가 방 4개로 무리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대출도 받는다더군요
제가 지금까지도 제 남동생이랑 같이 마루에서 잡니다
그래서 각자 방 만들어주신다고 무리해서 이사갑니다
제 동생은 고등학교를 들어갔고 꾸준히 학원비와 용돈에 식비 받아갑니다
제 등록금은 엄마 회사에서 주니까 집안 지출에 타격은 별로 없습니다
하여튼 돈 쓸 일만 많은 우리 집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조심하고요
그런데 어제 엄마랑 싸웠습니다
제가 sk이용합니다
ting 문자 무제한 27000 원짜리 사용하고있고요 핸드폰 살때 약정할인으로 tu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3000원이고요 가입비 11000 나갑니다
이렇게 3월 사용료가 51000원 나왔습니다
요금 고지서 보고서 화내시더군요 왜이렇게 많이썼냐고 무슨 핸드폰 요금이 오만원이나 나오냐고
그래서 말했죠 이건 요금제라 어쩔 수 없다고요
제가 쓰든 안쓰든 그렇게 나오는 거니까요
그랫더니 니가 하는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돈을 많이 쓰냐 하시더군요
거기서부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번달에도 요금 5만원 넘어서 싸웠었고 그때 다 말했었거든요 아직 약정기간이 남아서 그러니까 좀 있으면 싸진다고요
그런데 또 요금가지고 저한테 돈도 못버는게 이렇게 많이 쓴다 모라 하는거에요
저 고등학교때 학원 한번 안다녔어요 고3때도 용돈 200000원 받았고요
나름대로 집안에 돈쓸을 없게 최대한 용돈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해왔고 해서 억울했습니다
내가 돈 쓴게 얼마나 많다고 휴대폰 요금 5만원 가지고 나한테 그러는지
그리고 아빠가 미웠습니다 돈도 못벌어오고 무능한 아빠때문에 나는 오만원 요금가지고 이렇게 혼나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때문에 짜증이 나면 나한테 화내지말고 아빠한테 가서 따져
그뒤로도 이러저러한 이야기때문에 이혼이야기 까지 나왔습니다
엄마가 이혼이야기 할땐 정말 눈물이 그냥 났습니다
이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엄마가 절 잘못키웠답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그냥 혼자 나가 살으래요
그 말듣고 저녁에 알바하고 새벽에 학교가서 잠자면서 생활할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제 술마시고 혼자 잤습니다
덕분에 얼굴도 붓고...눈도 붓고... 꼴 좋습니다 지금
싸운뒤로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사과해야하는건 맞지만... 해도 안받아줄것 같습니다
저번에 싸울때도 그랫거든요 이틀갔습니다
원래 그날 풀어졌었는데... 요즘은 냉전기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알바 구할라고요... 구하긴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풀릴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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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3때 용돈이 20만원 인것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그거 다 밥값이었습니다
학교서 야자를 안해서 독서실 다녔구요 그래서 저녁 먹는돈 평일 5천원에
토요일 일요일은 점심 저녁해서 만원씩 나갔어요
그러면 한달에 180000원 이에요
제가 너무 철이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사과 하고 오늘부터 알바다닙니다
답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