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짓...

바보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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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들어와서 그녀를 처음 본 순간 ... 그녀에게 감정이 생겼습니다(이번 06학번에 입학)

근데 저는 내성적이라 여자애덜이랑은 잘친해지지 못합니다.. 초중고 다 남녀 공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에서만 좀 놀지.,. 여자들하곤...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학교에서도 여자애덜이랑 친한사람이 없음니다..

그래서 그녀에게도 말도 못하고...서로 아는것도 없고..대학생활 한달이 돼두 그녀와 친하지도 안치만

저만 혼자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3월31일 엠티를 갔는뎅..엠티를 가서는 꼭 그녀와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다가설수 있는 기회가 만아져도.. 결국 전다가서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엠티 일정을 마치고 힘든 몸으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밤 자려던 참에 만우절 이기도 하니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드륵아 사랑해"라고.. (드륵은 그녀에 별명) 하더니 그녀가 "뭐야"이래서

제가 " 만우절" 이랬더니.. "그랭ㅋ"이러고 말았습니다.. 다시 제가 " 사실 너 진짜로 좋아해"라고 보냈더니.. "장난치지마" 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그래서 전 " 장난아닌뎅.." 라고 했죠... 그녀가 " 난 너랑 친하지도 안은뎅 왜그랭~" 이러더구요...그래서 이유를 말했죠..(이유는 생략.) 어쩃던 결론은.. 저 안좋아 한대요 ....그리구 미안하대요.. 그러면서,, 일요일은 아무 생각 없이 쉬고 다음날 네이트온에서 그녀가 하는말 ........." 나 남친 생겼어 그러니깐 너 나 좋아 하지마.." 전 그말을 들은 순간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구 전 그녀에게 축하도 해줬죠.. 그리구 남친번호 도 알려 달라구 했습니다.. 그것도 실타구 한것 겨우 따냈습니다.. 글구 전 그녀의 남친 한테 전화를 했죠.. " 00이 행복하게 해달라구.. " 그러케 부탁을 했습니다.. 참 저 왜 그랬는지 모릅니다.. 참 바보같은 짓 이요..