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하면서 여자 꼬시기

하늘날다2006.03.29
조회3,096

안녕하세요. 저 피시방에서 야간알바를 하구 있습니다. 동네 후진곳이라 여자손님이 거의 없죠 ㅋ

 

그런데 요 며칠전부터 밤마다 와서 한게임 테트리스 하는 그녀...

 

나이도 비슷해보이고 제법 귀엽고... 매일 와서 돈내고 가는 그녀가 안타깝다.. 나랑 친해지면 공짠데...

 

ㅋㅋㅋ 주변을 치우면서 아이디랑 계급을 봐따....영웅이다...ㅡㅡ;;

 

젠장!! 같은방에 접속하기 위해 욜나게 테트리스해서 겨우 영웅 만들엇다..ㅡㅡ;

 

손도 느린데....고생좀 해따...드뎌 영웅이 되고.. 채널을 훔쳐보고 같은방에 들어갔다....

 

게임을 하다가 둘다 먼저 죽고 기다리는 시간 말을 붙인다..

 

나:아~여기 어느지역에 있는 피시방인데.. 너무 심심하다...

 

그녀: 어 나두 거기 사는데...저두 피시방..^^

 

나: 헉? 그러세요.. 전 알반데...^^ 여기 무슨동인데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공짜로 시켜드릴께요..^^

 

그녀: 저도 그 동넨데....피시방 이름이 어케 되요?

 

나: 정말요? 여긴 xx피시방인데... 지금 여자손님이라곤 한명밖에 안 계시는데..

 

그녀: (일어나서는 본다...눈이 마주쳤다..ㅡㅁㅡ;;)아..안녕하세요..^^;;

 

나:^^;;;; 이런 우연이......ㅋㅋㅋ

 

그날 끝까지 돈 낼려고 하는 그녀 끝까지 안받았다..ㅋㅋ

 

매일 놀러오라고 돈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따...싱긋이 웃는 그녀...ㅋㅋㅋ

 

얘기하다보니 나이도 같고 역시나 바로 옆에서 자취한다..ㅋㅋ

 

이젠 매일같이 옆자리에서 같이 테트리스 하고 논다..

 

첨엔 내가 먹을것도 시켜주고 했는데 요즘은 오면서 그녀가 김밥같은것도 사온다...

 

그리구 아침마다 자취방에 가서 놀다가 집에 들어간다...ㅋㅋㅋ

 

 

짐 한겜 테트리스 하고 있는 그녀,,,, 아~~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ㅡㅡ;;;

계획은 짜놨는데 실행은 못 옮기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