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랏어여,,, 그런데 친구들한테도 말못할 이런답답함이 있어서... 제맘을 해아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전 얼마전에 친구의 남자친구한테 소개를 받앗어여.. 물론 남자를요.. 그남자친구의 후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남자얘가 제사진을 보고 소개해달라고 소개받겟다고 해서 둘이 연락을 하게되엇어요.. 그남자얘는 운동하는친군데,, 저는 운동잘하는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키도크고 몸매도 좋구 옷도 스타일이 참깨끗해보엿어여,,, 사진으로만 보구요.. 얼굴은 영~ 운동하는 친구라 그런지 많이 까맣고 여드름도 댑따 많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전 원래 남자의 얼굴은 잘보지않는편이라.. 저도 그리 잘나지않앗는데 그냥 서로 느낌이 잘통한다고 생각하면 전 그남자를 좀 이남자 괜칞다 하고 생각하는편이에여~ 근데 한창 연락을 하고 잇는중간에 그남자얘가 대만으로 훈련을 하러갓는데요.. 수신자로 전화가 15일잇는동안 한번왔어여.. 근데 저는 원래 군인이어도 가족이어도 친구여도.. 수신자 전화는 안받는데요... 그래도 미안해서 받아서 통화햇어여 .. 얼마 통화하진 않았지만 ,,, 제가 좀 이기주의자거든요.. 제가 남한테 그렇게 피해주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손해보는 짓은 하지말자 하고 그러고 사는편인데요... 그래도 미안해서 받앗어여,,, 현실적으로 전얘기햇죠~ 야 이거로 하지말라고 햇더니 환전을 못해서 햇데요~ 그러더니 지가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남자얘는 저보다 한살어린 21살이구요.. 전22살입니다.. 누나 거리면서 그래도 잘잇었냐고 지안보고싶냐고~ 제가 그래서 응 나 너무지 궁금하고 그냥 보고싶긴하다 하면서 웃으면서 말햇죠 마지막에 끈을땐 지 돌아올때까지 한눈팔지 말고있으라네요.. 웃으면서 알았어 라고 하고 끈었어여~존댓말은 잘하더라구요.. 처음에 이래저래 별로 그렇게 썩내키지 않다가.. 그남자얘가 대만에서 돌아오구나서 연락이 바로왓어여,, 기분이 좀 좋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맘이 나쁘진 않앗어여~ 그래도 생각하고 잇었구나 하고여.. 연락을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도 주고 받고 전화는 그리자주못햇어여~ 운동선수라서 그런지 10시반 되면 핸드폰도 내야하고 그래서..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요 항상 아침에 저는 9시까지 가야해서 집이 회사랑 거리가 좀잇거든요~ 일찍일어나서 오는편이라 걔도 운동선수라 아침 일찍일어나서 항상 아침마다 잘잤냐고 문자를 해요,.,. 점심때도 밥맛잇게 먹으라하고 전녁때도 운동하고 왔다고 하고 집에갈때도 심심하지않게 놀아준다고 하고.. 그러다가 그남자얘가 제가보고싶다고 같이 점심먹자고 회사앞까지 왔어여... 서로 소개받고 처음만나는건데 그냥 서로 좋은 느낌만으로 둘이 만나기로햇어여,, 솔직히 둘이 만나는게 처음엔 어색하겟지만 더 좋을꺼라 생각햇구여,,, 사이가 더좋아질수잇을꺼라 생각햇어여,,, 둘이 만나서 점심을 뭐먹을까 한참을 걸어다니다가 찜닭을 먹기로햇어여~ 둘이서 중자에다가 밥두공기 ㅡ,.ㅡ 정말 아무리 잘먹는다해도 둘이서먹기엔 무리엿어여~ 근데 전 그전에 회사에서 주서먹은게 또 잇어서 그런지 ㅡ,.ㅡ 너무 또 많이 먹엇어여,,, 내숭떤다고 할까바,... 배가 갑자기 살살 아파오고해서 배가아파서 다못머고 수저를 내려놓고 그남자얘는 화장실가라고 하고 ㅡ,.ㅡ 근데 그게 아니엿어여~ 처음만나는 자리라 긴장을햇는지 탈이난거엿어여~ 밥을먹고 나와서 조금걷다가 시간이 다되서 헤어질라고 하는데 제가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준다고해서 가는데 커피를먹고 가자고하네요.. 근데 전시간이 안되서 안된다 햇죠.. 밥값은 걔가내서 커피를 제가살려고햇는데 시간관계상 그러질 못햇어여,,,, 그러고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도중 그때가 발렌타인데이가 좀지나고 2월 말경이엇어여,,, 초콜렛을 못받앗다고 하더군요., 글서 제가 너준단사람도 없어? 이랫더니 누나가 사조여 이러길래 싫어! 몰 구지 사달라고해 안받음 마는거지 이랫더니 그래도 사달라길래 제가 나중에 생각좀해보구 이러면서 넘기고 밥을 비싼거 사서 제가 누나가 나중에 밥은살께 이러면서 언제요 이러길래 언젠간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았죠 그리고 저는 회사와서 낮에먹은 점심이 화장실을 몇번을가도 좋아지질 않아서 결국엔 손을땄죠~ 그남얘한테 제가 속이 너무 않좋다고 얘기하니간 누나 긴장햇어여? 이러면서웃더라구요~ 긴장 많이햇냐고 그러면서... 그러다가 그날 저녁에 또 문자가 왓어여,,, 왠지 누나랑 저랑 잘될꺼같애요.. 이러면서 문자가와서 제가 그래서 왜? 이랫더니 그냥 느낌이 그래서여~그러는거에여~ 솔직히 그남자얘 얼굴만 빼곤 정말 괜찮아요~ 외형적으론 다괜찮은데 얼굴이 좀 많이 문제가되요~ 하지만 그냥 오빠같이 생겻으니간 또 걔옆에잇으면 나 이쁘게 보이니간 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넘겼어여~ 저도 그날 기분좋앗구여,, 그리고 나서 문자가 한번 안온날이있었어여~ 저도 문자를 안보냈죠.. 그러디 오후쯤에 문자하나 안보내요! 이러고 문자가 와서 조금 바빠서 그렇다고 그랫죠~ 괜한핑계엿는지 그냥 그렇게 말을하고 문자를 주고 받다가 시간이 많이 흐르더니 아예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는거에여.. 걔가 시합이있어서 그런지 좀 뜸하길래 그땐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시합에서 이기면 초콜렛 사준다고까지 하고 시합하기전날 응원을 오라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 일끈나고 간다고 햇는데 제가 격주휴무라서 그날이 토요일인데 마침 쉬게 되서 가게되써요.. 근데 그날은 경기진행이 별로안좋아서 인제 자구 그남자얘가 다치고 붕대까지 감고 시합을 계속햇어여 그러다가 걔가한골넣는순간 이게 그남자얘 이름이 불리면서 응원을 하는데 눈물이 날꺼같은거에여.. 그냥제가 그때 알앗죠.. 아 나얘좋아하는가보구나... 이남자얘가 연하라고 믿겨지질않을만큼 제 하소연을 다들어주고 그랫거든요,, 제가 회사에서 좀 안좋은일이 있을때마다 그남자한테 말하면 왜 가만잇었어여 이러면서 제편을 항상 들어주면서 위로를 해주곤햇죠.. 좀 마음이 그때마다 편안해지고 좋앗어여,,, 기댈곳이 잇다는게 참좋은거구나 하고여.. 그런데 그날 경기는 처참히 지고말앗어여... 30대 10이라는 숫자만 남기고여... 근데 그날 얼굴을봤는데 상처가 많이 나있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남자얘도 만날 기분이 영아닌거 같아서 그냥 인사만 하고헤어졋어여.. 그날뒤로는 그남자얘가 아예 연락도 뜸한거에여.. 아~ 시합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아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겻어여.. 저도 그냥 먼저 연락하고.. 근데 전 어린얘처럼 너무 연락을안한다고 투정을 부렷죠.. 전약간 투정잘부리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누나요즘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제가 그전엔 또 너나좋아 안좋아란 말까지하면서 확인을 하고싶어서 그랫는데 잘모르겟다고 하더군요.. 이제와서.... 그러고나서 연락을 또 안햇어여,, 그런데 어느날 친구하고 친구남자친구하고 셋이서 술을먹게되엇어요,, 절 위로한다고 위로주를 산다고 하더군요,, 걔가 그런식으로 나온걸 다아는사람들이라,, 근데 그때 마침 그남자얘가 친구남자친구한테 연락을했었는데 그냥 하럐기가잇는지 그냥보냇다고 하더니 혼자서 우동국물에 소주를 마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말에 마음에 아파서.. 난얘가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누나가 되가지고 연락안한다고 닥달이나 햇구나 하고 ... 혼자그렇게 마음아파하다가 몇일전에 사둔 초콜렛을 걔한테 전해주라고 친구남자친구한테 전해줫죠.. 걔가 받더니 되게좋아하더랍니다.. 그날 잘먹을게요라고 문자도 왓구요.. 연락을 안하고잇었거든요,, 그래서 전 할말이없어서 안보냈는데 그날 밤에 새벽에 자고잇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왓어여,, 모하고잇냐고 전화를 안받을려다가 받앗죠... 무슨일이 잇나해서요.. 그런데 친구가 그남얘얘기를 할려고 전화햇다길래 아무말없이 한 몆초간있다가 뭔데? 이러고 말을햇는데 갑자기 그남자얘가 전화를 받더니 ㅡ,.ㅡ 그남자 : 누나 왜 문자씹어여~ 저: 무슨문자? 그남자: 문자못봣어여? 물어볼꺼잇어여 ~ 누나 나좋아여? 나땜에 울엇어여? 저: 갑자기 그런걸 왜묻는데.. 너술먹엇지 그남자: 조금박에 안먹엇어여 누나 나땜에 많이 울엇어여? 저: 왜자꾸 그러는거야 이제와서 뭔말이 하고싶은건데.. 그남자:이제 나땜에 울게하지 않을게요,, 누나나진짜좋아해요? 다른건 둘째치고 그것만 얘기해조여.. 저: ........................... 응 좋아졋어.. 그남자: 그럼 나랑 사길래요? 그럼 나이제 좋아한다고 하지말고 사랑한다고 해조요.. 저: 우리가 얼마나 만났다고 사랑이야.. 그냥 좋아해.. 그남자: 좋아하는건 금방끈나잖아요.. 사랑해요 안해요 저: 응 .......... 사랑해 그남자:그럼우리내일만날래요? 저:내일? 내일 그럼 회사끈나고 만나야해.. 그남자: 그럼 끈나고 우리동네로와여.. 오면 안아줄꼐요..뽀뽀두해줄꼐요.. 저: (웃으면서 )응... 내일봐 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러더니 문자로 누나 나사랑하지? 이런문자를 자꾸 보내서 응이라고 말하고.. 내일 꼭 안아준다 하던사람이엇습니다.. 다음날이 되서 전 신경써서 옷도 챙겨입고 그날이 토요일이라 더신경쓰고.. 친구한테 입귀까지 걸렷다라는 소리들어가면 한명한테만 말을하고 자랑을 햇습니다.. 근데 그날 오후가되도록 연락이 없엇습니다... 설마 설마 햇는데 기억을 못합답니다.. 제가 문자로 얘기를 하다 그래 알겟다 되따! 이러고 말고 그냥 퇴근하고 친구랑 맥주나 한잔할라고 기다리는데 문자와서는 어제 지가무슨말을햇는지 알려달래서 말을그냥 내가 너좋아한다해서 니가 사기자햇다고 ㅡ,.ㅡ 그냥 그렇게만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다른말도 물론보냇는데요.. 너무 내용이 기니간 ... 그럼사겨요 라고 문자가 왓는데 그대신 비밀로 하잡니다.. 저는 왜 그래야되는데 이랫더니 다름사람들이 아는게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문자를 대충씹고 잇었는데 (그남자얘는 성격이 약간급합니다..) 갑자길 자길또보러오랍니다.. 그래서 생각하고잇다가 올꺼에요 말꺼에요 전 그와중에 화장도 좀하구 제가 평상시엔 화장을 그렇게 안합니다. 그냥 햇는데도 다들 안햇다고 얘기해서 ㅡ,.ㅡ 그문자받고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되는데 햇는데 .. 어디로오라더니... 제가 또 문자를 씹고잇었는데 나중에봐여,, 이러는겁니다 완전 황당해서 솔직히 갈려고 햇어 얘기좀하고싶어서.. 근데,,, 그냥 나중에보자 이랫조 그랫더니 나중에 봐요해서 ,, 그리고 문자를 안보내고잇다가 그날 친구가 그냥비밀로 사기라고 너도 그냥 즐기라고 해서 그냥 우리둘은 비밀로 사기기로햇는데 ㅡ,.ㅡ 소개시켜준 당사자들한테도 말하지 말재서알았다고 햇죠... 그담날 전 또 연락이 없는 그나자얘땜에 화가나서 인내심테스트하냐고 이럴꺼며서 왜사기자햇냐고 그냥 연ㄹ가하지말자고 햇습니다..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제가 그날컴터를 하는데 그남자싸이를가봤는데 .. 떡하니 메인사진밑에다가 정신차렷나싶더니 또생각나네.. 참자참자 이러게 지닉네임이써져잇는겁니다 상단에는 요즘따라보고싶네 하면서요,,, 전 정말 황당해서 되서! 이런얘 버리자! 생각하고 몇일을 힘들어 하면서 ㅡ,.ㅡ 생각하고 또 생각나는걸 제가 애써 일하면서 지우곤햇습니다.. 요몇일전! 그남자가 또 갑작스레 연락이왓습니다.. 미안하다고 좋은남자만나라고 전 그래서 미안할짓을왜하냐고..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나를 마지막으로하고 잘살라고 햇더니.. 미안해요 또 이러는 겁니다,, 이래저래 사과하면서 또 얘기가 시작됫는데,.. 저를 좀더잇다 만낫어야 햇다고 하던군요.. 되따고 이제와서 무슨소용이냐고하면서 전 그냥 말을 말아버렷습니다.. 그랬는데 또 지보러오랍니다.. ㅡ,.ㅡ 저는 안갈생각이엇습니다.. 근데 또 혼자잇다고 ㅡ,.ㅡ 술을먹은거 같앗습니다.. 하지만 문자가 오타가 없길래 그래도 믿엇습니다.. 그때는 소개해준 그두명과 같이 잇었습니다,,, 근데 친구남자친구가 걔한테 문자를 보냇는지 어쨌는지는 몰르겟는데 ㅡ,.ㅡ 누나보내주세요 하고 그남자얘가 문자보내온걸 보게되씀니다.. 그문자를 보고 갈까? 하고생각하고잇어는데 ㅡ,.ㅡ 저보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하던군요,,, 그말에 가야겟다 생각하고잇어는데., 친구가 그얘더러오라고 ㅡ,.ㅡ 지가보고싶으면 오라고 하라고 해서..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서 말을햇는데 돈이없어서 그렇다는군요,,, 근데 저도 돈이없엇습니다... 내일 지누나 생일이어서 지는 못온다고 ㅡ,.ㅡ 저더러 계속 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두명이 돈을꿔조서 갈려고 택시를 타고 집에잠깐들럿는데 제가 그때 핸드폰이 안됬었음니다 그래서 친구가 걔한테 전화해서 너자지말고 지금 누나보내니깐 정신차리고잇으라고,,, 알겟다고 하고 그래서 끈고 전 집에 와서 갑작스런 전화를 받앗습니다.. 그남자얘가 전화를 안받는다고요... 글래서 다시 걔꺼로 제가 전화하니 엄마가 받고 누나생일이라서 술한잔 햇다고 하시면서 난엄마야~ 이러시더니 얘뻗어서 자는데 이러시길래 깨워달라햇더니 받더니 나갈꼐여 나갈게여~ 이래서 데써!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날뒤로 연악이 또 하루동안없다가 제가 참다가 화가나서 너한테 두번상처받을만큼 나죄진거없다고생각해 지금까지는실수라고생각할께 앞으론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살지마 라고 보냈드니 미안헤요... 그말밖에 할망이 업네요 하고 말앗습니다... 이남자 그래도 밉지않네요,,, 저 정말 어찌해야될지 그냥 이대로 잊고살려고하는데 자꾸 그에소식이들려오고 그래요,,, 친구들한테 말하고싶지만 말하면 그남자를 욕할까바 그남자 욕하는건 또 듣기가 시러서요... 전 정말 힘들어서.... 밤마다 매일같이 핸드폰들고 난리칩니다.. 보낼까 말까 하고요... 어떡해야되죠? ㅜㅡ,ㅜ 정말 날마다 눈물나요,,,,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많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힘되는 말도 좋지만 현실적인걸ㄹ요....
절 이용하려는 남자.. 그런데도 보고싶네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랏어여,,,
그런데 친구들한테도 말못할 이런답답함이 있어서...
제맘을 해아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전 얼마전에 친구의 남자친구한테 소개를 받앗어여..
물론 남자를요.. 그남자친구의 후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남자얘가 제사진을 보고 소개해달라고 소개받겟다고
해서 둘이 연락을 하게되엇어요..
그남자얘는 운동하는친군데,, 저는 운동잘하는 남자를 좋아하거든요..
키도크고 몸매도 좋구 옷도 스타일이 참깨끗해보엿어여,,,
사진으로만 보구요.. 얼굴은 영~ 운동하는 친구라 그런지 많이 까맣고
여드름도 댑따 많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전 원래 남자의 얼굴은 잘보지않는편이라..
저도 그리 잘나지않앗는데 그냥 서로 느낌이 잘통한다고 생각하면 전 그남자를
좀 이남자 괜칞다 하고 생각하는편이에여~
근데 한창 연락을 하고 잇는중간에 그남자얘가
대만으로 훈련을 하러갓는데요.. 수신자로 전화가 15일잇는동안
한번왔어여.. 근데 저는 원래 군인이어도 가족이어도 친구여도..
수신자 전화는 안받는데요... 그래도 미안해서 받아서
통화햇어여 .. 얼마 통화하진 않았지만 ,,, 제가 좀 이기주의자거든요..
제가 남한테 그렇게 피해주진 않지만 그래도 제가 손해보는 짓은 하지말자
하고 그러고 사는편인데요... 그래도 미안해서 받앗어여,,,
현실적으로 전얘기햇죠~ 야 이거로 하지말라고 햇더니 환전을 못해서 햇데요~
그러더니 지가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남자얘는 저보다 한살어린 21살이구요.. 전22살입니다..
누나 거리면서 그래도 잘잇었냐고 지안보고싶냐고~
제가 그래서 응 나 너무지 궁금하고 그냥 보고싶긴하다 하면서 웃으면서 말햇죠
마지막에 끈을땐 지 돌아올때까지 한눈팔지 말고있으라네요..
웃으면서 알았어 라고 하고 끈었어여~존댓말은 잘하더라구요..
처음에 이래저래 별로 그렇게 썩내키지 않다가..
그남자얘가 대만에서 돌아오구나서 연락이 바로왓어여,,
기분이 좀 좋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맘이 나쁘진 않앗어여~
그래도 생각하고 잇었구나 하고여..
연락을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도 주고 받고 전화는 그리자주못햇어여~
운동선수라서 그런지 10시반 되면 핸드폰도 내야하고 그래서..
제가 회사를 다니는데요 항상 아침에 저는 9시까지 가야해서
집이 회사랑 거리가 좀잇거든요~
일찍일어나서 오는편이라 걔도 운동선수라 아침 일찍일어나서
항상 아침마다 잘잤냐고 문자를 해요,.,. 점심때도 밥맛잇게 먹으라하고
전녁때도 운동하고 왔다고 하고 집에갈때도 심심하지않게 놀아준다고 하고..
그러다가 그남자얘가 제가보고싶다고 같이 점심먹자고 회사앞까지 왔어여...
서로 소개받고 처음만나는건데 그냥 서로 좋은 느낌만으로
둘이 만나기로햇어여,, 솔직히 둘이 만나는게 처음엔 어색하겟지만
더 좋을꺼라 생각햇구여,,, 사이가 더좋아질수잇을꺼라 생각햇어여,,,
둘이 만나서 점심을 뭐먹을까 한참을 걸어다니다가 찜닭을 먹기로햇어여~
둘이서 중자에다가 밥두공기 ㅡ,.ㅡ
정말 아무리 잘먹는다해도 둘이서먹기엔 무리엿어여~
근데 전 그전에 회사에서 주서먹은게 또 잇어서 그런지 ㅡ,.ㅡ
너무 또 많이 먹엇어여,,, 내숭떤다고 할까바,...
배가 갑자기 살살 아파오고해서 배가아파서 다못머고 수저를 내려놓고
그남자얘는 화장실가라고 하고 ㅡ,.ㅡ 근데 그게 아니엿어여~
처음만나는 자리라 긴장을햇는지 탈이난거엿어여~ 밥을먹고 나와서 조금걷다가
시간이 다되서 헤어질라고 하는데 제가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준다고해서 가는데 커피를먹고
가자고하네요.. 근데 전시간이 안되서 안된다 햇죠.. 밥값은 걔가내서 커피를 제가살려고햇는데
시간관계상 그러질 못햇어여,,,, 그러고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도중 그때가
발렌타인데이가 좀지나고 2월 말경이엇어여,,,
초콜렛을 못받앗다고 하더군요., 글서 제가 너준단사람도 없어?
이랫더니 누나가 사조여 이러길래 싫어! 몰 구지 사달라고해
안받음 마는거지 이랫더니 그래도 사달라길래 제가 나중에
생각좀해보구 이러면서 넘기고 밥을 비싼거 사서 제가 누나가
나중에 밥은살께 이러면서 언제요 이러길래 언젠간 이러면서 웃으면서 말았죠
그리고 저는 회사와서 낮에먹은 점심이
화장실을 몇번을가도 좋아지질 않아서 결국엔 손을땄죠~
그남얘한테 제가 속이 너무 않좋다고 얘기하니간
누나 긴장햇어여? 이러면서웃더라구요~ 긴장 많이햇냐고 그러면서...
그러다가 그날 저녁에 또 문자가 왓어여,,,
왠지 누나랑 저랑 잘될꺼같애요..
이러면서 문자가와서 제가 그래서
왜? 이랫더니 그냥 느낌이 그래서여~그러는거에여~
솔직히 그남자얘 얼굴만 빼곤 정말 괜찮아요~
외형적으론 다괜찮은데 얼굴이 좀 많이 문제가되요~
하지만 그냥 오빠같이 생겻으니간 또 걔옆에잇으면
나 이쁘게 보이니간 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넘겼어여~
저도 그날 기분좋앗구여,, 그리고 나서 문자가 한번 안온날이있었어여~
저도 문자를 안보냈죠.. 그러디 오후쯤에 문자하나 안보내요! 이러고 문자가 와서
조금 바빠서 그렇다고 그랫죠~ 괜한핑계엿는지 그냥 그렇게 말을하고
문자를 주고 받다가 시간이 많이 흐르더니 아예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는거에여..
걔가 시합이있어서 그런지 좀 뜸하길래 그땐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전화도 하고
그러다가 시합에서 이기면 초콜렛 사준다고까지 하고
시합하기전날 응원을 오라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 일끈나고 간다고 햇는데
제가 격주휴무라서 그날이 토요일인데 마침 쉬게 되서 가게되써요..
근데 그날은 경기진행이 별로안좋아서 인제 자구 그남자얘가
다치고 붕대까지 감고 시합을 계속햇어여 그러다가 걔가한골넣는순간 이게
그남자얘 이름이 불리면서 응원을 하는데 눈물이 날꺼같은거에여..
그냥제가 그때 알앗죠.. 아 나얘좋아하는가보구나...
이남자얘가 연하라고 믿겨지질않을만큼 제 하소연을 다들어주고 그랫거든요,,
제가 회사에서 좀 안좋은일이 있을때마다 그남자한테 말하면
왜 가만잇었어여 이러면서 제편을 항상 들어주면서 위로를 해주곤햇죠..
좀 마음이 그때마다 편안해지고 좋앗어여,,,
기댈곳이 잇다는게 참좋은거구나 하고여.. 그런데 그날 경기는 처참히 지고말앗어여...
30대 10이라는 숫자만 남기고여... 근데 그날 얼굴을봤는데 상처가 많이 나있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남자얘도 만날 기분이 영아닌거 같아서 그냥 인사만 하고헤어졋어여..
그날뒤로는 그남자얘가 아예 연락도 뜸한거에여.. 아~ 시합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아서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겻어여.. 저도 그냥 먼저 연락하고.. 근데 전 어린얘처럼
너무 연락을안한다고 투정을 부렷죠.. 전약간 투정잘부리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누나요즘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제가 그전엔 또 너나좋아 안좋아란 말까지하면서
확인을 하고싶어서 그랫는데 잘모르겟다고 하더군요.. 이제와서....
그러고나서 연락을 또 안햇어여,, 그런데 어느날 친구하고
친구남자친구하고 셋이서 술을먹게되엇어요,,
절 위로한다고 위로주를 산다고 하더군요,, 걔가 그런식으로 나온걸 다아는사람들이라,,
근데 그때 마침 그남자얘가 친구남자친구한테 연락을했었는데
그냥 하럐기가잇는지 그냥보냇다고 하더니 혼자서 우동국물에 소주를 마신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말에 마음에 아파서.. 난얘가 이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누나가 되가지고 연락안한다고 닥달이나 햇구나 하고 ... 혼자그렇게 마음아파하다가
몇일전에 사둔 초콜렛을 걔한테 전해주라고 친구남자친구한테 전해줫죠..
걔가 받더니 되게좋아하더랍니다.. 그날 잘먹을게요라고 문자도 왓구요..
연락을 안하고잇었거든요,, 그래서 전 할말이없어서 안보냈는데 그날 밤에 새벽에 자고잇는데
친구한테서 전화가왓어여,, 모하고잇냐고 전화를 안받을려다가 받앗죠...
무슨일이 잇나해서요.. 그런데 친구가 그남얘얘기를 할려고 전화햇다길래
아무말없이 한 몆초간있다가 뭔데? 이러고 말을햇는데
갑자기 그남자얘가 전화를 받더니 ㅡ,.ㅡ
그남자 : 누나 왜 문자씹어여~
저: 무슨문자?
그남자: 문자못봣어여? 물어볼꺼잇어여 ~ 누나 나좋아여? 나땜에 울엇어여?
저: 갑자기 그런걸 왜묻는데.. 너술먹엇지
그남자: 조금박에 안먹엇어여 누나 나땜에 많이 울엇어여?
저: 왜자꾸 그러는거야 이제와서 뭔말이 하고싶은건데..
그남자:이제 나땜에 울게하지 않을게요,, 누나나진짜좋아해요?
다른건 둘째치고 그것만 얘기해조여..
저: ........................... 응 좋아졋어..
그남자: 그럼 나랑 사길래요? 그럼 나이제 좋아한다고 하지말고
사랑한다고 해조요..
저: 우리가 얼마나 만났다고 사랑이야.. 그냥 좋아해..
그남자: 좋아하는건 금방끈나잖아요.. 사랑해요 안해요
저: 응 .......... 사랑해
그남자:그럼우리내일만날래요?
저:내일? 내일 그럼 회사끈나고 만나야해..
그남자: 그럼 끈나고 우리동네로와여.. 오면 안아줄꼐요..뽀뽀두해줄꼐요..
저: (웃으면서 )응... 내일봐
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러더니 문자로 누나 나사랑하지? 이런문자를 자꾸 보내서 응이라고 말하고..
내일 꼭 안아준다 하던사람이엇습니다..
다음날이 되서 전 신경써서 옷도 챙겨입고 그날이 토요일이라 더신경쓰고..
친구한테 입귀까지 걸렷다라는 소리들어가면
한명한테만 말을하고 자랑을 햇습니다.. 근데 그날 오후가되도록
연락이 없엇습니다... 설마 설마 햇는데 기억을 못합답니다..
제가 문자로 얘기를 하다 그래 알겟다 되따!
이러고 말고 그냥 퇴근하고 친구랑 맥주나 한잔할라고 기다리는데
문자와서는 어제 지가무슨말을햇는지 알려달래서 말을그냥 내가 너좋아한다해서
니가 사기자햇다고 ㅡ,.ㅡ 그냥 그렇게만 말햇습니다. 그랫더니 다른말도 물론보냇는데요..
너무 내용이 기니간 ... 그럼사겨요 라고 문자가 왓는데 그대신 비밀로 하잡니다..
저는 왜 그래야되는데 이랫더니 다름사람들이 아는게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문자를 대충씹고 잇었는데 (그남자얘는 성격이 약간급합니다..)
갑자길 자길또보러오랍니다.. 그래서 생각하고잇다가 올꺼에요 말꺼에요
전 그와중에 화장도 좀하구 제가 평상시엔 화장을 그렇게 안합니다.
그냥 햇는데도 다들 안햇다고 얘기해서 ㅡ,.ㅡ
그문자받고 그래서 어디로 가면 되는데 햇는데 ..
어디로오라더니... 제가 또 문자를 씹고잇었는데 나중에봐여,,
이러는겁니다 완전 황당해서 솔직히 갈려고 햇어 얘기좀하고싶어서..
근데,,, 그냥 나중에보자 이랫조 그랫더니 나중에 봐요해서 ,,
그리고 문자를 안보내고잇다가 그날 친구가 그냥비밀로 사기라고 너도 그냥 즐기라고
해서 그냥 우리둘은 비밀로 사기기로햇는데 ㅡ,.ㅡ 소개시켜준 당사자들한테도 말하지 말재서알았다고 햇죠... 그담날 전 또 연락이 없는 그나자얘땜에 화가나서 인내심테스트하냐고 이럴꺼며서 왜사기자햇냐고 그냥 연ㄹ가하지말자고 햇습니다..그때까지 아무것도 몰랏습니다.,..
제가 그날컴터를 하는데 그남자싸이를가봤는데 ..
떡하니 메인사진밑에다가 정신차렷나싶더니 또생각나네..
참자참자 이러게 지닉네임이써져잇는겁니다 상단에는
요즘따라보고싶네 하면서요,,, 전 정말 황당해서 되서! 이런얘 버리자! 생각하고 몇일을 힘들어
하면서 ㅡ,.ㅡ 생각하고 또 생각나는걸 제가 애써 일하면서 지우곤햇습니다..
요몇일전! 그남자가 또 갑작스레 연락이왓습니다..
미안하다고 좋은남자만나라고 전 그래서 미안할짓을왜하냐고..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나를 마지막으로하고 잘살라고 햇더니..
미안해요 또 이러는 겁니다,, 이래저래 사과하면서 또 얘기가 시작됫는데,..
저를 좀더잇다 만낫어야 햇다고 하던군요.. 되따고 이제와서 무슨소용이냐고하면서
전 그냥 말을 말아버렷습니다.. 그랬는데 또 지보러오랍니다.. ㅡ,.ㅡ
저는 안갈생각이엇습니다.. 근데 또 혼자잇다고 ㅡ,.ㅡ 술을먹은거 같앗습니다..
하지만 문자가 오타가 없길래 그래도 믿엇습니다..
그때는 소개해준 그두명과 같이 잇었습니다,,, 근데 친구남자친구가 걔한테 문자를 보냇는지
어쨌는지는 몰르겟는데 ㅡ,.ㅡ 누나보내주세요 하고 그남자얘가 문자보내온걸 보게되씀니다..
그문자를 보고 갈까? 하고생각하고잇어는데 ㅡ,.ㅡ
저보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하던군요,,, 그말에 가야겟다 생각하고잇어는데.,
친구가 그얘더러오라고 ㅡ,.ㅡ 지가보고싶으면 오라고 하라고 해서..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서 말을햇는데 돈이없어서 그렇다는군요,,,
근데 저도 돈이없엇습니다... 내일 지누나 생일이어서 지는 못온다고 ㅡ,.ㅡ
저더러 계속 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두명이 돈을꿔조서 갈려고 택시를 타고 집에잠깐들럿는데
제가 그때 핸드폰이 안됬었음니다 그래서 친구가 걔한테 전화해서
너자지말고 지금 누나보내니깐 정신차리고잇으라고,,, 알겟다고 하고 그래서 끈고
전 집에 와서 갑작스런 전화를 받앗습니다.. 그남자얘가 전화를 안받는다고요...
글래서 다시 걔꺼로 제가 전화하니 엄마가 받고 누나생일이라서 술한잔 햇다고 하시면서
난엄마야~ 이러시더니 얘뻗어서 자는데 이러시길래 깨워달라햇더니 받더니
나갈꼐여 나갈게여~ 이래서 데써!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날뒤로 연악이 또 하루동안없다가 제가 참다가
화가나서 너한테 두번상처받을만큼 나죄진거없다고생각해 지금까지는실수라고생각할께
앞으론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살지마 라고 보냈드니 미안헤요...
그말밖에 할망이 업네요 하고 말앗습니다... 이남자 그래도 밉지않네요,,,
저 정말 어찌해야될지 그냥 이대로 잊고살려고하는데
자꾸 그에소식이들려오고 그래요,,, 친구들한테 말하고싶지만 말하면
그남자를 욕할까바 그남자 욕하는건 또 듣기가 시러서요... 전 정말 힘들어서....
밤마다 매일같이 핸드폰들고 난리칩니다.. 보낼까 말까 하고요...
어떡해야되죠? ㅜㅡ,ㅜ 정말 날마다 눈물나요,,,,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많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힘되는 말도 좋지만 현실적인걸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