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30에 들어선 남자입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거기에 돈벌려고.....회사생활까지......흔히 말하는 투잡이었죠....
(개인사업이 그리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니라...가능했습니다.)
아시다시피......회사 생활하면....주중엔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하는 일의 특성도 밤이 더 바쁜일이었죠......
제 여친...저보다 일곱살이 어렸습니다....제 친구의 친척인데.....어느 날 같이 만났다가.....사귀게 되었죠.....주중엔 시간이 없다보니......주말과.....주중 낮에 시간날 때마다.....불시에....학교로 습격(?)을 많이 했었죠,,,,,,나중엔.....그런 것도 불만 사항중에....하나라고 하더군요....약속을 정하고 만나는게 아니라서 자기는 온다고 하면 기다려야만 하는게 싫다고.......사실 전 이해가 안갔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최선을 다하는게 남녀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녀의 불만은 항상...절대적인 기준에서 나왔습니다....
네....사실....주중에 평균 수면시간이......5시간이 안됐습니다......그러다 주말이 되면 쉬고 싶었습니다...물론 초기에는.....이벤트도 만들고.....여러가지 했었지만......시간이 지날수록.....저도 그런 분위기가 무뎌지더군요....전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어린 그녀는.....항상 새로운것을 바랬나봅니다.....
그러다 그녀의 부모가 제 존재를 알게 되었고......나이차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런 부모의 맘을.....이해 못하는건 아니었지만.....그 문제 땜에.....헤어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그럴때마다.....다독거렸죠.......지금은....반대하셔도...나중에....니가 나이들고 우리의 사랑이 굳건한걸 보여드리면.......조금은 힘들겠지만....잘 넘어갈 수 있으니..힘들어 하지 말라고.....
그러다.....그녀가 공부를 하러 어느곳에 두달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연락하기가 어려웠습니다.....크리스마스에 맞춰 깜짝 선물도 보냈습니다.......너무나 기뻐하며 전화를 하던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도....기억납니다......
그리고 며칠뒤....전화를 받았는데....갑자기 화를 내더군요....왜 홈피에 배경화면이 바뀌었냐고....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그런거 바꾸면,,,,,남자 바람난거라고......그런다면서....누구냐고 캐묻더군요,,,,,첨엔,,,,,그런게 아니다..예전에 선물받았던거 있길레 그냥 다시한거다....왜 별거 아닌거 같고 그래....좋게 얘기했습니다.....계속 성질내더니....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군요,,,,,,,,사실,,,,저도...화를 그리 잘내는 성격은 아닌데....이 경우는 화가 나더군요,,,,,,,선물받은 날짜가 있는 화면을 캡쳐해서,,,,메일로 보냈습니다...보라고.....그랬더니.....화를 풀더군요,,,,,
12월 마지막날인데도 연락이 없더군요,,,,,,,1월 2일인가.....전화가 오더군요,,,,,몸이 안좋고 전화하기힘든 상황이어서 못했다고.......이해했습니다,,,, 그런데..며칠뒤.......제가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서로 비밀번호를 알고 있거든요,,,, 어이없게도....그녀의 전 남자친구에게 쪽지가 와있는데...내용이.....그녀가...12월 말일에 전화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너무 화가 나서 전화했을때,,,,얘기했습니다,,,,,
제가 첨만날때 부탁한게 있거든요,,,,,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아무 상관없지만....나랑 만나면서는.... 그 과거랑...연결되는 일은.,,,,만들지 말아달라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군요,,,,,,전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몇번 더 말했더니....성질을 내더군요,,,,,,미안하다 하지 않았냐..어쩌라는거냐,,,,,정말,,,어이가 없었습니다,,,대강 마무리하고 전화 끊었습니다...담날 메신져에서 만났습니다....
얘기하더군요,,,,,,집안의 반대가...사실 너무 힘겹다......미안하지만,,,,,2년 뒤쯤 다시 만나자....그동안 자기일에 충실할꺼고...남자도 안만날꺼다,,.......그러던군요,,,,,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안쓰런 맘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실......저 그녀의 불평을 없애주기 위해.....회사를 그만 두었고.....사업도...1년쯤 쉬기로,,,,동료들과 합의를 본 상태였습니다.....그녈 위해....그렇게 한거였는데....다른 이유없이....... 제가 어리석었던거 잘압니다.....그래도 그녀에게 그런일에 관해서..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락하면,,힘들까봐,,,,,,,,메신져에 보여도....말조차 걸지 않았습니다,,,,,,,혼자......가슴 아파하며 지냈습니다.....결국엔 메신져 목록에서 삭제하고 싸이 일촌도 끊었습니다,
그 후로 두달이 지났는데........ 얼마전.....그녀를 몇번 보았던....선배가.....메신져에서 말을 걸더군요,,,,,,,
XX가 새로운 남자랑.....끌어안고 사진찍고 올려놨더라......역겨워,,,,,
써논거 보니까...1월 말부터 만난거 같던데.....(연락했던 전 남자친구가 아니고 새로운 남자였습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하늘이 노랗더군요,,,,,
남녀사이 물론 헤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적어도...이런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변했음...변했다.......그만 만나고 싶다.....말한다 한들.......저 그 사람에게 해꼬지 할 마음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그럴꺼면서,,,,,헤어질 당시엔 왜 그런 여지들을 남겨뒀는지......
난생 첨,,,,,,복수라는걸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정말,,,싸이 공개해서 매장시켜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붕 떠버린...1년의 시간동안..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리석은 제자신이...원망스럽습니다.......
어린여자들 다 이런가요......ㅋ
전 올해 30에 들어선 남자입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고.....거기에 돈벌려고.....회사생활까지......흔히 말하는 투잡이었죠....
(개인사업이 그리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일이 아니라...가능했습니다.)
아시다시피......회사 생활하면....주중엔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하는 일의 특성도 밤이 더 바쁜일이었죠......
제 여친...저보다 일곱살이 어렸습니다....제 친구의 친척인데.....어느 날 같이 만났다가.....사귀게 되었죠.....주중엔 시간이 없다보니......주말과.....주중 낮에 시간날 때마다.....불시에....학교로 습격(?)을 많이 했었죠,,,,,,나중엔.....그런 것도 불만 사항중에....하나라고 하더군요....약속을 정하고 만나는게 아니라서 자기는 온다고 하면 기다려야만 하는게 싫다고.......사실 전 이해가 안갔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최선을 다하는게 남녀사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그녀의 불만은 항상...절대적인 기준에서 나왔습니다....
네....사실....주중에 평균 수면시간이......5시간이 안됐습니다......그러다 주말이 되면 쉬고 싶었습니다...물론 초기에는.....이벤트도 만들고.....여러가지 했었지만......시간이 지날수록.....저도 그런 분위기가 무뎌지더군요....전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어린 그녀는.....항상 새로운것을 바랬나봅니다.....
그러다 그녀의 부모가 제 존재를 알게 되었고......나이차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런 부모의 맘을.....이해 못하는건 아니었지만.....그 문제 땜에.....헤어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그럴때마다.....다독거렸죠.......지금은....반대하셔도...나중에....니가 나이들고 우리의 사랑이 굳건한걸 보여드리면.......조금은 힘들겠지만....잘 넘어갈 수 있으니..힘들어 하지 말라고.....
그러다.....그녀가 공부를 하러 어느곳에 두달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연락하기가 어려웠습니다.....크리스마스에 맞춰 깜짝 선물도 보냈습니다.......너무나 기뻐하며 전화를 하던 그녀의 목소리가 아직도....기억납니다......
그리고 며칠뒤....전화를 받았는데....갑자기 화를 내더군요....왜 홈피에 배경화면이 바뀌었냐고....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그런거 바꾸면,,,,,남자 바람난거라고......그런다면서....누구냐고 캐묻더군요,,,,,첨엔,,,,,그런게 아니다..예전에 선물받았던거 있길레 그냥 다시한거다....왜 별거 아닌거 같고 그래....좋게 얘기했습니다.....계속 성질내더니....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군요,,,,,,,,사실,,,,저도...화를 그리 잘내는 성격은 아닌데....이 경우는 화가 나더군요,,,,,,,선물받은 날짜가 있는 화면을 캡쳐해서,,,,메일로 보냈습니다...보라고.....그랬더니.....화를 풀더군요,,,,,
12월 마지막날인데도 연락이 없더군요,,,,,,,1월 2일인가.....전화가 오더군요,,,,,몸이 안좋고 전화하기힘든 상황이어서 못했다고.......이해했습니다,,,,
그런데..며칠뒤.......제가 그녀의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서로 비밀번호를 알고 있거든요,,,,
어이없게도....그녀의 전 남자친구에게 쪽지가 와있는데...내용이.....그녀가...12월 말일에 전화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너무 화가 나서 전화했을때,,,,얘기했습니다,,,,,
제가 첨만날때 부탁한게 있거든요,,,,,니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아무 상관없지만....나랑 만나면서는.... 그 과거랑...연결되는 일은.,,,,만들지 말아달라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더군요,,,,,,전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몇번 더 말했더니....성질을 내더군요,,,,,,미안하다 하지 않았냐..어쩌라는거냐,,,,,정말,,,어이가 없었습니다,,,대강 마무리하고 전화 끊었습니다...담날 메신져에서 만났습니다....
얘기하더군요,,,,,,집안의 반대가...사실 너무 힘겹다......미안하지만,,,,,2년 뒤쯤 다시 만나자....그동안 자기일에 충실할꺼고...남자도 안만날꺼다,,.......그러던군요,,,,,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안쓰런 맘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실......저 그녀의 불평을 없애주기 위해.....회사를 그만 두었고.....사업도...1년쯤 쉬기로,,,,동료들과 합의를 본 상태였습니다.....그녈 위해....그렇게 한거였는데....다른 이유없이.......
제가 어리석었던거 잘압니다.....그래도 그녀에게 그런일에 관해서..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락하면,,힘들까봐,,,,,,,,메신져에 보여도....말조차 걸지 않았습니다,,,,,,,혼자......가슴 아파하며 지냈습니다.....결국엔 메신져 목록에서 삭제하고 싸이 일촌도 끊었습니다,
그 후로 두달이 지났는데........
얼마전.....그녀를 몇번 보았던....선배가.....메신져에서 말을 걸더군요,,,,,,,
XX가 새로운 남자랑.....끌어안고 사진찍고 올려놨더라......역겨워,,,,,
써논거 보니까...1월 말부터 만난거 같던데.....(연락했던 전 남자친구가 아니고 새로운 남자였습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하늘이 노랗더군요,,,,,
남녀사이 물론 헤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적어도...이런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변했음...변했다.......그만 만나고 싶다.....말한다 한들.......저 그 사람에게 해꼬지 할 마음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그럴꺼면서,,,,,헤어질 당시엔 왜 그런 여지들을 남겨뒀는지......
난생 첨,,,,,,복수라는걸 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정말,,,싸이 공개해서 매장시켜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붕 떠버린...1년의 시간동안..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리석은 제자신이...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